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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다리 붕괴. 사라진 2분간의 블랙박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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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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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감시 '전문가 패널' 종료...러시아가 반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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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북한에 '관광 전세기' 띄우는 러시아, '밀월관계' 어디까지? 5월에 푸틴 방북하면 '평양선언' 가능성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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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의 모스크바 테러 자금지원 증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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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모스크바 테러 자금지원 증거를 확보했고 미국과 영국이 이번 테러의 배후라고 믿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벨고로드 스텔스 핵잠수함의 행방이 묘연합니다. 벨고로드는 포세이돈이라는 100mt 핵 어뢰를 장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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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우크라에 준다던 F-16기 타국 판매/모스크바 테러범 우크라측과 연관, 거액의 암호화폐 받아/러, 미국에 테러범 두둔말라 경고/우, 한국 전쟁 생각해서 패트리어트 지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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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제거와 키예프 붕괴의 시간표!/ 확실히 끝물이라는 여러 징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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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후의 문명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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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무기지원 없다면 러시아 전략시설 타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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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무기지원 없다면 러시아 전략시설 타격"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40330017300504?section=nk/news/all
북한 열병식 준비하나…"훈련장에 병력 추정 인파 포착"
2024-03-30 09:25
軍 "북한군의 열병식 준비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알아"
출처:https://www.jajusibo.com/64642
[전문] 최선희 “북일대화 우리의 관심사 아니야”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4/03/30 [10:25]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리룡남 중국 주재 북한 대사가 연거푸 일본과 만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29일 최선희 외무상의 담화와 리룡남 대사의 입장문을 보도했다. 최선희 외무상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해결할 것이 없는 문제에 집착하고 끝까지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라며 북일대화에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일본이 말하는 그 무슨 ‘납치 문제’와 관련하여 해결해 줄 것도 없을뿐더러 노력할 의무도 없고 또한 그러할 의사도 전혀 없다”라며 “북일대화는 우리의 관심사가 아니며 우리는 일본의 그 어떤 접촉 시도에 대해서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또한 최선희 외무상은 “일본이 우리의 주권 행사를 방해하며 간섭하는 데 대하여서는 항상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리룡남 대사는 “28일 중국 주재 일본대사관 관계자는 우리 대사관 참사에게 전자우편으로 접촉을 제기하여 왔다”라며 “우리는 일본 측과 만날 일이 없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한편 지난 26일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일본 측과 그 어떤 접촉도 교섭도 외면하고 거부할 것”이라며 북일정상회담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기시다 총리는 지난 28일 “(북일정상회담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도 크게 기여한다는 제 생각은 변함이 없다”라며 북일정상회담을 추진 의사를 거듭 밝혔다. 그러면서 기시다 총리는 이른바 납치자 문제 등을 포함해 북한과 대화를 나누겠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납치자 문제가 해결됐기에, 일본과 이야기할 것이 없다며 만나지 않겠다는 뜻을 거듭 밝히고 있다. 그런데도 일본은 북한에 계속 만나자고 매달리는 모양새이다. 아래는 최선희 외무상 담화 전문이다. ※ 원문의 일부만으로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편향적으로 이해하거나 오해할 수도 있기에 전문을 게재합니다. 전문 출처는 미국의 엔케이뉴스(NKnews.org)입니다. |
출처: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2
'이스라엘, 레바논 전선에서 200명 이상의 군인 사망 은폐'
국내에 보도가 거의 되고 있지 않지만, 현재 이스라엘은 중동 다중전선에서 패배하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큰 패배는 헤즈블라와의 전선에서의 패배다. 레바논 전선에서의 이스라엘의 곤경은 네타냐후 정권이 어쩔 수 없이 가자 전쟁 휴전 협상에 나서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전면전을 억제하면서 펼치는 헤즈블라의 놀라운 전투 성과는 이스라엘이 정치적 패배만이 아니라 군사적으로도 패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독자 여러분의 중동 전황 이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저자: 칼릴 나스랄라 (Khalil Nasrallah)
번역: 통일시대연구원 번역팀
출처: The Cradle 3월 28일자 기사
'이스라엘, 레바논 전선에서 200명 이상의 군인 사망 은폐'
지난 6개월 동안의 국경 충돌에서 1:1의 살상 비율을 확립한 헤즈볼라는 이제 레바논 영토에 대한 텔아비브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중대한 이스라엘 표적을 목표로 삼고 있다.
2024년 3월 28일
원문 제목 : Hiding the 'ratio': Israel conceals 200+ troop deaths on Lebanon front
원문 보기: https://thecradle.co/articles/hiding-the-ratio-israel-conceals-200-troop-deaths-on-lebanon-front
© The Cradle
The Cradle이 입수한 현장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8일 이후 점령 국가에 맞서 국경을 넘는 작전을 벌이는 헤즈볼라 전사들에 의해 230명 이상의 이스라엘 군인이 사망했다. 이는 레바논 저항군이 지난 6개월 간의 군사적 충돌에서 양측이 살해한 병력의 수가 동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 분석가가 지적한 바와 같이 "상대적으로 무장이 부족하고 일반적으로 수적으로 열세인 저항군이 첨단 기술, 중무기로 무장된 식민주의 및 신식민주의 세력에 대해 1:1 비율을 달성 하지 못한다 "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위업은 인상적인 만큼 중요하다.
헤즈볼라의 새로운 '목표 비율'
헤즈볼라는 이름과 숫자를 모두 공개함으로써 전사한 전사들의 순교를 기리는 반면, 이스라엘군은 사상자 정보 흐름을 엄격하게 통제하여 손실의 실제 규모를 숨기고 있다. 또 북부 전선에서 헤즈볼라의 드론과 미사일이 이스라엘 영토의 중요 시설을 타격한 것에 대해서도 경시하고 있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지난해 10월 8일 이후 258명의 헤즈볼라 전사가 사망한 반면 자국 군대는 단 10명의 사망자만 나왔다고 주장했다. 이는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군대를 표적으로 삼은 작전 영상을 광범위하게 유포한 점을 고려하면 있을 수 없는 수치다.
이를 2006년 불과 34일간 전개된 이스라엘-레바논 전쟁 전사자 수와 비교해 본다면, 당시 헤즈볼라의 전사자는 약 250명으로 추산되고, 이스라엘 전사자는 그 숫자가 훨씬 많을 것으로 추산되지만 121명의 군인이 사망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렇게 볼 때, 지난 6개월간의 치열한 충돌 끝에 레바논 국경에서 이스라엘군 전사자가 불과 10명이라는 것은 전혀 설득력이 없다.
아랍의 '대포밥'과 외국 용병
텔아비브는 자국 군대의 죽음을 더 쉽게 은폐하기 위해 최전선에 베두인족과 드루즈족 군대를 배치함으로써 이러한 "전쟁의 안개"를 더했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은 베두인 "카사시 알-아타르"(Qasasi al-Athar) 부대를 국경 간 침투 방지에 중점을 두고 레바논, 가자, 이집트 등 여러 이스라엘 국경에 배치하였다. 그리고 그들 군인 가족에게도 "물질적 수당"을 제공하였다. 그러나 현장 추정에 따르면 이 부대에서 가장 많은 이스라엘인 사망자가 발생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이스라엘은 군대의 다양성을 보여주기 위해 일련의 군사 선전전을 시작하였다. 아랍 유대인으로 육군 부대변인인 "아일라(Ayla) 대위"는 가장 위험한 지역을 관장하는 북부 여단의 ”알리 팔라”(Ali Falah)라는 카사시 알-아타르 부대 장교와 함께 2020년 레바논-팔레스타인 국경 경비를 맡았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국경 근처 마을에서 개별 편대 및 대대 또는 소위 '지역 방어'에 참여하는 아랍 드루즈 공동체의 군인들에게도 사망한 베두인 군대의 가족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것과 동일한 전략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
예를 들어, 레바논 국경에서 4km 떨어진 후르파이시(Hurfaish) 지역에 주둔 중인 299대대의 70%가 드루즈족 군인이다. 이 부대는 헤즈블라와의 격렬한 전선에서 사상자를 냈지만 이스라엘은 현재까지 단 한 명의 사망자만 보고했다.
쇠퇴에 직면한 많은 군대들이 그러하듯이, 이들 용병은 이스라엘 군대의 대열에 고정되어 있으며 이스라엘 군대의 전투 부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들 중 다수는 가자지구 침략 당시 입대했으며 이후 레바논 국경에 배치되었다.
용병들의 적극적인 개입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사망은 종종 인정되지 않고, 그들의 시신은 전사자로 공식 인정되지 않은 채 조용히 송환된다. 증거에 따르면 그들 중 상당수는 국경 전선에서 사망했다.
사기 저하: 이스라엘이 사망자 수를 숨기는 이유
지난해 10월 7일 팔레스타인 저항군에 의한 알아크사 홍수 작전이라는 전례 없는 사건은 이스라엘 프로젝트 전체에 불길한 그림자를 드리우고 사회 모든 면에 충격파를 보냈다.
텔아비브가 가자지구에 대한 전면전을 선포하자 레바논 남부의 제2 전선에서 갑작스러운 분쟁이 발발하면서 불안은 극에 달했다.
이스라엘군은 두 개의 전선에서 전면전을 벌이는 것, 특히 훈련이 잘된 10만 명의 군대와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보다 훨씬 더 정교한 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헤즈볼라와의 전면전은 승리하기 어려운 도전이라는 것을 이해했다.
게다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정부는 저항 세력에 의해 억류된 이스라엘 포로, 가자 지구에 대한 명시적 전쟁 목표 달성의 필요성, 북부 지역 수십만 명의 이스라엘 정착민들의 '피난', 그의 전쟁 내각 내의 반란, 그리고 전쟁으로 인한 재앙적인 경제적 피해 등 여러 전선으로부터 전례 없는 압력에 직면해 있다:
결과적으로, 이스라엘 안보 책임자들은 전쟁 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북부 국경의 새로운 현실을 해결하기 위한 일련의 정책을 추구해 왔으며, 정착민의 귀환과 포로 석방을 담보하지 못할 것 같은 군사적 행동 보다 주로 미국의 노력과 외교적 개입에 의존하였다. .
피난 나온 북부 정착민들의 압력과 결부되어 헤즈블라가 이스라엘 내부에 물리적, 지리적인 안보 완충 장치를 부과했다는 사실은 이스라엘이 인적, 물적으로 엄청난 군사적 손실을 은폐하려는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 텔아비브는 전쟁이 확대되어 통제할 수 없을 정도에 이르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이 데이터를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는 것이다.
비율: 종심 타격 작전을 억누르는 질적 타격 작전
손실을 감추기 위해 점령군은 레바논 내부 깊숙한 곳에 공습을 시작하여 강인한 이미지를 투영하려고 하였다. 이는 지난해 11월 "가자에서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을 베이루트에서도 할 수 있다"고 선언 한 참모총장 겸 국방장관 요아브 갈란트(Yoav Gallant)와 같은 이스라엘 고위 관리들의 위협과 함께 헤즈볼라를 저지하기 위한 것이다 .
이번 전쟁에서 이미 '사망자 비율'을 설정한 헤즈볼라는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새로운 '질적 비율' 확립을 목표로 하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헤즈볼라의 대응이 단순히 이스라엘의 레바논 내 '종심 타격'과 일치시키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병영 및 지휘 센터와 같은 질적 목표를 신중하게 선택하여 적을 타격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포함된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종심 깊이 들어오는 접근 방식에 대응하기 위해 헤즈볼라는 등식을 재구성하였다. 단순한 지리적 거리보다 '질적인 이스라엘 목표'에 우선순위를 두었다. 이러한 전략적 변화는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에 있던 하마스 정치국 부국장 살레 알 아루리(Saleh al-Arouri) 암살 공격 이후 나타났다. .
이때 레바논 저항군은 국경 근처의 중요하고 민감한 장소인 메론 다중 임무 항공 감시 기지(the Meron multi-mission air surveillance base)를 표적으로 삼아 그 기능에 상당한 타격을 입혔다.
헤즈볼라의 전략적 책략은 텔아비브를 어려운 곤경에 빠뜨렸다. 저항군의 진화하는 전술은 점령군의 작전을 방해하여 혼란을 야기하고, 전쟁이 확대될 경우 질적 목표에 대한 공격을 확대하겠다는 위협이다.
이달 초 이스라엘의 바알베크 공격에 대한 대가로 골란고원의 전략적 지점에 대한 100발 이상의 집중 로켓 발사 등 특정 시설에 대한 공격은 이스라엘의 안보에 심대한 위협을 가했다.
헤즈볼라의 계획적이고 신속한 보복은 민감한 중요 지역에 대한 모든 침입을 대비하고, 교전 규칙을 뜻대로 재조정하며, 국경을 따라 미묘한 힘의 균형을 유지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헤즈볼라가 레바논 남부 전선을 연 이유
지난해 10월 8일 헤즈볼라가 레바논 전선을 열었을 때, 전략적 목표는 두 가지였다. 즉 가자 지구의 저항을 강화하고 북부 전선에서 이스라엘 군대 내에 혼란을 야기하는 것이었다. 특히 전쟁 초기 단계에서 이스라엘에 의한 긴장 고조를 예상했기 때문에 이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병력 이동, 대공 방어 시스템 배치, 공군 준비 태세 강화가 필요했다.
이러한 주요 목표 외에도 헤즈볼라 사무총장 하산 나스랄라(Hassan Nasrallah)는 또 다른 중요한 점, 즉 레바논 영토 내에서의 이스라엘의 행동을 강조했다. 텔아비브가 자신의 목표, 아마도 '억제' 의도에 맞춘 전쟁을 시작하거나 조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헤즈볼라 전략의 가장 중요한 목표에는 팔레스타인 저항군 지원, 가자 전쟁 역학과 동기화된 작전, 이스라엘의 침략에 대한 억제 강화, 대규모 공격 방지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헤즈볼라는 전장에서의 행동을 통해 저항군의 정보 능력과 표적의 다양성 등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 전략은 이스라엘의 전략적 이익을 위해 전쟁이 확대되는 것을 억제하는 동시에 북쪽에 주둔한 적군을 지속적으로 소멸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궁극적으로 헤즈볼라의 접근 방식은 비록 전면적인 대결에서 발생하는 것보다 적기는 하지만 적에게 상당한 손실과 비용을 초래했다. 결과적으로, 이스라엘 군대는 공개된 수치나 내부 선전용이 아닌 실제 손실에 의거하여 계산하는 헤즈볼라가 능숙하게 관리하는 전선에 갇히게 되었다.
놀라운 '사망 비율' 외에도, 헤즈볼라는 텔아비브를 더 큰 시험에 들게 하였다. 이제 텔아비브는 레바논 영토 깊숙이 들어가 공격할 때마다 돌아올 손실을 계산해야 한다. 이스라엘의 잘못된 종심 전략은 이제 헤즈볼라의 '질적 비율'의 성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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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232회 1시간 전 #세르비아 #러시아 #N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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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시리아·레바논 공습...친이란세력과 전면전 우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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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이 시리아와 레바논 등 인접 국가의 친이란 무장세력을 겨냥해 대규모 공습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처: https://youtu.be/zKUZGHH_i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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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3nPKxABo4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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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youtu.be/YSWA79IK72E
러시아 핵잠수함 11척, 미 대서양 해안에서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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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천회 5일 전
미국과 나토는 러시아와 평화로운 공존을 할 생각이 없고, 러시아도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핵무기로도 '공포의 균형(balance of terror)'을 이룰 수 없습니다. 워싱턴에서는 핵전쟁을 해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괴변이 나돌고 있고 러시아는 전 국민을 수용할 수 있는 방공시스템을 완비하고 있습니다
출처:https://youtu.be/URW1cLg-LTE
마침내 푸틴 대통령이 무시무시한 극초음속 대탄도 미사일(위성 킬러)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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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4,267회 19시간 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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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www.jajusibo.com/64641
[정조준43] 우리 정부의 전쟁 대비, 믿을 수 있나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3/30 [09:25]
북한의 전쟁 대비 태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3월 24일 ‘근위 서울 류경수 제105탱크사단’ 지휘부와 직속 제1 탱크 장갑 보병연대를 시찰했다고 합니다. 제105탱크사단은 한국전쟁 당시 서울에 가장 먼저 진입한 전차부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 시점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곳을 시찰한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올해 1월 15일 시정연설에서 “우리는 적들이 건드리지 않는 이상 결코 일방적으로 전쟁을 결행하지는 않을 것”이며 “우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결코 피할 생각 또한 없습니다”라며 전쟁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 “전쟁은 대한민국이라는 실체를 끔찍하게 괴멸시키고 끝나게 만들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미국에는 상상해 보지 못한 재앙과 패배를 안길 것”이라며 전쟁 결과에 관해서도 자신했습니다. 북한은 전쟁 의지만 보인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전쟁훈련도 매우 구체적이고 계획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이것은 북한에서 실시한 3월 훈련들을 돌이켜보면 명확해집니다. 북한은 최전방 감시초소(GP) 파괴·점령훈련, 수도권을 향한 대규모 정밀 포격훈련, 탱크 진격훈련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전쟁이 발발하면 진행할 군사행동 그대로 훈련을 진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탱크 진격훈련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형 탱크를 직접 몰기도 하였습니다. 또 600밀리미터 초대형 방사포 일제 사격훈련과 공중 폭발 모의시험도 하였습니다. 이 훈련은 전술핵으로 서울과 군사력 구조를 붕괴·전멸시키는 훈련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연이어 진행한 신형 중장거리 극초음속 미사일용 고체 엔진 시험은 동북아의 미군기지와 한반도 주변으로 접근하는 미국 전략무기를 향한 시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24일 진행한 탱크사단 시찰은 전쟁 시 한국을 초토화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점령’, ‘수복’할 것임을 반복하여 보여준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시정연설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에는 대한민국을 완전히 점령, 평정, 수복하고 공화국 영역에 편입”시켜야 한다며 대한민국 점령 의지를 명백히 밝혔습니다. 초토화와 점령은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지금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체를 공격하면서도 점령할 의지는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이번 시찰을 통해 자신의 주장대로 한국을 초토화한 이후에 점령 계획까지 수립하고 이를 철저히 실행할 것이라는 의지가 충만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주목할 점은 북한군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중심으로 단결된 것으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이번 탱크사단 시찰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한군 병사들의 식사 장면을 흐뭇하게 지켜보는 모습, 병사들을 다정하게 격려하는 모습, 병사들의 잠자리를 돌아보는 모습, 병사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위에 모여 눈물을 흘리며 환호하는 모습 등이 공개되었습니다. | |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군인들이 식사하는 모습을 만족하게 바라보면서 “지휘관들이 군인들의 식생활을 더욱 개선하기 위해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 고기와 채소를 비롯한 여러 가지 부식물을 제때에 정상적으로 보장하며 병사들에게 훌륭한 생활 조건을 마련해 주기 위해 진정을 다 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고 합니다. 북한의 이러한 전쟁 의지, 훈련, 단결은 매우 위협으로 느껴집니다. 이에 대한 우리의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우리 군의 전쟁 대비 태세 윤석열 대통령은 정권 초기에 ‘선제타격’, ‘2~3배 대응’을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2022년 10월 4일 출근길 문답에서 “선제타격도 검토하나”라는 기자의 질문에 “뭐 그런 얘기를 하고 있어요?”라며 ‘선제타격’에 관해 입을 닫아버렸습니다. 그해 연말 북한 무인기 대응 실패 이후에 ‘2~3배 대응’도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렇다 보니 전쟁 의지에서 북한에 밀리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는 ‘즉·강·끝’, ‘선조치 후보고’를 주장하고 있으나 이것은 확인할 방법이 없고 혹시 이것도 철회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윤석열 정부는 이전 정부가 북한에 대응하는 강도 높은 훈련을 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래서 자기는 훈련을 2~3배 더 많이 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3월에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가 있었습니다. 훈련 직전까지도 정부는 지난해의 2배 이상 강하게 훈련할 것처럼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핵심 훈련인 쌍룡훈련을 취소하였습니다. 또 북한에 가장 위협이 된다고 하는 미국의 전략무기도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화력훈련은 거의 없고 보급훈련, 이동훈련, 대테러훈련, 폭발물 처리 훈련, 구조 훈련, 부상병 이송훈련, 복구훈련, 화생방 제독훈련 같은 것만 했습니다. 한미연합훈련이 사고 뒤처리 훈련에만 치중되었다는 인상이 듭니다. 이 훈련은 우리 한국이 전쟁이 나면 북한에 공격만 당하고 그 뒤처리에 급급하기만 할 것 같은 불안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최근 해병대 채 상병 사망 사건을 둘러싼 일련의 일들을 보면서 우리 군의 단결도 걱정이 됩니다. 지난해 7월 19일 폭우로 실종된 민간인을 수색하던 중 해병대 채 상병이 급류에 휩쓸려 끝내 사망하였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사단장이 자기 홍보를 위해 병사들 옷에 있는 해병대 글자를 가리지 말라고 지시해 구명조끼를 입을 수 없었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대통령실은 이 사실을 덮기 위해 이종섭 당시 국방부장관을 통해 수사단 박정훈 대령에게 압력을 가했습니다. 그리고 외압을 폭로한 박정훈 대령은 기소되었으며 외압 사건의 핵심 인물인 이종섭 장관은 호주 대사로 임명되어 도주했습니다. 이종섭 도주 논란이 불거지자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조그마한 사고” 가지고 왜 그러냐는 식으로 항변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에 해병대가 크게 반발했고 국민의 분노도 치솟았습니다. 결국 총선에 악영향을 줄까 우려한 정부가 이종섭 대사를 호출해 사퇴시키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사단장은 자기 치적을 위해 휘하 병사를 죽음에 몰아넣고, 대통령실과 국방부장관이 공모해 이를 은폐하는 천인공노할 사건을 두고 우리 국군 장병들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할지 걱정입니다. 우리 군의 단결과 관련해 지난 한미연합훈련에서 발생한 술판 사건도 떠오릅니다. 훈련 마지막 날을 앞둔 13일 자정께 육군 소령을 포함한 간부 10~20명 정도가 경기도 수원 공군 제10전투비행단 내 강당에서 술판을 벌이다 적발된 것입니다. | |
▲ 현장 제보 사진. [출처: 육대전 화면 캡처] | |
현장은 한미연합훈련 참가자들의 휴식을 위해 마련한 공간이어서 다른 장병이 드나들고 있는데도 이들은 신경 쓰지 않고 술을 마시며 담배를 피우고 고성방가와 술 게임까지 했습니다. 군 기강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었습니다. 게다가 사건이 언론에 나오자 현장에 있었던 대위가 “원하지도 않는 훈련에 불러 놓고 휴가도 초과근무도 제공하지 않았다”라며 불만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군 간부들이 한미연합훈련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간부들의 술판 사건은 윤석열 대통령과 닮아있기도 합니다. 군인들은 자신의 상관을 닮아 간다고 합니다. 아무 거리낌 없이 근무시간에 술 먹고 내지르고 명품 받고 자기들은 무죄, 국민들은 티끌로도 유죄를 만들어 가는 군 통수권자를 군인들이 닮아가는 것 아닌가 싶어 정말 걱정이 됩니다. 아무튼 국민으로서 우리 정부가 전쟁 대비에 미흡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부가 ‘조금만이라도’ 더 노력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첫댓글 나토와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총알받이로 이용하는 걸
잘란새끼는 알고 있을까. 그개새들의 말을 안 들어주면
생명위협을 받아서 허우적 대는 걸까. 아무튼 전쟁광들이 다시 전쟁을 일으켜서
겁대가리 없이 핵강대국을 없신여기고 전쟁을 유도하여 러중을 공격하고 있다.
만약에 우크라이나에 공식적으로 전쟁을 한다고 떠들면
같은 차원으로 연합군을 창설하여 공동전선을 펼칠 거로 보여진다.
제국주의는 원래 발생자체가 대상국을 노예국가를 만들려고 시도하는 국가로
자본주의논리는 강력한 무기로 약자를 수탈하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달러화를 무한으로 찍어내어 전비로 충당하니 그게 휴지조각으로 만드는
전략을 펼쳐야 쉽게 풀어갈 수 있다고 보여지지만 쉽지가 않다.
여하튼 그 개새들로부터 벗어나야 민주국가가 되고 자유를 누리는데
경제침략도구인 달러로 상대국을 윽박지르고 거덜 내는 데 익숙한 개새들이라서
달러 없는 무역거래를 늘려가야 한다고 보여진다.
탈달러를 외치고 깝신대다가 미국개새들에게 공격을 받고 사라진 대통령들이 많다.
왜 그들을 지켜주지 못 하는가를 알면 공동전선을 펼쳐서 막아내야 한다고 보여진다.
거래를 안하면 되고 독자노선으로 가면 된다고 보여진다
미국이 이번에 모스크바 테러를 미리 예견하고 러시아에게 경고를 했다 하잖아요?
정말로 발생징후를 포착하고 경고를 한걸까요? 아니면 자기들이 기획해놓고는 자기들이 미리 경고 및 통보했다고 공갈협박, 구라치는 걸까요?
님께서는 과연 전자와 후자중 어디에 더 무게를 두시나요?
@바나나 현세는 진리는 자연과학에만 있고 인간세상에는 없어진 언플시대죠.
또한 선이라는 것도 자기편에게만 존재하는 편향성을 가져서
보편적 평등성을 잃었죠.
평등성이라는 것은 중용적 생활을 요구하고 그 중용이라는 것은
기회주의적 생태를 보여줘서 모험적 특성이 없다고 보여지죠.
모험이라는 것은 선구자나 개척자로서 어떤 방면에 1등을 말하게 되고
1등이라는 것은 우성편향을 가지게 되죠.
하지만 사회는 용광로라는 원형 구안에 좌표를 찍고 있어서
자기존재가 어디에 있어야 전체를 관찰하는지 보게 되죠.
원형구 좌표에서 구밖으로 눈을 돌리면 또 다른 세상이 보일 것이고
생명존재라는 게 그냥 프로그램에 원래 존재한 게 아니냐고 보여지죠.
생명이 가지는 한계성에서 생명은 한계를 넘어 가려고 하는데
각기 좌표적 결함으로 그게 힘들다고 보여지죠.
생명 안전성은 일정한 동작을 반복하는 데 있고 그것은 물질이 가지는
영원성에 귀속돼 있다고 보여지죠.
종교가 그걸 한다고 깝신 대지만 현세는 이제 종교를 버리는 시대가 된 거죠.
오로지 생명역할에 충실하다가 가면 되지않나 보여지죠.
필연성에 대한 도전은 코메디가 아니지 않는가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