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진 날씨에 안녕하신지요?
오늘새벽에 꾼꿈입니다.
저는 칫과진료가 오늘예약이 되있는상황입니다.
임플란트가 조금잘못되어 재수술하기로 되어있어요.
아들며늘에게 많이 서운한감정이구요.
지금 기르고있는 강아지는 4년이 다되어가는 말티즈[하얀색]는 제가 포대기로 업고있었어요.
먼저 기르던 강아지[믹스견 흰색에 연한밤색무늬]는 4년전에 먼길 떠났는데 그강아지는 내가 손잡고 걸리고 있었구요.
걸리던강아지 아파서 병원갔는데..걸어가던 강아지는 넘어져서 얼굴에 흙탕물이 묻고 그걸 씻기려고 집으로 다시돌아오고..
아직 씻기지도 않았는데..병원비 결제할려고 카드를 찾고있고..허둥대다가 꿈을 깨었나봅니다.먼저간강아지는 유기견인데 제가 14년정도돌보았어요.
이빨치료가 힘든고비가 남아있어서 걱정입니다.
가족들일로 마음이 정리되지않고 상처로 뒤죽박죽이고 혼란스럽습니다.
칫과는 다른날가기로했구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첫댓글 님의 이꿈은 님이 포대기로 지금 기르고 있는 강아지를 업은 것이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그강아지을 업은게 아이를 업은것이나 같은 것이지요 갓난아이 포대기로 업으면 그만큼 근심걱정이 있는
꿈해몽이거든요 이꿈도 같은 이치 입니다 님에게 그 임플란트 잘목된것으로 님에게 근심걱정이 있다는
그런 꿈해몽입니다 헌데 지금 말티즈가 하이얀 색상의 개라 그래도 괜찬으니까 넘 걱정하지 마세요
걱정하는것 보다 수월하게 잘해결 될것으로 해몽됩니다
감사합니다.바쁘신중에도 상세하게 해몽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자식들과의 관계는 아닐련지요?
임플란트보다 그문제가 더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