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이왕조는 오직 백성인민을 식민통치(노예통치=상놈,천민,노비,백정,관기신분제도)함으로써
오백년간 존재해온 왕조였기에 결국 더 빨아먹을게 없다보니 일본에 팔아넘겼드시...
우리 韓국인들오 알게 모르게 이러한사상이 무의식적으로 DNA 저장화 되어있고 현실저긍로 작동된다.
그 주역이 바로 조선왕조와 중국을 주인으로 하는 현재 이나라 국사인 韓국사라는 팩트
한국사로 인한 한인들의 이면적인 심리에 대한 연구 논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 아 래 내용은 그 일부분을 토대로 작성 된 내용입니다.---------
韓문화의 대표적 3가지 풍습을 정리한다면
남욕 남탓
내로 남불
안전 불감증
3가지입니다.
근데 이것이 조선스스로 한것이 아니라 중국이 시킨것이란 연구 내용입니다.
중국이 시키고 속국 조선은 따라서 시행한것이란 말씀입니다.
요즘 대통령실에 천공이 다녀갔다는 말이 화제인데요
엄연한 현실속 풍습이고 조선전통이지만 내로남불식으로 남이 그런다는거에 대해선
비판적인 생각이 드는거거든요.
이러한 민심의 근간이 바로 남욕남탓 내로남불 조선사상이란 것으로 자해성이 내재되있고
자해,자살,자위에 대한 새디즘적 요소가 있다는 심리학자 회원님의 의견이 있습니다.
운영진은 깊이 공감하면서 이러한 사회적 화두,화제를 통해 남욕남탓만 할것이 아니라
이 기회에 학술적으로 그 바른 근원을 정신적 물질적으로 심도있게 파악하고 개선하는
학계에 노력이 있어야 미래지향적이고 바람직한데 한국 학계역시 남의것 암기학계다보니
똑같이 남욕남탓 내로남불 시각, 의식이다보니 기껏한다는게 연말에 사자성어 뿐이죠.
국어국립원헤어 우리말 발전시킨다는게 미국식 발음으로 따라하기 신공 일뿐이구요..쩝...
조선때부터 이름을 남이 지어주기시작한사실을 회원여러분들은 잘 아실겁니다요
한글 좋다면서 정작 중국이름이 좋다는 인식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른 2중인격으로
오백년 넘게 형성되왔고 여전히 현실적으로 이어지는 어처구니없는 짓 인 거죠
기껏한다는게 결국은 조선식이란 팍트
항일운동이 결국 조선이 근간이 되는 현실은 독립군자손들이 멸족하고 매국노자식들은
평생 호의호식하면서 지금도 이씨세상에 되어있는 현실에 깊이 뿌리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
어떻든 이와같이
이렇게 모든 이름을 남이 그것도 한자로 지어줘 온 노예 문화(식민 문화/상놈문화/자해문화)..
우리 속모습이고 민낮이 아닐수없다는 논리이며 결론 이란 점이구요
이런 풍습의 근간 역시
남욕 남탓으로써 사대사상이라는 학술적 결론, 논리 입니다
좋고 나쁜것에 대한 양면적 영항을 직간접적으로 주는거죠.
이 네용은 운영지 공저 내용입니다.
khankorea
첫댓글 닭도리탕에서 도리가 일본어로 새라는 뜻인데 여기서 왔다며 닭볶음 탕이라고 하는 수준에서는
일본어가 무조건 나쁘다고 잔재라고 하면서도
일본식 한자어 투성이인 학문에서는 화학, 과학, 수학과 같은 이런 거 전부 일본이 만든 한자어인데 또 이런 거는 잘만 쓰고
영어는 그냥 대놓고 쓰죠.
일제 잔재라며 일본어는 쓰지 말자면서 영어는 그냥 씁니다.
참 발상이 쓰레기에요. 쓸 거면 둘 다 쓰게 하고 아니면 둘 다 안돼야 정상 아닌가?
데드볼 사구는 안되고 히트바이 피치는 되는가?
이제는 순 우리말로는 과학 발전과 함께 새롭게 등장하는 학술 용어를 아예 못 만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