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초기화하기)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60487
류준열·한소희 가고 김선호·수지 온다…'현혹', '스타트업' 재회에 반응도 '활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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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와 수지 커플의 재회 가능성에 '현혹'을 향한 반응이 뜨겁다.14일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엑스포츠뉴스에 "김선호가 '현혹' 제안 받은 것이 맞으며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쇼박스 측 관계자 또한 엑스포츠뉴스에 "김선호가 '현혹'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김선호는 남자 주인공인 화가 윤이호를 제안받았다.앞서 수지가 '현혹' 여자 주인공으로 언급 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수지는 신비로운 뱀파이어 송정화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특히 김선호와 수지는 2020년 방송한 tvN 인기 드라마 '스타트업'에서 한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스타트업'에서 여자 주인공 달미(수지 분)을 짝사랑했던 지평(김선호)의 서사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서브병'(서브 캐릭터를 더욱 응원하게 되는 상황)을 유발한 바 있다. 해당 작품에서 이루지 못한 두 사람의 로맨스 케미가 '현혹'에서 성사될지 기대를 모은다. 이에 팬들은 "'스타트업' 서브병 이제야 치유하겠네", "둘 케미 너무 좋았는데 성사되길", "화제작에 화제 캐스팅 미쳤다", "그때 만남과 또 다른 느낌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후략
전문 출처로찐으로 저런 반응이 있다고?
김…? 누구요?
아 이게 류랑 한소희 캐스팅된거였어??
그냥 류준열 한소희가 찍어… 안보면 그만이야
누가 자꾸 저 한남에게 일을 주는지?
아 무슨 김선호.......;
김은 ㅏ안돼
김…? 누구요?
아 이게 류랑 한소희 캐스팅된거였어??
그냥 류준열 한소희가 찍어… 안보면 그만이야
누가 자꾸 저 한남에게 일을 주는지?
아 무슨 김선호.......;
김은 ㅏ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