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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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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엄마 병문안 꽃 샀다가 10년 친구와 손절했어요
보정원회 추천 0 조회 24,199 24.08.15 07:30 댓글 1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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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5 17:51

    뭔가 열등감있나싶은데

  • 24.08.15 17:52

    미쳣나

  • 24.08.15 18:01

    윽 딱봐도 mbti에 취해서 나는 T라서 이렇다면서 온갖 이상한 말 다하는 유형같음 ㅠ 3자가볼땐 ㄹㅇ 지능에 문제있어보임 병원를 가길 ,,

  • 24.08.15 18:06

    이상한데

  • 24.08.15 18:18

    두번째 베댓 완전 공감된다...오히려 본인이 먼저 가르치려드는 말투인거 같은데? 그리고 말투가 왜 저렇게 싸가지가 없어ㅜ

  • 24.08.15 18:18

    ;;;;;; 말을 저렇게 하는데 친구가 될 수 있냐고…저게 나올 수 있는 반응인가…

  • 24.08.15 18:24

    안단다부터 거름

  • 24.08.15 18:28

    열등감있는것같은데

  • 24.08.15 18:32

    안단다ㅋㅋㅋㅋ말투;

  • 24.08.15 18:40

    어후 피곤해 바로 손절

    두번째 댓 읽ㄱㅎ 다시 보니 소름돋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어후 피곤해 ㅠㅠ

  • 24.08.15 18:36

    ㅅㅂ 내 중딩때 동창 같아 걔 초중고대사회 합쳐도 친구 나밖에 없어서 작년까지 버티고 버티다가 손절했는데 말투 진짜 비슷하다.. 히않하내

  • 24.08.15 18:37

    두번째 댓 맞는거같애 ㅋㅋㅋㅋㅋ

  • 24.08.15 18:38

    아니 왜저럼?....

  • 24.08.15 18:40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아님? 다 상대방 잘못이라네 ㅎㅎ 친구라고 만난게 신기하다 저런 식인데 뭐 대화가 됐을까?

  • 24.08.15 18:50

    왜저래? 오른쪽이 착하고 둔해서 친구관계로 있는거지 왼쪽 성격 진짜...

  • 24.08.15 18:55

    진짜왜저러노 친구가이상해

  • 24.08.15 19:05

    아 보니까 빼박 450만원에서 돈 자랑한다고 생각하고 삔또 상했나봐 ㅋㅋ̆̎ㅋ̊̈ㅋ̌̈ㅋ꙼̈

  • 24.08.15 20:13

    헐 나진짜 이해안갔는데 딱이거네.... 사치품 사는것도 아니고 아픈데 돈 안쓸수도 없는건데 뭔..ㅋㅋ

  • 아? 헐....

  • 24.08.15 19:19

    뭔 시팔 엄마아파서 병문안가는애한테 ㅈㄹ이야 t병걸린 정신병자 ㅡㅡ t100도 안저럼

  • 24.08.15 19:23

    왜저래..

  • 24.08.15 19:38

    친구 뭐야 10년 친구어케함

  • 24.08.15 19:42

    되게 사회적으로 도태되고 열등감 넘치는 개찐따 인생일 것 같음ㅋㅋㅋㅋㅋ방어기제 좆되고 이제 본인한테 남은건 자존심밖에 없는ㅋㅋㅋㅋ 존나 애잔하다...

  • 24.08.15 19:53

    10년 친구 어케함

  • 24.08.15 19:54

    친구 개찐따같음

  • 24.08.15 20:12

    왜저래 f든 t든 뭐든간에 절친 어머니 수술하셨다고 하면 괜찮으신지부터 묻겠다 이건 상도덕이지 저런게 무슨 친구야...

  • 24.08.15 20:32

    안단다 ㅇㅈㄹ

  • 24.08.15 20:46

    T인데 무슨꽃 샀는지가 궁금한데..

  • 24.08.15 20:57

    저런 사람이랑 친구를 어케했지;

  • 24.08.15 21:17

    친구 존나 싸가지 없네

  • 24.08.15 21:20

    아 주변에도 저런사람 있는데.. 진짜별로야

  • 24.08.15 21:23

    싸가지없네

  • 24.08.15 21:24

    패고싶다

  • 24.08.15 21:46

    아 진짜 개피곤하고 개빡친다ㅋㅋㅋ 안단다 ㅇㅈㄹㅋㅋㅋㅋ
    뭐 울 엄마 너무너무 고생해서 가는길에 꽃집있길래 구구절절 구구절절 우리엄마가 어떤꽃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예쁜 꽃 샀어 한것도 아니고 걍 꽃사고 뭐하고 집갔어 하는 담백한 말에 왜 그렇게 꼬인건지 궁금ㅋㅋㅋㅋㅋ 아

  • 24.08.15 22:25

    왜저래,,,?

  • 24.08.15 22:31

    안단다 ㅇㅈㄹ

  • 24.08.15 22:44

    안단다가 왜 나와? 지가 뭘 알아... 수술함? 이렇게 물어봐놓고

  • 24.08.16 00:44

    정신에 문제가 있는거같은데

  • 24.08.16 00:48

    별 미친사람을 다 보겠네

  • 24.08.16 00:49

    자격지심있는듯ㅋㅋㅋㅋㅋ

  • 24.08.16 07:09

    엄마 수술함? 부터가 ㄹㅈㄷ

  • 24.08.16 07:56

    걍 친구를 개무시하네;; 옷 ..안사나..? 보고 헉함 친구를 무슨 자기 시녀 정도로 생각한건가 친구를 만만이 존만이로 보다가 왤케 공격적이냐는 한마디에 급발진 ㅈㄴ하네

  • 24.08.16 08:02

    어케 친구가 있지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8.16 09:40

    안단다 ㅋㅋ

  • 24.08.16 10:09

    10년 친구를 한게 신기하네 이거보고 살면서 안단다 첨들어봄ㅋㅋㅋㅋㅋㅋㅋ

  • 24.08.16 11:26

    안단다

  • 24.08.16 14:55

    뭐래..뭐래는거야?

  • 안단다

  • 24.08.17 00:07

    또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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