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롬 6 : 6)
믿고 거듭난 사람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합니다.
못 박히었으면 죽은 것입니다.
육체의 사람 곧 죄인은 죽었습니다.
아직도 믿음으로 죽은 육체를 벗지 않고 신앙 하면
옛 사람이 죽은 것이 아닙니다.
옛 사람은 죄를 짓는 죄인입니다.
몸이 죄를 지으면 내가 죄를 지은 것입니다.
믿고 거듭난 사람은
예수와 함께 살아 났습니다.
살아 났으면 이제 생명 입니다.
영의 사람 곧 의인으로 살았습니다.
아직도 생명인 영의 사람으로 태어나 신앙 하지 않으면
새 사람으로 태어나지 못 했습니다.
새 사람은 의를 행하는 의인 입니다.
새 영이 의로우면 내가 의를 행하는 것입니다.
거듭난 사람도 아직 죄와 사망의 몸을 입고 있기에
온전하지 못 합니다.
이 약하고 욕 된 흙의 몸을 벗고
강하고 거룩한 하늘의 몸을 입기를 소망 합니다.
신령한 몸을 입으면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로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우리도 온전히 알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가진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의 제일은 사랑입니다.
첫댓글
죄 없는 예수님의 몸이 십자가에 못 박혀 정녕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영과 혼과 육이 못박혀
아담의 반역으로 더럽혀진 옛 사람의 영과 혼과 육의 모든 죄가
흰 눈같이 정결케 되었고
번제로 드려진 주님의 거룩한 생명이 부어져 오심으로
나의 몸을 성전 삼고 주님이 내주(live in) 하십니다
히브리서 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그렇습니다.
"새 부대에 새 포도주"를 담게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9:1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보존됩니다.
로마6:8-11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찌어다
아멘!!!
믿음으로 받았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어주신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신 의로운 생명을 은혜로 받았습니다.
이사야 61:10-11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 같이
주 여호와께서 의와 찬송을 열방 앞에 발생하게 하시리라
고린도전서 15: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요한1서 5: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백합향 아멘!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입니다.
"구원"이란 바로 이런 것입니다.
100% 절망에서 건짐을 받는 것입니다.
https://youtu.be/btieZc4k-BI?si=294tj-7jVauIF0Nx
PLAY
@백합향
맞습니다. 구덩이에 빠져 죽어가는 개와 같이
주님이 건져 주지 않으면
우리는 죽음 뿐이지요
우리 생명은 주님이 주신 것입니다.
살려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로마서 6장)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우리가 십자가에 예수와 함께 못박힌것을 안다고 하지 믿으라고 하지 않습니다
즉 십자가 복음의 실체를 깨달은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지 로마서를 믿으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옛사람이 새사람.
그것의 이정표가 나그네 1004님이 언급한 침례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회개하여 죄사함을 받으므로
옛사람이 죽고
예수 안의 새생명으로 살아가는 겁니다.
카톨릭과 개신교일부는 이것을 세례로 바꿈으로
침례의 본 뜻을 전달하지 못하도록 약화시키며 자신도 천국에 들어가지 않고 남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성령 훼방죄를 저지르는 겁니다.
어짜피 모두 산신령숭배자들이요.
새 생명은
하늘과 하늘의 것들을 사랑하고
하늘의 일에 관심이 많으나
옛 생명은
세상과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고
세상의 일에 관심이 많지요
하늘에 속한 사람은 하늘의 일을
세상에 속한 사람은 세상의 일을 생각합니다.
@오솔길따라 하늘에서 뜻이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아멘.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너와 내가 하나임을 철저히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하나님 사랑 뿐만 아니라 그 연장선인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는 것은 개인 구원 뿐만아니라 사회구원 까지 포함된
사회적 동물임을 내포하고 있다고 봅니다.
귀한 댓글들
소중한 나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서로가 자기 욕심을 위해 말씀 갈고질하는 사람이라 잘 통하시네
개독과 백합향님 주님은 자기를 떠받들게 하고
자기 욕심을 위해 말씀 갈고질하게 하는 마귀이지요
@sudo2000
수도님은
예수님과도
기록된 말씀과도 아무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다만 자신의 영지 이론에만 몰입해 있을 뿐입니다.
기록된 말씀으로 전혀 대화가 될수 없는 분입니다.
@백합향 말씀 끌어다가 자기 욕심 채우는 것이 그리스도의 영이신가
욕심은 육은 마귀에서 났으니
누가 그리스도 사람이 아닌가 성경으로 증거하세요
마귀 영을 받은 사람은 자기와 틀리면 자기 판단으로 정죄하지
성경으로 증거을 대지 못함
백합향님 하나님 주관자이신가
오솔길님 옛 사람이 뭡니까
이것을 먼저 알아야지요
옛 사람은 인간의 본성 육이며 욕심입니다
개독 신앙이 바로 인간의 본성 육 욕심이라는 것을 아십니까 모르십니까
개독은 옛 사람 죽기커녕 더 살아나 배나 더 지옥자식이 되지요
이런 근본적도 모르고 글을 쓰면 백합향님 처럼 더 착각만 빠집니다
님은 남의 글을 이해도 못하는군요
좀 겸손 합시다.
빈 깡통이 소리가 큽니다.
겉 사람 과 속 사람
옛 사람 새 사람
육과 영
죄인과 의인
이러한 지식은 기본 아닙니까?
@오솔길따라 옛 사람을 이론으로 알기 때문에 지적 한 것입니다.
새 사람이 되었다면 옛것을 모두 배설물 로 알고 버릴 뿐아니라 분별이 있게 됩니다.
내 지식으로가 아닌 성령이 알게 하기 때문 입니다.
여전히 보이는 예수를 기다리고 보이는 새 하늘과 새땅을 기다리며 유전적 신앙을 추구하는 것은 여전히 옛사람이라는
증거 입니다.
@일오삼 내가 내 생각 지식으로 아는지
성령의 계시로 아는지
님은 나에 대하여 모르는 것이 정상 입니다.
나도 내 사정을 모르는데
오직 내 영이 알고 있습니다.
@오솔길따라 겉 사람이 뭔데요
그리고 죽은 증거가 뭔데요
겉 사람 실체를 말씀 해 보세요
@오솔길따라 빙고 ㅎ ... (11:26 분 댓글)
@눈이오네 떽~~
까꿍이라뉘 ...누님한테 !
누님 나가는 시간대는 이곳 미팅시간에 따라,
카페 들어가는 시간과 퇴장시간이 달라짐!
알았쥐?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