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대부분의 나이롱싸이비 3류따까리 보리쭉띠기들이 한결같이 이 배움이
넘치는 최무길슨상에게 하는 말 " 성경구절도 하나 인용 못하는 뎡신아 !! "
였다 자고로 이 최선생은 성경구절 자체가 이미 오래전부터 머리에 쌓이고
쌓여서 삶속의 생활철학에 전량 사용되 온 사람이다
나에겐 생활철학이 생활신앙이며 실천신앙이었던 셈이다
성경말씀은 자고로 하나님의 복된 말씀으로 주구장창 헛공간에서만 주고받을
동안 한세월 다가니 그러다 이세상을 떠나는 허무한 인생이 되 버리는 것이다
단 하나 !!
" 네 원수를 사랑하라 "
이 말씀 하나를 두고 그기에 얼마나 심오한 뜻이 깊히있게 짜여져 있는지를 한번
간략하게 나타내 보겠다
마태5장44절 ' 원수를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 원수를 갚기 위해 너 자신을 해치지 말라는 뜻이다
원수에게 복수하거나 고통을 주기 위해서는 그보다 열배 백배의 심적 고통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다시 말해 " 너 자신을 사랑하라'뜻이 포함되 있다
원수를 사랑함과 법률이 심판하게 두고 평화로운 마음을 가지라는 뜻이다
하나님은 인생들을 법과 율법으로 다스리지 않으신다
절데 그런 분이 아닌 것이다
사랑과 은혜로만 인생들을 다스리시는 것이다
오로지 하나님은 인간과 인간들 사이에 그리고 하늘에 지켜야 할 계명의 율법
을 두셨으므로 스스로의 자유의지에따라 판단 할 기준은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
이다
한가지 예를들어 보겠다
최무길이는 어릴때부터 먼저 남에게 시비를 걸어본적은 지금껏 단 한번도 없다
당연 4형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며 치고박고 싸우거나 욕을 한적은 더 더욱 없다
남들이 싸우면 놔둘때도 있지만 악한자가 약자를 괴롭힐땐 여지없이 개입하여
무지막지하게 이 킬초이는 박살을 내 버린다
상대들 나이가 서너살 더 많았을지라도 단 한번도 저본적이 없으며 무조건 싸워
이겨야만 했었다 왜냐면 그렇게해야 보호를 받아야 할 약자가 에너지를 얻게 될
수 있기 때문이며 악은 선에게는 이기지 못한다는 것을 싸움을 통해서도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상황 자체가 끝나면 항상 난 먼저 손을 내밀며 " 악수 !! " 하며 분위기를 바꾸어 원
수가 아님을 악한자들에게 비취어 주었다
대부분 선후배가되며 친구도 되면서 그 약자도 따돌림받지않는 사람이되어 서로 어
울리는 사이가 되 버린다
그 틈사이로 이 최무기리는 예수님의 사랑이 있슴을 차츰 그들에게 스며들게 하는게
나의 주특기 중 하나다
이것이 원수를 사랑하는 묘약중 하나며 그나마도 정말 악한자는 나이를 먹어 늙었어도
마음을 열지 않으며 끝내 자신만의 인격으로만 사는 사람은 타인의 사랑마져 개무시
해 버리니 그는 아마 하나님이 말씀하신 이미 모테에서 저주받은자가 아닐까가 염려
될 뿐이다
몇일전엔 충남 청양에서 또한명의 여중생이 극단적 선택으로 스스로 생을 마감 지었다
10대 20대 30대들은 늙은이들과는 다르게 사랑과 진리를 전하면 쉽게 포섭이 되지만
나이가 많을수록 점점 더 어려운것은 그들만의 쌓여온 온갖 오물들이 이미 그 사람 전
체를 나무의 나이테처럼 휘어감고 있어서 뚫기가 엄청 힘든 것이다
이 최무길 전도자는 늘 마음이 괴롭고 아픈게 하나 있다
바로 어린 영혼들이 방황하며 고통중에 있는 모습이다
늙은이들은 늘어가는데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은 줄어가니 심히 괴롭다
그나마 줄어드는 청소년들마져 고통속으로 밀어 넣으니 다른이들도 아닌 바로 부모들이다
오늘 갈길잃은 여중생들이 내 막내딸과 함께 교회로 모인 숫자만 17명이다
그 이전에 이 최선생이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받아 그들의 어둡고 아픈 마음에
빛과 희망을 심어 주었기 때문이다
단 3주만에 17명이라는 고통중에있는 애들이 삼삼오오 모여 들었으니 앞으로는
더 더욱 늘어날 것이다
그 여린 애들을 그렇게 만든 장본인들이 부모요 친척들이며 있으나마나 한 존재
들로 가끔씩 악한 부모가 찾아와 나에게 험한 소리를 하여도 단 몇마디로 그들을
퇴치를 해 버린다
나약한 병아리떼들이 사자가 돌보고 있다는걸 모두가 알고 있다
마태 5장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의 이전 이후 말씀을 더 심도깊게 읽어보면 무
작정 원수들을 사랑하라는 뜻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다시말해 적과 원수를 잘 구분해야 한다
홧팅 ~ !!!
슬픈 아이들을 더 슬프게하는 자들은 일체 용서를 받지 못할 것이다
교회에도 중고등부가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
모두가 친구요 언니이며 오빠들도있고 동생들도 있으니 그게 한발 더 앞서가는
인생의 파트느들로 아름다운 주의 백성이로다
실천신앙 행동철학이 없는 크리스찬은 믿지않는자보다 더 악독한 인간일 수 있다
언행일치가 없으니 그 마음은 시체와 같은 것이다
참된 성도님들 축복된 주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이롱들 제외)
할 렐 루 야 '
당신은 이 글이 마음에 담긴다면 나와 함께 하나님의 백성이요 내 형제 입니다..
살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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