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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짓다 열사병 걸려요” 급식 노동자의 숨 막히는 여름나기 [극한 기후, 극한 노동③] - 시사IN
등갈비찜, 수제 떡갈비, 도라지튀김, 아귀살떡강정, 닭곰탕, 만둣국, 햄모듬찌개, 김말이튀김, 소떡소떡, 왕새우튀김…. 다음 달 식단표를 받아 들면 군침이 도는 대신 공포에 떠는 사람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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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천리길
첫댓글 건설현장 인부들은 실외에서 일 한다고 돈 많이 주면서.. 여초 환경은 언제개선되는거임 ㅜ
자집애들 맨날 여초업계 임금 낮은 건 쉬운 일이라 그런거라고 지랄하면서 이런 기사는 읽지도 않음
불 열기때문에 진짜 힘드시겠다.. 진짜 여초직군들은 그냥 무시 당하네
진짜 말도 안되지 구냥 가만있어도 쪄죽는데 ㅠ
하 울 엄마 급식실에서 일하는데 연락해봐야겠다 ㅠㅠㅠㅠㅠㅠㅠ
하 기뷴나쁘다
근무환경 개선해줘라!!!급여도 조금주면서
첫댓글 건설현장 인부들은 실외에서 일 한다고 돈 많이 주면서.. 여초 환경은 언제개선되는거임 ㅜ
자집애들 맨날 여초업계 임금 낮은 건 쉬운 일이라 그런거라고 지랄하면서 이런 기사는 읽지도 않음
불 열기때문에 진짜 힘드시겠다.. 진짜 여초직군들은 그냥 무시 당하네
진짜 말도 안되지 구냥 가만있어도 쪄죽는데 ㅠ
하 울 엄마 급식실에서 일하는데 연락해봐야겠다 ㅠㅠㅠㅠㅠㅠㅠ
하 기뷴나쁘다
근무환경 개선해줘라!!!급여도 조금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