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615133055330
쥐 닮았는데 성적으로 끌린다고?…미국서 핫한 '설치류 남자'
작고 약하고, 음습한 곳에 숨어서 사는 쥐는 대체로 비하의 대상으로 여겨졌다. 그런데 미국 할리우드에서 '핫 로덴트 맨(hot rodent men)'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직역하면 '뜨거운 설치류 남자'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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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미국 할리우드에서 '핫 로덴트 맨(hot rodent men)'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직역하면 '뜨거운 설치류 남자'다.
지난 2일 영국의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어떻게 핫 로덴트가
할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존재가 됐나'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뉴욕타임스는 8일 패션 담당 기자들의 대담으로 '설치류 남자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를 파헤쳤다.
쥐를 닮았는데 매력적인 남성 '핫 로덴트'의 전형적 대표로 뽑히는 배우는
영화 '챌린저스'의 조시 오코너와 마이크 파이스트다.
네티즌들은 두 배우를 두고 영화 '스튜어트 리틀'에 나오는 쥐와 닮았지만
성적인 매력이 있다고 치켜세웠다.
네티즌들은 티모시살라메, 제레미 앨런 화이트, 글렌포웰 등을
'핫 로덴트'에 포함하면서이같은 표현이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귤토끼이
뭐.. 지구촌 뭔문제있는거야??
글렌 포웰을 포함시키는거 보면 걍 핫하면 다 때려넣은거아냐? 여긴 딱히 쥐상이 아닌디
전혀 모르겠는데
쥐롤라
해리포터 나오는 쥐남자밖에 안떠올라
No
ㅡㅡ?
??????가스라이팅
왜이러세요 정말
왜저래
꺼져
그저 스캐버스
쥐롤라는.어때?
괴식
뭐.. 지구촌 뭔문제있는거야??
글렌 포웰을 포함시키는거 보면 걍 핫하면 다 때려넣은거아냐? 여긴 딱히 쥐상이 아닌디
전혀 모르겠는데
쥐롤라
해리포터 나오는 쥐남자밖에 안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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