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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모] 캐나다 한국인 스토리 모임
 
 
 
카페 게시글
Talk터놓고말해요(비댓X) 던다스웨스트 크로스웨이아파트 더이상 참기가힘드네요..
♡팬더♡ 추천 0 조회 3,056 17.02.16 06:2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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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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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7.02.16 06:36

    계약할때 다읽어보고 싸인했어야되는데 그게정맣 제잘못입니다.... 진짜 바퀴벌레는 1년참고사느라 불면증까지왔었습니다.. 거의 정신질환수준이와서 머리가 도는줄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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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7.02.16 07:12

    맞아요 그여자라고부르기도싫음 욕이절로나옵니다. 완전 무시하면서 눈굴리며말함.. 저희 막달은 렌트비안내도된다고해서 그여자가써준 종이쪽지 남친이 버리지말고가지고있으라그러길래 다가지고있어요. 또말바뀌면 따진다고.;; 다 짜고사기치는거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2.16 07:14

    이거정말 신고하고싶은데 자신이없습니다. 사사건건 계약서를들이대니 괜히 신고했다가 아무것도 되는거없을거같아서요. 바퀴벌레는진짜 어디다가 전화해야될거같아요. 제친구들은 311인가..거기전화해서 말해야된다던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2.16 07:16

    여긴심합니다..;; 집보러오는사람들한테 진짜 아오..말하고싶습니다 오지말라고.. 근데 오피스사람이앞에있어서 말도못하네요..

  • 17.02.16 11:47

    와 다운타운 아파트에 이런곳이 있다니 진짜 무섭네요 ㅠㅠ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17.02.16 12:40

    정말 여기는 제발 아무도안들어왔으면좋겠어요.. 최악의아파트임...ㅠ 들어온다는사람들 말리고싶네요

  • 17.02.16 16:08

    으 맞아요..... 저도 거기 살 때 장난 아니었어요 ㅠㅠ
    자고있는데 다리위로 기어올라오기도 했고 ㅠ 쌀통에도 들어가서 다 버린적도 있어요 ㅠㅠㅠㅠ

  • 작성자 17.02.16 17:52

    으..진짜역겹습니다.. 저는 한동인 악몽에시달리며 불면증이생긴데다가 거의정신병수준까지와서 고생했어요 ㅠ 잠들면 바퀴벌레꿈꾸고. 수시로깨서 바퀴벌레있나없나확인하고.. 오피스ㄴ들때문에 더화가치밀어오르네요..

  • 17.02.16 19:08

    진짜 이런글 볼때마다 걱정되네요. 원베드나 베출러 렌트해서 살려고 하는데.. 렌트가격이 그렇다고 싼것도 아닌데. 매달 1000불넘는 큰 돈 주고 살면서 바퀴벌레,빈대 노이로제 시달리면서 살아야한다니 ㅠㅜ.. 매니지먼트 역할도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저도 전에 살던 베출러에서 크고작은 문제있을때 진짜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그래도 오피스에서 계속 협조해주고 같이 해결해주려고하니까 참을만했거든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시겠어요..

  • 작성자 17.02.17 12:09

    베출러 929불씩내다가 그것도모자라서 올랐다고 945불인가내래요... 같이짜고사기쳐놓고 2달더살라해놓고 돈까지더내라니.. 부처님같은 제남친은 그냥돈더내고 조용히끝내자고하네요...참..얼마나더참아야하는지모르겠어요..

  • 17.02.17 00:41

    어디던 아파트 계약전에 버그 유무 확인은 기본인데...... 일단 Bed Bug Reports for Toronto 에 들어가셔서 그 아파트 후기를 올리세요. 사람들이 신고하는 곳임.

  • 작성자 17.02.17 12:10

    아저도 2달전인가 거기찾아서 올렸어요.. 작년에 원래들어가려했던집에 문제가갑자기생기는바람에 급하게들어올떄가 여기밖에없었네요..ㅠㅠ

  • 17.02.18 00:15

    @♡팬더♡ 아, 그리고 억지로 계약 연장시키는거는 court 가져가시면 될듯해요. 좀 시간이 걸리는 프로세스인데 저라면 첫달에 벌써 클레임걸고 코트 가져가서 계약 파기했을듯해요. 벌레가 이정도로 나오는건 내 건강에 위험이 될수도 있는일이기떔에 코트에서 계약파기하게 해주는 경우가 대부분. 무조껀 법대로 가요. 여긴 다 그렇게 해요. 코트 갈때는 증거사진 꼭 가지고 가시고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2.17 06:37

    바퀴벌레가 저정도로 나오는건 걍 답이 없어여. 한달을 비우던 두달을 비우던 건물자체를 싸그리 태워버리지 않는이상. 그져 피하는게 상책

  • 작성자 17.02.17 12:11

    @민들레씨 후~ 이집은 완전심각했습니다. 부엌찬장위에 바퀴벌레들만있었던게아니라 무슨 나뭇잎부터해서 흙까지.. 먼지는엄청나고.. 한 50년 사람안살던집인줄알았어요.ㅠㅠ

  • 17.02.17 13:06

    정말최악의 아파트죠..저도 처음왔을때 저렴한가격때문에 1년살다가... 정말 정신병걸릴뻔했어요ㅜㅜ 바퀴벌레에 베드버그까지....절대로 가지마세요~~

  • 작성자 17.02.18 02:20

    저도얼른 이사나가고싶어요.. 다음달까지 아직도 한달이나남았네요 ㅠㅠ

  • 17.02.24 12:09

    던다스웨스트 크로스웨이. 워낙 유명하죠.

  • 17.02.28 23:51

    저는 예전에 1년사는동안 바퀴벌레 딱 2번나왔었는데.. 운이좋았나봐요 다른층에사는친구들은 바퀴벌레 많이나온다 하더라구요 근대 그 백인 오피스애는 진짜 bitch소리 나오는애더라구요 한창 바빴을때 집세조금 밀렸엇는데 울집에와서 뒷짐지고 거의 범죄자취급비슷하게 완전무례하게 대하더라구여 제가 캐나다지낼때 성격이 많이온순해져있을때라 그냥넘어갔엇는데 지금그랬으면 걔한테 엄청화냈을거같아요

  • 18.02.02 03:45

    저..... 방금 크로스웨이로 이사했는데 이사해주는 아저씨가 바퀴벌레 이야기해주시고 캐스모 보니까 충격이네요ㅠㅠㅠㅠ........ 아... 이렇게 1년 버텨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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