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안세영이누구냐면요)
일본군에 붙잡혔지만 굴복하지 않고
당당히 팔짱을 낀 항일투사 여성 청밴화(cheng benhua) 1938년
당시 24살이던 그녀는 이 사진을 찍고 난 후
일본군에게 강간당한 후 처형당함
뒤에서 웃고있는
일본군의 모습.
그 앞에 당당하게 포즈를 취한
중국의 여성항일운동가
이를 기리기 위해
중국 장쑤성 난징에 세워지는 청밴화 추모동상
그녀는 1914년 중국 동부 안후이성에서 태어난 용감한 소녀였다.
중국에서 항일운동을 하던 도중
그 지역을 점령한 일본군에 의하여 붙잡혔다.
일본군 앞에서 끝까지 당당한 모습을 보인 그녀의 모습
첫댓글 정말 용감하고 대단하다. 너무 무서웠을거 같은데 ..
강간 시발롬들아;; 좆의 숙주들
겨우 24살이었는데...
일본새끼덜 ㅗㅗㅗ
눈빛 부터 다르다
강간은 필수냐? 개놈의새끼들
와 좆본은 진짜 본인들이 배로 돌려받길… 저분 정말 대단하시다ㅠ
으 좆본...
강간 시발ㄹㅋㅋㅋㅋㄱㅋ 짐승 그잡채
진짜 더럽다 일본놈들...
일본놈들 아 ..
일본놈들 포로 강간 인육먹기 살인은 기본이였음......당당해보이는 저미소가 너무 마음아파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