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바울목사의 양심고백
나를 비롯한 한국의 목사들은 대부분 돈 벌레 사기꾼들이다.
한국교회는 돈 때문에 건강성을 잃어버렸다.
그것은 곧 교회성장 주의랑 맞물려 사회정의나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구제의 목적보다는 자기살 붙이기에 급급했다는 소리다.
일부교회들은 이런 방법으로 자금을 동원하고 따라서 사치스러운 생활을 한다.
이것은 교회가 교회의 기능을 상실하고 기업체의 운영방식에 따라가고 또한 그렇게 교회가 변질됨으로서 하나의 독립된 왕국으로서의 기능으로 교회의 의미는 추락하게 된다.
자신들 맘대로 성경을 해석하고, 유리한대로 교리를 이용해 먹는 개신교는 이단이라는 단어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운가?
오늘날 한국의 교회는 그 자체가 '사업체'이다.
우선, 십일조라는 것은 한국에서만 걷어 가는 희한한 헌금이다.
목사라는 사람들이 예배시간마다 십일조 꼬박꼬박하라며 십일조를 내면 그 몇 배의 돈을 하나님이 다시 돌려준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이 정말 역겹다.
십일조를 내기만 하면 월급쟁이 봉급이 배로 늘어나기나 하는가?
그리고 십일조를 꼬박꼬박 내도 사업 실패하거나 실직하는 사람들은 또 뭐란 말인가?
- 中略 -
단도직입적으로 말 하지면 십일조는 하나님이 아니고 목사에게만 필요한 것이다.
전지전능한 신에게 돈이 필요하겠는가?
돈은 분명히 목사들이 필요한 거지...
구약 속의 율법에 십일조가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 율법을 그대로 지키려면 기독교인들은 돼지고기도 먹지 말아야 할 것이고, 남자아이는 생후8일만에 할례를 받고, 장애인과 성 불구자 사생아들은 교회에 발을 들여놓지도 못해야 할 것이다.
물론, 마태복음 23장23절, 누가복음 11장42절에서 예수는 십일조에 대해서 언급하기는 했지만 문맥상 십일조를 옹호하는 구절은 아니며, 예수의 가르침은 전 재산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눠주라고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돈 많은 청년이 예수의 제자가 되기를 희망하자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리 하시니,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고로 이 말씀을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기독교는 유대교와 다르다.
예수는 돈 생겼을 때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에게'하나만 바치고 아홉을 가져라'라고 한 적 은 없다.
[마가복음 10장 21~22절] (똑같은 내용이 마태복음 19장 21~22절에도 있음)라고 말했다.
아마 이 땅의 신앙의 지도자이신 목사들은 성경구절중 이 대목을 가장 저주하지 않았을까?
왜냐하면 밥줄이 달랑거릴 테니까.....
한마디로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내는 격으로 성경을 믿는다.
헌데 외국에 있는 이민교회가 더 심각하다는 선배 목회자님의 한탄 소리가 내 맘을 찢어놓는다
유독 한국목사들은 다른 율법들은 거들떠보지도 안으면서 오로지 돈 들어오는 십일조는 목사들이 철통같이 강조를 한다.
십일조뿐인가?
한국의 개신교는 추수감사절을 기독교의 큰 절기로 강조하는데, 추수감사절은 단지 미국의 명절일 뿐 2000년의 오랜 기독교 전통을 가진 유럽 개신교 국가에는 이 행사가 없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한국의 개신교가 주로 미국에서 전도되었으니 영향을 받았다고도 생각할 수도...
- 中略 -
신년감사헌금, 사순절, 부활절, 오순절, 맥추절, 심령부흥회, 추수감사절,크리스마스...등등 별의별 시즌이 다 등장한다.
건축헌금은 도대체 무엇인가?
이 또한 한국의 교회에서만 볼 수 있는 진풍경이다. 교회건물이 번듯하게 있는 교회가 뻔뻔하게 건축헌금을 걷어가고 있다.
더 좋은 교회건물을 짓기 위해서란다.
이미 서구에서는 국민의식개혁운동으로 집단 종교생활은 오직 식민지 및 노예민족의 문화유산이기에 멀리하게 하는 정책으로 바뀐 지 오래돼서 이제는 교회를 다녀야 신앙생활을 하는 거라는 헛된 고정관념의 사람이 줄어들어서, 더 이상의 교회건물이 필요 없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라 한다.
교회의 형편이 나아지면, 그 사정에 따라 교회건물을 신축, 또는 확장하는 것이지,
- 中略 -
한국개신교는 들어온 수입 중에 교회헌금 중
사회봉사 비는 고작 3.8%에 불과하고 선교비는 5.3%인 반면 목사급여 및 관리비에 67%
가 쓰인다고 한다.
교회야말로 구제사업으로 십일조조차 하지 않는 셈이다.
대부분의 신도들의 헌금은 교회건축과 목사 사례비로 지출될 뿐이다.
목사 사례비만을 말하면 얼마 되지는 않지만
이것저것 갖다 부쳐서 목사 최종 급여가 교회헌금의 거의 50%이상 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물론, 5%도 안 되는 금액을 환원하면서도 온갖 생색 다 내며 사회에서 높은 위치 차지하려는 집단이 그들이다.통계적 3,4%라고 하는데, 저는 그것도 안 믿어진다.
이때 그 교회목사는 혹시나 평신도들이 눈치챌까봐 서류상 얼마 안 되는 오직 목사 사례금만 얘기한다.
그래서 목사가 돈에 미치게 되면 돈에 미쳤기에 더욱더 부흥회를 하려하고 그 만큼 더욱 더 점잖은척하며 부드러운 미소로 연기력을 발휘하며 신도들의 친교를 신경 쓰는 것이다.
어느 교회가 재정관계 몇몇 빼놓고 정상적으로 재정운영을 하고 공개하는가?
물론, 연말에 한 번씩 재직들 모아놓고 재정보고 하는 쇼를 하기는 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사전에 조작된 것이고 목사와 장로들간에 입을 맞추어놓은 것인지는 누구라도 잘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정말 웃긴 건 똑같은 종류의 헌금을 이름만 살짝 바꿔서 늘려 놓았을 뿐이니라,
그 교회 주보(?)에는 천구좌 헌금운동 목표:5천구좌/1구좌:300만원"(전부 합하면 150억원!)이라고 적혀있어 충격과 경악을 안겨주었다.
자신들 유리한대로 성경을 해석하고, 원래 교리에서 없는 것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것을 개신교의 이단이라고 하지 않는가?
본인이 개신교에서의 헌금문제로 보았을 때
한국개신교는 전부다 이단이다!
(김바울 목사(56세.서울 모 장로교회 담임목사)
http://www.twitlonger.com/show/n3fhb6
첫댓글 이것 꼭꼭꼭꼭 안수집사회보에 게재하면 좋을 것 같아요.!!!!
초코님, 이 글 꼭 쪽지나 메일로 집행부에 전달해 게재해 달라고 요청해 주세요. 좋은 글들이 너무 많지만, 이글은 꼭 실어서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겠습니다.
돈이 한국교회를 타락시켰다는데 100% 동의합니다. 그리고 십일조가 한국교회에서 율법처럼 악용된다는 것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교회 재정의 불투명성, 성도들의 견제 없는 제왕적 목회의 문제점도 100% 공감하구요.
다만, 한편으로는 교회의 타락을 막기 위함이라는 명분 이면에 우리 속에 싹틀 수 있는 돈에 대한 집착, 돈의 우상화에 대해서도 이야기 되어야 균형잡힌 논의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돈에 대해서는 자크 엘룰의 <하나님이냐 돈이냐>, 팀 켈러의 <거짓 신들의 세상>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엘룰은 "돈의 권세로부터 해방되는 길은 매매 법칙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거저 주는 삶을 실천하는 길이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드리는 제물을 보시지 않고 제물을 드리는 우리들의 마음 중심을 보시는 분이니까요
십일조란 개념이, 레위인들이 땅을 분배 받지 못한 대신, 다른 지파 10명이 10분의1씩 모아, 레위인들이 하나님께드리는 제사에만 집중하고 살 수 있게 만든 율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헌금의 목적 또한, 고아와 과부들을 위한 구제 목적이죠.
이러한 헌금을 청지기적 사명으로 귀하게 생각하고 담당하여야 할 목사들이 세상 욕심에 눈이 멀면, 탐관 오리가 되어 하나님 이름을 팔며, 성도들의 피땀을 당연한듯 자신을 위하여 쥐어 짜고 있는데, 이러한 목사만 잘못 일까요?그런 비리를 알고도, 열심히 돈 갖다 바치는 무지한 성도들이 잘못 일까요?내가 아는 하나님은 빚내서라도 돈 갖다 바치라는 분은 아닙니다.
그리고, 다른 지파 10명을 위해 영적인 일에만 집중해야 할 레위인들이 과연, 저희 교회는 한 목사당 수백명을 담당하며 한 영혼, 한 영혼을 돌보기 보다는 돈 긁어 모으는 ㅇㅁ의 하수인으로 전락해 버렸죠.
센타분들 열심히 돈 갖다 바치라 하세요~ 자유 의산데, 굳이 말리실 필요가...
저흰 정말 하나님을 위하는 곳에 헌금하면 됩니다.
그리고, 센타에는 교직을 뺏기지 않을 정도로만 유지 할려구요. 한달에 천원 이상만 입금하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끄 엘룰의 <하나님이야 돈이냐>를 요약한 글을 인터넷에서 뒤지다가 찾은 글입니다. 시간 되실 때 읽어보십시요. http://newlightumc.tistory.com/485
"...가난한 과부처럼 헌금하라는 것이 아니라 '가난한 과부의 귀한 헌금을 올바로 사용하라'는 것이다...헌금이 목회자의 사치를 위한 도구가 되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헌금이 지나치게 화려한 교회를 짓거나 지나치게 사치스런 교회 행사를 치르는 일 등으로 낭비되어서도 안 된다. 헌금은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사업을 위하여, 하나님의 뜻에 따라 정말 바르게 쓰여져야 합니다. 눈만 뜨면 헌금 이야기를 하는 교회, 헌금 많이 내는 사람이 대접 받는 교회, 헌금 많이 해야 복 받는다고 가르치는 교회, 헌금을 교회 치장과
성장만을 위해서 사용하는 교회는 더 이상 주님을 섬기는 교회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헌금에 대해서 침묵하는 교회가 좋은 교회도 아닙니다. 종교개혁자 칼빈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교회가 돈에 대해서 너무 많은 얘기를 하는 것보다 더 큰 문제는 돈에 대하여 바른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다.” 목사는 강단에서 교인들이 돈을 사랑하지 않도록, 돈을 하나님의 뜻에 맞게 올바로 사용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정직하게 벌고, 알뜰하게 저축하고, 뜻깊게 사용하도록 지도해야 할 거룩한 의무가 있습니다. 그것이 목사들의 거룩한 의무라면, 평신도 지도자들의 거룩한 의무는 무엇입니까? 헌금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올바로
집행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교인의 거룩한 의무는 무엇입니까? 올바른 마음과 자세로 물질의 헌신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바울을 말합니다. "매주 첫날에, 여러분은 저마다 수입에 따라 얼마씩을 따로 저축해 두십시오. 그래서 내가 갈 때에 그제야 헌금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고전 16:2) 요즘으로 말하자면, 십일조 대신에 주정헌금을 한 것입니다. 헌금의 횟수나 액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수입의 일부를 철저하게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마음입니다. 미국 교회 교인들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철저하게 물질의 헌신을 합니다. 해마다 연말이 되면 다음 해의 자신의 수입을 예상해서 그에 합
당한 헌금을 하기로 서약을 하고 충실히 지킵니다. 십일조니 감사헌금이니 하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아서 그렇지, 적지 않은 경우에 십일조 이상의 헌금을 합니다....."
위의 글을 읽으니 사랑의교회는 이 글에서 헌금이 사용되지 말아야 될 곳 - 목회자의 사치, 지나치게 화려한 예배당 건축, 사치스러운 교회 행사 거행 -에 집중적으로, 대범한(?) 스케일로 쓰였습니다. 이걸 막기 위해서는 재정 투명성과 제왕적 목회권력에 대한 견제 장치가 있어야 되는데, 오 목사는 이를 어제 주일에 완전히 무시해버렸죠. 그를 10년 동안 내버려둔 우리의 죄도 큽니다.
기쁨으로 감사한 만큼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받은 구원으로 은혜가 넘치면, 나 쓸것을 아껴서 남을 돕는데, 먼저 쓰게 됩니다~^^
억지로는 하기 싫어서 순장님과 부교역자에게 눈치 받으면서도 ㅅㄹ의 교회에는 안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1년에 얼굴 몇번 보지도 못하는 목사님인데요 뭐~
제가 예배 보러 돌던 교회에 무명으로 헌금 했습니다.
공짜로 그들의 섬김을 받기는 죄송해서...
집근처 몇 교회 주보와 홈피를 보았는데 작지도 않은 교회들이 건축헌금 있는걸보고 화도나고 씁쓸했습니다. 각종헌금과 기관별 회비까지...교회가면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교회 다니기 싫다는 분들 의외로 많더군요.
맞습니다.^^ 교회만 가면 돈돈 거려서 아예 안 나가겠다는 분들 많습니다.
억지로 안하면 됩니다. 할 만큼만 하고 교회는 다니시라 합니다.
말씀 듣다 보면, 성령께서 만져 주십니다♥
옥목사님시절에는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투명했고 우리들의 허리띠를 졸라맨 헌금이 귀한 곳에 쓰인다는 자부심이 있었고 감사가 있었으니까요. 내가 직접 가지 못하는 선교지에 '보내는 선교사'라는 자긍심이 헌금의 기쁨을 누리게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옥목사님께서 근검절약하시는 솔선모범을 보이시니 우린 즐겁게 그 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따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러므로... 그래서...
그러니 말이예요...
이걸 악용한 O씨 때문에 머리가 질끈질끈...
완전 공감입니다. 그래서 5먹 와서도 그럴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았다는 걸 작년에서야 알았습니다.ㅠ
서초센터로 돈과 권력을 집중시켜 힘을 키움으로써 세계선교를 마무리하고 북한의 통일을 앞당기자라는 자신의 세상적 허영에 가득찬 욕망을 비전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여 교인들을 혹세 무민하는 자 그리고 그에 부화뇌동하는 부목 및 교인들 ..... 결코 주님이 좌시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사랑의교회 년간 선교비가 100억에 가깝게 책정되었더군요.
돈세탁하기가 가장 좋은 방법이 선교비라고 하더군요.
왜냐하면, 카드처리도 안되고, 추적하기도 힘드니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산이 남으면 다음해에 중요하고 많은 비용이 들어도 예산이 삭감되어서가 아닐까요? 바람직한 시스템이 필요한듯 싶습니다...
예산이 남으면 당연히 반납해야죠 삭감될 이유가 있으면 삭감되는 것도 당연한거구요 세상에서는 남은예산 쓰려고 보도 다시 깐다고 하지만 교회에서 세상처럼 그러면 안되죠
문제는 삭감될 이유가 없고, 오히려 증액되어야 하는 상황에서 예산을 아낀 것이 빌미가 되어 삭감이 된다면 그것 역시 문제가 되는 것 아닐까요? 말씀하신 대로 남으면 반납하고 삭감될 이유가 있으면 삭감되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말입니다...
소통을 바탕으로 한 시스템이 있는 교회가 나름대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의 출발점은 십일조
@passion 요즘 한국교회 목사들 답이 없죠.
모 교회 자체 신문에는 노골적으로 '2014년 축복받는 삶의 비결 3가지' 중에서 십일조도 포함되어 있더군요..우유만 먹이는 모든 목사들은 회개하고 성도들은 목사설교에만 의존말고 말씀으로 돌아가 영적 성장되는 계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대학부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모두들 '예수님'처럼은 살 수 없다던 작은 교회에서 '예수님처럼 살기'운동으로 지역이 변하고, 삶이 바뀌고, 가정에 은혜가 넘치는 이야기의 책이었습니다.
10%도 되지 않는 선교,구제비를 쓰면서 예수를 전파하는 신앙인이 되어버린 오늘날의 한국교회를 보면서 아픕니다.
창녀,걸인,병자 들과 같이 세상의 최하층민과 함께 하셨던 예수님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기독교는 살아있는 복음을 전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멘!!! 정작 예수님을 절절이 바라는 불쌍한 영혼들은 교회의 문틱이 높고, 오히려 상처 받아서 예수님을 못 만나고 있습니다.
복음과 진리를 회복 시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