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에 영양분에 85% 씨눈과 껍질 호분층에 있습니다.
그래서 현미와 통곡이 좋습니다.
한자를 깨어서 보면 재미있는 사실은
에너지와 기의 근원인 오로지 精 은 米 + 靑 = 현미를 뜻합니다.
우리가 먹는 흰쌀밥은 찌꺼기 粕 字 白 + 米 = 粕 백미를 뜻합니다.
기원전에도 현미가 좋은줄 알았는것 같습니다.
어릴때 우리가 집에서 키운 닭과 지금도 동남아 닭들은 날아서 나무와 지붕위를 마음대로 날아 올라갑니다
요즘 미국산 유전자조작농산물 먹은 닭들은 뒤뚱거리고 살이쪄 제몸하나 가누지 못합니다.
사람들도 똑같이 미국산 유전자조작농산물과 그것을 먹여키운 고기를 먹은 사람들은 예전에는 부잣집 한두명이 동네에 조갈병 (당뇨병) 걸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집집마다 고혈압.당뇨. 심장병 콜레스테롤. 뇌졸증 뇌경색이 창궐하고 있습니다.ㅗ현미를 그냥 밥으로 먹으면 100번이상 씹어도 그냥 넘어가서 소화가 잘 안됩니다.
제가 실험을 해보고 옛 문헌을 찾아보니
현미생가루와 미숫가루 뽁은곡식 현미구운떡이 맛도 소화도 다 좋은것 같습니다.
만드는벗
통곡상태로 수수가루 1 ~ 현미가루와 껄쭉하게 물과 소금을 넣고 후라이판에 중불에 달구어
고구마나 감자 를 넣어 뒤집어 가면서 굽는다 거의 다되어 갈때 국산 호두나 땅콩 참깨 한가지만 넣거나
안넣어도 좋다 마지막 으로 꿀을 살짝 겻들여도 좋다'.
이렇게 응용 팬케이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현미와 수수를 그냥 밥을 해서 먹기보다
가루로 구워서 먹으니 맛도 좋고 소화도 잘되고 먹기가 좋습니다.
유럽이나 외국 선진국은 요리와 청소등 힘드는 일은 주로 남자 들이 합니다.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 여성과 장애인을 배려하는 문화가 일반화 되어 있습니다.
외국에서 공동체생활을 할때 피자.빵.팬케잌등 요리를 많이 했습니다.
각자 로 응용을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저는 아침엔 현미 콩 등을 미숫가루처럼 생수에
타서 마시고 점심 저녁은 밥으로 지어 먹는데
이제 흰밥은 관념적으로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맛의 깊이도 없어 못먹겠더군요. 가루를 내어
요리를 하시다니 맛도 있을 것이고 참 좋은 방법
이시네요.
요샌 시대가 변해 우리니라도 요리하는 남자가
쎅시하다며 '요섹남'으로 치켜세워주니 슬슬 주방
에 들어간다더군요. 시어머니와 사는 집은 아직
어림도 없는 얘기지만..
저절로 그러함(自然)님, 진짜 요섹남이십니다.
한국남자들
외세와 권력과 자본에는 빌빌 거리고 만만하게 돈벌여 온다고 집안에 여자 앞에서 큰소리치다가
요즘은 세상이 거꾸로 되어 여자들은 넘성화 되어 갈수록 기가 더세어지고
남자들은 늙을수록 여성화 되어
지금 농경사회도 아니고
모든것이 컴퓨터 전자 기계로 이루어진 기계문명사회라
섬세한 감성이 뛰어난 여성들이 훨씬더 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친구집에 가보면 퇴직하고
집에 처박혀 마누라 온갖 구박과 천대를 다받으면서
사내자식이 내시도 아니고 마누라 비위나 맞추며 사는것을 보면서....
진작 젊을때 미리미리 준비를 하지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