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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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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정형돈이 역술가에게 엄마 사주 봤더니 지금 당장 큰병원가라고 해서 가보니까 유방암 진단
전자깡패 추천 0 조회 7,812 24.08.14 17:1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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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4 17:19

    첫댓글 ㅁㅊ 대박.. 근데 나도 무당한테 점본적있는데 울엄마 애기 한번 지우고 나 가진거 알고있냐했는데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화들짝 놀라면서 너 어떻게알았냐고 말함,,

  • 24.08.14 17:19

    누군지 궁금해서 원글 댓 보러 갔다가 블로그 구경하는데 ㅈㄴ 웃김 진심ㅋㅋㅋㅋㅋㅋ

    https://blog.naver.com/haneuljg/223282325402

  • 24.08.14 17:30

    욕 ㄹㅈㄷ

  • 24.08.14 17: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해는 지도자한테 감옥이 편한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8.14 17:51

    와 용하신 건지 잘 패는 건지ㅋㅋㅋㅋㅋ

  • 24.08.14 17:21

    아 ㄹㅇ 나 약먹은 것도 알더라

  • 24.08.14 17:23

    울엄마두 아래쪽 안좋다고 병원 모시고 가보라고 늦지말고 빨리다녀오라고 점쟁이가 그래가지구
    그 달에 예약잡고 다음달에 검사받앗는데 자궁 들어내셨음... 글고 개비는 낙상조심하라그래서
    엥 낙상할게뭐있담 햇는데
    3일뒤 진짜 낙상사고당해서 허리다침.... 개비한테 말안하고 엄마랑 나만알고있다가 개소릌돋앗자너...

  • 24.08.14 19:50

    @놀고먹는삶 아냐 다른곳이야 내가 여태 보고온 점사중 제일 잘보셔서 다시보고싶은데.. 산으로 들어가셨다는 소리만 듣고 그이후로 못뵀음 ㅠ

  • 24.08.14 17:23

    대단하다..

  • 24.08.14 17:24

    이정도면 사주가 아니고 신점같네

  • 24.08.14 17:25

    난 엄마랑 보러갔는데 엄마보고 나가라 그러더니 나보고 애 지운적 있냐 그래서 아뇨 잔적도 없는데요(그당시 모쏠) 그랬는데 이상하다 태자귀인데 이래서 엄마 들어오라 그러더니 혹시 엄마가 애 지웠냐 그래서 맞다고 나랑 내 여동생사이에 애가 하나 있었는데 유산됐다고 그러면서 나보고 그 동생이 언니(나) 한테 붙어있다고

  • 24.08.14 17:33

    헉 그래서...?!

  • 헉 후속기사 원해요 여시한텐 별일 없었어 ?

  • 24.08.14 17:35

    @겁낼필요없다 별거없어 ㅋㅋㅋ 걍 애가 못떠난다고 옷한벌 태워주라그래서 태워줌 ㅋ

  • 24.08.14 17:36

    @이별다이어트레쓰고 걔 말고도 나한테 붙어있으신분이 많으셔서 ㅋㅋㅋ

  • 24.08.14 17:26

    소오름....

  • 24.08.14 17:26

    우와 대박

  • 24.08.14 17:29

    나도 몸에 칼댈일 생기는데 큰 일은 아니니까 걱정하지말고 하길래 엥ㅋㅋㅋ넹 했큰데 담석때매 수술함

  • 24.08.14 17:29

    와 누군지궁금하다
    가족들꺼 궁금해....

  • 24.08.14 17:42

    혹시 여기 가격 얼마인지 아는 여시?

  • 24.08.14 18:09

    헉 신기해

  • 24.08.14 18:34

    나도 올해 무릎 조심하랬는데 무릎다침... 사주에 건강 그런것도 있나봐....

  • 24.08.14 18:49

  • 24.08.14 18:49

    나도 보고싶다ㅠㅠㅠㅠ

  • 24.08.14 19:02

    저정도면 신기아니여…?

  • 24.08.14 19:26

    엄마친구분도 철학관에서 올해 너무 안좋다고 하셨는데 암진단받으셔서 지금 치료중이심
    전이 많이되서 엄청 힘들어하심

  • 24.08.14 22:08

    상담비 궁금하다

  • 24.08.14 23:50

    와 너무 신기하고 다행이다

  • 24.08.14 23:53

    울엄마 재미삼아 5월에 사주 봤는데 그 사람이 신경질에 가깝게 화를 내면서 당장 병원 가라고 죽고싶냐고 고함을 질러대서 병원 입원해서 검사도 받고 진료도 받고 이상 없어서 퇴원하고 건강검진 중에 종양 발견 했는데 한두달만 더 냅뒀어도 암 전이 됐을거라고 의사도 놀람.

  • 24.08.15 04:38

    어디지

  • 24.08.16 09:35

    너무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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