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나는솔로옥순)https://campaigns.do/campaigns/1316
동물학대 영상 유통금지 촉구 서명(정보통신망법 개정 운동) - 동물권행동 카라의 캠페인 | 캠페
‘털주빈 마이너 갤러리’라는 카카오 오픈채팅방에서 무려 11개의 동물학대 영상을 게시해 온 유 모 씨가 동물보호법 관련 조항 위반 최고형인 3백만원 벌금형 처분을 받았습니다.⠀유 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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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학대하고 죽이는 과정을 촬영하여자극적인 영상을 올리고우월감을 느끼는 쓰레기들벌조차 안받는다고 하는데 이게 말이되나..여시들! 정보통신망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1분만 투자해서 서명해주길 바래https://campaigns.do/campaigns/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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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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