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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국회의원 5명, 광복절에 일본 사도섬 방문
▲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일본 니가타현 사도 광산 내부에 28일 모형이 설치돼 있다. 사도 광산 내부는 에도시대 흔적이 남은 '소다유코'와 근현대 유산인 '도유코'로 나뉜다. 사진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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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방일단은 최근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과정에서 조선인 강제 동원의 역사적 사실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사실 등 제기된 문제들에 대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살펴볼 예정”
힘써주시는 분들땜네 그나마 기운남
첫댓글 “방일단은 최근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과정에서 조선인 강제 동원의 역사적 사실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사실 등 제기된 문제들에 대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살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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