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단독] 어도어 前직원 "민희진 기만에 치가 떨린다" (인터뷰②)

[간단한요거트]

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60149

[단독] 어도어 前직원 "민희진 기만에 치가 떨린다" (인터뷰②)

동의도 없이 올린 카톡에 피해받고 있는 b씨

어도어에 대한 애정이 있었고 민희진에 대한 애정으로 몇년을 조직을 위해 일해옴

뒷담화, 본인 영향력 행사해서 신고 무력화

공개된 카톡들 짜깁기 아니고 실제 워딩



전문출처로

[sndnfjfjdj]

피해자 인스스.. 민희진 잘좀 생각하고 사과좀 했으면..

ㅇㅇ 피해자분이 입장문 올린날 밤에 77개 카톡보냈대

[간단한요거트]

헐..

[똥양꿍]

진짜 인간은 다방면으로 봐야하네....참...씁쓸하다 힘드셨겠다

[소리를지르는게최고예요]

진짜 너무했다 민희진

[카스테라경단]

피해자님 답답한 싸움일텐데..힘내시길

[콩나물비빔밥]

에 대한 욕설이 맞고 뒷담화를 하신 것도 맞다. 철저히 A 임원을 두둔하며 사내 조사에 영향력을 행사하신 것으로 안다. 제 신고를 무력화하기 위해 증거를 모으고 A 임원과 함께 하이브 측에 항의를 하기도 했다. 중재와는 완전히 배척점에 계셨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개된 카톡이) 짜집기가 아니라서 속상할 정도다. 리얼한 민 대표의 평소 워딩이다. 직원들 앞에서 욕을 하는 건 아니지만 제삼자의 험담을 할 때 그런 식으로 욕할 때가 많다"고 했다. 


대표라는 사람이 성희롱조사중인사건을 뒤에서 사적으로 연락해서 가해자로 조사받는사람편드는게 맞는건지.
민희진쉴더들이 좀생각좀 했음 좋겠음

[빵빵후루]

진짜 민희진이 최소한의 권고 조치마저 막아버린거 맞네

[아이스바닐라라떼톨사이즈]

엄중한 경고조치가 어느정도의 수준을 말하는거지...? 구두 경고라면 민희진이 깐 카톡에 있는내용아님 근데 별개로 민희진도 이분도 굳이스러운 소스를 자꾸 공개하시네

[좆본꺼져꺼져파묘파묘]

민희진은 사람을 가르는 방식이 일을 잘하냐 못하냐뿐인건가
나참

[브라우니]

일반인 여자좀 쉴드쳐달라고...

[말린망고맛없음]

페미년...그래

[아무의미가읍다]

아.. 높은 위치에 있으면서 말을 참 필터없이 여기저기… 좀 그렇네

[까망메르치즈]

전문 읽고 왔는데 에효 피해자분 안타깝다 ㅠ 인터뷰 3까지 있어.. 와

[잉지은]

너무해...

[니가뭔데ㅡㅡ]

와... ....... 77개...

[걍체리]

피해자분 너무 불쌍해… 멘탈 와르르 정신적 피해보상 받으셔야 되는거 아니냐고

[BMBV]

뭐가 이렇게 모 아니면 도야 세상에 민희진이랑 방시혁밖에 없는 것도 아니고...

[BMBV]

그래 여시의 세상엔 민희진이랑 방시혁 뿐이구나 난 아니니까 민희진 지지철회하고 나갈게

[호통전문가]

민한테 이입하지말고 일반인 여성이 우리랑 더 비슷한데 왜 민한테이입하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 페미년이라고 욕한거에서 이미 끝남

[0314]

카톡보고 마음 무너져내렸을 것 같음...

[산딸기 크림빵]

ㅠㅠㅠㅠㅠㅠ

[오로나민놈]

아이고....ㅠ 솔직히 그 업계 사람들은 누군지 뻔히 알거아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