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슈가글라이더
전설의 '미스터리 특공대' 방송 시절 이야기 하다가
정형돈이 저사람은 방송 나왔다 했으니미스테리특공대 본 사람은 알듯?https://youtu.be/KfCmdnMnIQY?si=mIPGbdN05O0Qbusj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슈가글라이더
첫댓글 ㅁㅊ 대박.. 근데 나도 무당한테 점본적있는데 울엄마 애기 한번 지우고 나 가진거 알고있냐했는데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화들짝 놀라면서 너 어떻게알았냐고 말함,,
누군지 궁금해서 원글 댓 보러 갔다가 블로그 구경하는데 ㅈㄴ 웃김 진심ㅋㅋㅋㅋㅋㅋhttps://blog.naver.com/haneuljg/223282325402
욕 ㄹㅈ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해는 지도자한테 감옥이 편한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용하신 건지 잘 패는 건지ㅋㅋㅋㅋㅋ
아 ㄹㅇ 나 약먹은 것도 알더라
울엄마두 아래쪽 안좋다고 병원 모시고 가보라고 늦지말고 빨리다녀오라고 점쟁이가 그래가지구그 달에 예약잡고 다음달에 검사받앗는데 자궁 들어내셨음... 글고 개비는 낙상조심하라그래서엥 낙상할게뭐있담 햇는데3일뒤 진짜 낙상사고당해서 허리다침.... 개비한테 말안하고 엄마랑 나만알고있다가 개소릌돋앗자너...
@놀고먹는삶 아냐 다른곳이야 내가 여태 보고온 점사중 제일 잘보셔서 다시보고싶은데.. 산으로 들어가셨다는 소리만 듣고 그이후로 못뵀음 ㅠ
대단하다..
이정도면 사주가 아니고 신점같네
난 엄마랑 보러갔는데 엄마보고 나가라 그러더니 나보고 애 지운적 있냐 그래서 아뇨 잔적도 없는데요(그당시 모쏠) 그랬는데 이상하다 태자귀인데 이래서 엄마 들어오라 그러더니 혹시 엄마가 애 지웠냐 그래서 맞다고 나랑 내 여동생사이에 애가 하나 있었는데 유산됐다고 그러면서 나보고 그 동생이 언니(나) 한테 붙어있다고
헉 그래서...?!
헉 후속기사 원해요 여시한텐 별일 없었어 ?
@겁낼필요없다 별거없어 ㅋㅋㅋ 걍 애가 못떠난다고 옷한벌 태워주라그래서 태워줌 ㅋ
@이별다이어트레쓰고 걔 말고도 나한테 붙어있으신분이 많으셔서 ㅋㅋㅋ
소오름....
우와 대박
나도 몸에 칼댈일 생기는데 큰 일은 아니니까 걱정하지말고 하길래 엥ㅋㅋㅋ넹 했큰데 담석때매 수술함
와 누군지궁금하다가족들꺼 궁금해....
혹시 여기 가격 얼마인지 아는 여시?
헉 신기해
나도 올해 무릎 조심하랬는데 무릎다침... 사주에 건강 그런것도 있나봐....
헐
나도 보고싶다ㅠㅠㅠㅠ
저정도면 신기아니여…?
엄마친구분도 철학관에서 올해 너무 안좋다고 하셨는데 암진단받으셔서 지금 치료중이심전이 많이되서 엄청 힘들어하심
상담비 궁금하다
와 너무 신기하고 다행이다
울엄마 재미삼아 5월에 사주 봤는데 그 사람이 신경질에 가깝게 화를 내면서 당장 병원 가라고 죽고싶냐고 고함을 질러대서 병원 입원해서 검사도 받고 진료도 받고 이상 없어서 퇴원하고 건강검진 중에 종양 발견 했는데 한두달만 더 냅뒀어도 암 전이 됐을거라고 의사도 놀람.
어디지
너무신기하다
첫댓글 ㅁㅊ 대박.. 근데 나도 무당한테 점본적있는데 울엄마 애기 한번 지우고 나 가진거 알고있냐했는데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화들짝 놀라면서 너 어떻게알았냐고 말함,,
누군지 궁금해서 원글 댓 보러 갔다가 블로그 구경하는데 ㅈㄴ 웃김 진심ㅋㅋㅋㅋㅋㅋ
https://blog.naver.com/haneuljg/223282325402
욕 ㄹㅈ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해는 지도자한테 감옥이 편한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용하신 건지 잘 패는 건지ㅋㅋㅋㅋㅋ
아 ㄹㅇ 나 약먹은 것도 알더라
울엄마두 아래쪽 안좋다고 병원 모시고 가보라고 늦지말고 빨리다녀오라고 점쟁이가 그래가지구
그 달에 예약잡고 다음달에 검사받앗는데 자궁 들어내셨음... 글고 개비는 낙상조심하라그래서
엥 낙상할게뭐있담 햇는데
3일뒤 진짜 낙상사고당해서 허리다침.... 개비한테 말안하고 엄마랑 나만알고있다가 개소릌돋앗자너...
@놀고먹는삶 아냐 다른곳이야 내가 여태 보고온 점사중 제일 잘보셔서 다시보고싶은데.. 산으로 들어가셨다는 소리만 듣고 그이후로 못뵀음 ㅠ
대단하다..
이정도면 사주가 아니고 신점같네
난 엄마랑 보러갔는데 엄마보고 나가라 그러더니 나보고 애 지운적 있냐 그래서 아뇨 잔적도 없는데요(그당시 모쏠) 그랬는데 이상하다 태자귀인데 이래서 엄마 들어오라 그러더니 혹시 엄마가 애 지웠냐 그래서 맞다고 나랑 내 여동생사이에 애가 하나 있었는데 유산됐다고 그러면서 나보고 그 동생이 언니(나) 한테 붙어있다고
헉 그래서...?!
헉 후속기사 원해요 여시한텐 별일 없었어 ?
@겁낼필요없다 별거없어 ㅋㅋㅋ 걍 애가 못떠난다고 옷한벌 태워주라그래서 태워줌 ㅋ
@이별다이어트레쓰고 걔 말고도 나한테 붙어있으신분이 많으셔서 ㅋㅋㅋ
소오름....
우와 대박
나도 몸에 칼댈일 생기는데 큰 일은 아니니까 걱정하지말고 하길래 엥ㅋㅋㅋ넹 했큰데 담석때매 수술함
와 누군지궁금하다
가족들꺼 궁금해....
혹시 여기 가격 얼마인지 아는 여시?
헉 신기해
나도 올해 무릎 조심하랬는데 무릎다침... 사주에 건강 그런것도 있나봐....
헐
나도 보고싶다ㅠㅠㅠㅠ
저정도면 신기아니여…?
엄마친구분도 철학관에서 올해 너무 안좋다고 하셨는데 암진단받으셔서 지금 치료중이심
전이 많이되서 엄청 힘들어하심
상담비 궁금하다
와 너무 신기하고 다행이다
울엄마 재미삼아 5월에 사주 봤는데 그 사람이 신경질에 가깝게 화를 내면서 당장 병원 가라고 죽고싶냐고 고함을 질러대서 병원 입원해서 검사도 받고 진료도 받고 이상 없어서 퇴원하고 건강검진 중에 종양 발견 했는데 한두달만 더 냅뒀어도 암 전이 됐을거라고 의사도 놀람.
어디지
너무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