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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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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SoloTango 솔로땅고 인간미가 느껴지는 유쾌한 실수들~~
니아-부천댁37 추천 0 조회 358 07.08.24 16:4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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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4 17:55

    첫댓글 5번 공감....울집에서 나 찾으면서 조카들 이름 부른다...ㅡㅡ;;

  • 07.08.24 20:11

    ^^ 한 참을 웃었네요. ㅎㅎ

  • 07.08.25 01:19

    4번은 일부러 빼놓은건가요???

  • 작성자 07.08.27 13:16

    네...좀 야해서...ㅡ.ㅜ

  • 07.08.25 02:17

    아...... 너무 웃어서 힘이 쪽 빠졌아어요...

  • 07.08.25 03:17

    으! 이 글 보니 옛날 동기놈이 독일에서 저지른 일이 떠오르네!!! 아침에 빵집에 가서리 고기, 치즈, 야채, 토마토 등등이 들어있는 빵 (ein belegtes Broetchen)을 시킨다는 것이 친구놈 : ein belegtes Maedchen bitte!(창녀 한 명이요!) 종업원 여자 :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Wie bitte! (뭐라고 하셨는지요!) 친구놈 : (무시당한 것에 화가나서 다시 한 번) ein belegtes Maedchen ! 종업원이 조금 지나 깔깔 웃으며 : Aha! ein belegtes Broetchen! 그 때서야 잘못 말한 것을 알고 씩 웃으며 친구놈 : Ja ~~~~~~~~! 자식 밤서뭘 생각했기에 ~~~~~ 떱!

  • 07.08.25 12:06

    오랜만에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 07.08.25 12:17

    어떻게~~~ 눈물 나게 웃었어요..홀리스에서 보는데 어찌나 웃기는지 혼자 미친x처럼 키득거리고 웃었다는...어쨰어쨰..책임지세요..이 쪽팔림..ㅜ.ㅡ

  • 작성자 07.08.27 13:17

    ㅎㅎㅎㅎㅎㅎ 이런.. 미안스럽네용..ㅋㅋㅋ

  • 07.08.25 14:57

    ㅋㅋㅋ넘 웃겨~~~

  • 07.08.26 03:53

    어어 27번이 인정한 망설임 이야기..그거 울회사에서도 있었던 일.. 아스크림 사다리 타서 뭐사다줄지 주문하는데 디자이너 한명이 "설레임" 을 "망설임" 사다달라그랬다는...헷갈리는 사람 많나벼...

  • 07.08.26 13:15

    ㅋㅋㅋ

  • 07.08.28 00:06

    난 6번과 22번 넘 웃기다...

  • 작성자 07.08.28 08:35

    전 23번에 공감이 가요.. 돼지고기 삼형제..ㅋㅋㅋㅋㅋㅋ

  • 07.08.29 17:04

    엘리베타..아기안은 엄마에게../어머 입뻐라!~..암놈이예요,숫놈이예요 ㅉ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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