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a.양반은 관직을 이용하여 사회 전반에 걸쳐 특권을 보장받았다.
b.양반은 문반과 무반을 통칭하였는데, 점차 신분 명칭으로 변하였다
c. 상인은 농본 정책으로 활동이 제한되었으면, 농민보다 천대되었다
d. 중인은 하부 지배층이었지만 관직이 올라가서면서 양반으로의 상승이 용이하였다
e. 상민은 법제적으로 자유인으로서 교육과 정치적 출세의 기회가 허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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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e번으로 되어있는데요.. 제가 보기에 a,b,c,d,e모두 다 맞는거 같고...나머지는 조선
d만 후기라서 d로 했는데... 답이 왜 e가될까요???
첫댓글 음 저도이런문제젤시른데.. 걍 생각해보면 양인과 천인의 구분의 개념이 드가야되는데.. 천인은 노비.. 왕빼고는 전부양인이죠.. 왜냐 왕이세금마이 먹을려구.. 근데 a,b 양인층의 양반에대한거. c는 상인 농민도 전부 양인이니깐 d도 중인이 양인이니 양인에서의 변화 즉 a,b,c,d이것들은 천인과의 구분이아니라 양인층에서의 이바구고.. e는 교육과정치적기회가 야인에겐 기본적으로있지만 천인에겐 없으니 e로찍었을꺼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가 공부원공부한지 한달뿐이 안되서리 인제조선시대배우는중 ㅋㅋ 만약 틀렸으면 좀알켜줘요.. 제가 이해하는개념이 맞는건지 ㅡ.ㅡ;
제가 볼땐 양천제란 법제적 신분을 말하는거 같습니다 따라서15세기의 법제적신분으로서 노비가 아닌자가 양인을뜻합니다. 따라서 이들은 평민도 농민도 과거응시에 법적제약이 없습니다 그리고16세기에 들어가면서 사회관례적 신분이 정착화되면서 반상제가 생겨나 양반 중인 상민 천민 이렇게 나뉘게 된거 같구요 이때엔 과거응시에 자격제한이 주어집니다 상민의 절대다수가 농민임을 감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