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이션: 여기~ 고등학교 삼학년 김영재가 있었다. 영재는 수학을 빼고 죄다 못 했는데~
영재: 아놔 사회 또 45점이네
친구: 나는 30점이야.
친구: 야 난 조선시대로 가고 싶어.
영재: 왜?
친구: 조선시대땐 왕이나 양반만 공부하고 평민은 거의 공부를 하지않았데
영재: 그럼 내가 조선시대로 갔으면 공부를 않할수 있었는데~
??: 야
영재: 아이고 깜짝이야? 근데 누구세요?
??: 됬고 너 조선시대로 가고싶다 했지
영재: 내! 저는 조선시대로 가고 싶어요.
??: 알겠서 그럼 가봐
영재: 에이 설마?
세종대왕이 왕위에 오른 해 갑자기 빛이 나더니 영재가 제단위에서 떨어졌다.
영재: 아야 여긴 어디지?
세종대왕: 누....누구냐!
영재: 저요? 고삼(고등학교 삼학년)인대요.
세종대왕: 고삼? (고삼: 남자의 생식기를 없세는 것)
갑자기 하늘위에서 떨어진 영재 그의 운명은
첫댓글 고삼 웃기다
해삼인줄 ㅋㅋ
세종대왕님은 남자의 생식기를 없에는 것이라고 들으셨으면..왠지..사형(?) 가기 직전 같아..유배나?....
이거 퐁당퐁당 러브랑 비슷하닼ㅋㅋ완전 웃곀ㅋㅋ
고삼?세종대왕님이 많이 놀라셨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