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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www.yna.co.kr/view/AKR20240402012952504?section=nk/news/all
북, 동해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 발사…극초음속 무기 시험(종합2보)
2024-04-02 10:14 日本語
15일 만에 미사일 도발…사거리 600여㎞·최고고도 약 100㎞
북한, 동해상으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 발사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2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2024.4.2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박수윤 기자 = 북한이 2일 동해상으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지난달 1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남한 전역을 타격권으로 두는 초대형방사포 사격훈련을 실시한 지 15일 만의 도발이다.
합참은 "오늘 오전 6시 53분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비행체 1발을 포착했다"며 "북한의 미사일은 600여km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군은 북한 미사일 발사를 즉각 포착해 추적·감시했으며, 미국 및 일본 측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고, 세부 제원은 종합적으로 분석 중"이라고 전했다.
합참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명백한 도발행위로 강력히 규탄한다"며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군 당국은 이날 북한이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를 한 것으로 추정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20일 관영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신형 중장거리 극초음속 미사일용 다단계 고체연료엔진 지상분출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군의 한 관계자는 "당시 엔진시험을 한 추진체에 극초음속 무기를 탑재해 시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북한 미사일의 비행시간은 10분 미만이었지만, 비행속도는 극초음속 무기로 추정할 수 있을 정도로 빨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음속의 5배 이상 속도(시속 6천120km 이상)로 비행하며, 추진체에서 분리된 탄두가 불규칙한 궤도로 낙하해 추적 및 요격이 어려운 무기다.
북한은 지난 1월 극초음속 기동형 조종 전투부(탄두)를 장착한 고체연료 기반의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 시험발사를 한 데 이어 이날 성능을 개선한 새 추진체에 극초음속 무기를 탑재해 시험발사한 것으로 보인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전문연구위원도 "(오늘 북한이) 중거리급 미사일을 발사했다면 극초음속 무기 시험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시험 성공 여부에는 의문을 표했다.
신 위원은 "중거리급이었다면 '고각 발사'를 했어도 30분은 비행했어야 하는데, 낙하한 시점을 보면 그 정도도 날지 못하고 추락해 시험 자체가 제대로 안 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다만, 북한이 사거리를 조절해 시험발사를 했을 가능성도 있다.
군의 한 소식통은 "길게 쏘면 러시아 쪽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사거리를 조절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실패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북한이 남한 총선(4·10)과 김일성 생일(4·15), 조선인민혁명군 창건일(4·25) 등 이달 주요 정치 일정을 겨냥해 미사일 도발과 군사정찰위성 추가 발사를 할 가능성을 주시해왔다.
북한의 이날 발사는 군사정찰위성 확보를 목적으로 한 것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NHK는 일본 방위성을 인용해 북한 미사일의 최고고도는 100㎞, 비행거리는 650㎞ 이상으로, 동해상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cla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4/02 10:14 송고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67571
합참 "北, 중거리급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발사" [종합]
입력2024.04.02. 오전 10:10
지난달 18일 이후 15일만에 도발 감행
"극초음속 무기 시험 가능성 커"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난달 18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 / 사진=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2일 동해상으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지난달 1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초대형방사포 사격훈련을 실시한 지 15만의 도발이다.
합참은 "오늘 오전 6시 53분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비행체 1발을 포착했다"며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국·일본 당국과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언론은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NHK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 관계자는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전문연구위원은 "중거리급 미사일을 발사했다면 극초음속 무기 시험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중거리급이었다면 '고각 발사'를 했어도 30분은 비행했어야 하는데, 낙하한 시점을 보면 그 정도도 날지 못하고 추락해 시험 자체가 제대로 안 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20일 관영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신형 중장거리 극초음속미사일에 사용할 다단계 고체연료엔진 지상분출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우리 군 당국은 북한이 이달 국내 총선 총선(4·10)과 김일성 생일(4·15), 조선인민혁명군 창건일(4·25) 등 주요 정치 일정을 겨냥한 미사일 도발과 군사정찰위성 추가 발사를 주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북한의 이날 발사는 군사정찰위성 확보를 목적으로 한 것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4245
복원을 위하여~~~!!
2024년 4월 2일 오전 11:3480 읽음
●北 중형급 극초음속탄도미사일발사●
각종보도를 종합해보면 오늘아침발사한 미사일의 특성은
극초음속에 중형급탄도미사일로
파악됩니다!!
이번발사는 일본EEZ살짝 바깥에
떨어졌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극초음속미사일은
소형급 순항미사일의 형태이나
오늘발사한 미사일은 중형급탄도미사일형태를 취하면서도
이것이 극초음속형태를 보이는
특이한 신종미사일로 볼수 있다!
발사배경을 분석해보면~~
4월10일 열리는 美日정상회담에서
미일연합사령부창설발표에대한 경고성 발사로 볼수있다!
극초음속으로 일본전역어디든 때릴수 있으므로 경고망동하지말고
정해진 로드맵이나 잘이행하라!
는 뜻으로 비친다
당초 北이 美에게 요구한것중에
주일미군 철수도 포함되어 있다
출처:https://www.jajusibo.com/64656
러 외무부 대변인 “유엔, 더는 미국에 의존 말아야”
이인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4/01 [17:04]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3월 29일과 30일 대북제재위원회 소속 전문가 위원회의 임기 종료와 관련해 논평하며 “유엔이 자신의 관리자인 미국에 이제 더는 의존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앞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28일(현지 시각) 뉴욕에 있는 유엔 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대북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 위원회 임기 연장 결의안을 표결했다. 안보리 15개 이사국 중 한국, 미국, 일본 등 13개국은 찬성했고 중국은 기권했으며 러시아는 거부권을 행사했다. 러시아는 표결에 앞서 대북 제재와 관련해 ‘일몰 조항’을 적용하자고 제안했다. 그리고 전문가 위원회 보고서도 1년 2회에서 1회로 줄이자고 주장했다. 현재 대북 제재는 별도의 합의가 없으면 유지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를 바꾸자는 것이다. 러시아가 제안한 ‘일몰 조항’을 적용하면 매년 새로운 결의안을 채택해 갱신해야 한다. 즉 전체 대북 제재의 효력이 사라질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러시아는 거부권을 행사했다. 이번에 결의안이 부결되면서 전문가 위원회의 임기는 4월 30일까지로 5월 1일부터 활동이 종료된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29일 발표한 논평에서 “러시아는 유엔 안보리가 한반도 문제와 관련하여 더 이상 낡은 틀에 따라 행동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지난 수년간 국제사회의 제재는 한반도 안보 상황을 개선하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엔 안보리 제재는 북한 국민에게 심각한 인도주의적 결과를 가져왔으며 이는 불법적이고 일방적인 강압 조치로 인해 더욱 악화하고 있다”라며 “현재 미국과 그 동맹국의 공격적인 군사 활동 확대로 인해 지역 상황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 이는 북한이 국가 안보와 역사적 국가 체제에 대한 위협으로 인식하고 보복 조치를 취하도록 강요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유엔 안보리 1718 위원회(이른바 ‘대북제재위원회’) 소속 전문가 위원회는 임무의 필수적인 특징이 되어야 할 객관성과 공정성을 비롯해 모든 기준을 상실했으며 반북 집단의 순종적인 도구가 되었다. 이런 위원회를 유지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러시아가 일몰 조항 추가를 제안했지만 서방의 “적대감”에 부딪혔다며 “이런 식으로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그들의 관심이 모든 가능한 수단을 동원하여 북한을 ‘교살’하는 임무 이상으로 확장되지 않으며 평화적 해결은 전혀 의제에 있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었다”라고 비판했다. 다음날, 자하로바 대변인은 기자로부터 “러시아가 거부권을 행사한 것이 왜 미국과 다른 서방 국가들로부터 그토록 격앙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관련해 “서방은 ‘전문가 위원회’라는 감시 도구에 막대한 투자를 했다. 그리고 반북 성향의 과제들을 이행하려는 목적으로 이 도구를 계속 사용하고 싶어 했다”라고 분석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러시아는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고안된 유엔 안보리의 제재 문제를 중요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유엔 안보리에서 합의한 결정을 모두 준수하고 있다”라며 “하지만 러시아는 이러한 비상조치가 특정 국가를 징벌하기 위한 마구잡이식 무기로 변질되는 것을 가만히 두고 볼 수는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하로바 대변인은 “끝없는 제재는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나라 전체의 재정적, 경제적 봉쇄와 그로 인한 사람들이 겪어야 할 수많은 문제들로 이어진다는 것이 명백한 사실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독립적이고 공정하다고 할 수 없는 전문가 위원회의 활동 목적은 국제 및 지역 안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 지도부에게 오명을 씌우고 북한의 친구들을 모독하는 것”이라며 “전문가 위원회의 요청을 면밀히 조사한 결과 그중 대부분이 설득력 있는 근거를 갖지 못했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자하로바 대변인은 “이번 전문가 위원회 사례가 좋은 교훈이 되기를 바라며, 유엔이 자신의 관리자인 미국에 이제 더는 의존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3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세네갈 파예, 최연소 대통령 취임 "아프리카는 아프리카인의 것"
* 세네갈 파예(44), 최연소 대통령 취임 "아프리카는 아프리카인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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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자본은 쇠락한 미국 조선업의 구명조끼 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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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토권 행사' 러, "유엔 대북제재의 무차별 무기화 좌시 못해"
* 민간인 피해 우려한다더니...미, 이스라엘에 폭탄·전투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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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타냐후 물러나라"...이스라엘 전역서 수만명 시위...네타냐후, 탈장 전신마취 수술
*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은 시온주의 정착민 식민주의의 실패, '유대국가'의 종말"
* The Times "이제 키예프의 몰락에 대해 이야기할 시간"
* 영 국방부 참모차장 "영,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두 달 버틸 수 없을 것"
저자: 류경완 코리아국제평화포럼 이사장
출처:https://youtu.be/235zTM0knyE?si=-9qhTB7c7lHtSlaj
미국 수출 전망 밝은 비궁 로켓. LAH에 장착 못하는 까닭은?
조회수 45회 · 2분 전#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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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5.37만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4241
Cons Kim 대조선의 복원을 위하여~~~!!
2024년 4월 1일 오후 7:4887 읽음
●주한미군철수 로드맵●
부제::한미연합사는 해체수순만 기다림!!
미일 통합작전사령부 창설예정
日자위대 통합작전사령부 창설
일본판 한미연합사 구상본격화
서태평양 이익동맹 미일연합군
대규모 군비증강과
군사업무부담 시작한 日자위대
트럼프 백악관 복귀가능성 급증
미일연합사 대안있는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가능성
美日동맹격상과 국제정세변화
제2의 애치슨라인 생긴다!
(남한 제외)
●CONS KIM 해설●
위 PT자료는 신인균국방TV에서
공개한것입니다!
극우숭미채널임에도 매우정확하게
정세변화를 표현한것입니다
신인균씨는 이렇게되는데 우리가
미군불알이라도 잡고 늘어져야 된다 라는 결론을 내립니다!
이렇게되는 국제적인 원인에 대하여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져 한국이 미군을 푸대접해서
이런결과를 초래했으니 개과천선해서 미군에게 큰성님대접을 잘해줘야 된다라는게
고작입니다!!~
이게 극우보수세력의 한계이고
소위 <숭미진보세력>도 다르지 않습니다
모두 美CIA가 콘트롤하는 정치잡배들집단이기 때문입니다
이거슨 필연이고 미군사력의 한계와
北군사력의 초월적인 성장에 기인합니다!
남한군도 군사력은 많이 발전했지만
美일루미는 원초적인 전략은 안가르쳐줍니다
머리없는 바보들이 남한정치와 군대라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軍작전권없이 70년을 지내오니까
노예근성이 몸에 배어있어서 그렇습니다!!
향후 일정을 간단히 살펴보면~~~
美와 日은 4월10일 정상회담에서
미일 통합작전사령부창설을 천명할겁니다!
일본에 한미연합사성격의 조직이
생긴다는거죠!!!
이때부터 주한미군의 콘트롤타워는
일본으로 이전작업을 가열차게 빠르게 할것입니다!!
뭐 지금도 평택험프리미군기지에는 별로 미군이 없읍니다
명맥만 유지하는 거였죠!
4월10일 저녁에 동시에 한국총선결과가 발표됩니다
여당인 국민의 힘이 참패로 나타날겁니다!
민주당도 석패수준이고 조국당이나
군소정당이 많이 당선됩니다!
이건 한동훈이가 잘본것입니다
이대로 될것입니다!
이때부터 슬슬 윤석열탄핵과 보안법폐지 문제가 대두될것입니다
이러면서 각종데모가 심화되고
미군은 사회불안정을 핑개로 꽁무늬를 뺄구상만합니다
모든 전략자산은 일본사령부로
이전합니다!!~
5월 日기시다 평양방문
6월 美 바이든 평양이나 몽골에서
김정은과 종전회담과 수교회담
합니다!
여기서 주한미군철수 천명은
하지 않을것으로 봅니다만
이미 다 도망가고 있는거죠!!
7~8월 윤석열탄핵과 하야준비
9월 보안법철폐 국회통과
극심한 이념대립과 데모!
10월 한국대경재대란 직격탄
이렇게 올한해는 지나갈것입니다
주한미군공식철수 발표는 내년2월쯤할것으로 봅니다!!!
한국의 새로운 정부와 새로운정치체계태동!!
이로드맵으로 갈겁니다!!
트럼프야 이미 주한미군철수를
공약으로 준비하고 있죠!!
이제 외통수입니다!!
출처:https://band.us/band/64501388/post/44236
2024년 4월 1일 오후 2:5853 읽음
https://band.us/band/64501388/post/44233
《감 을 잡은 [친 일루미나티 똥개] 들의
변신 이나 탈출 을 예고하는
[주한미군철수] 와 [북미종전선언] 이
눈 앞에 다가 왔읍니다 !!》
■ 남한의 꽃다운 여성들은
[노랑내 나는 미군의 털가슴] 에 안겨
[불알을 붙잡고 아양] 을 떨라는
특명을 암시해 왔지만,
■ [미군과 미 대통령 위에서 명령하는 더 쎈 놈] 은 이젠 [남한] 에서 손을 떼고 [일본] 과 손을 잡을 것을 발표할 것입니다 !!
[한미연합사령부] 를 없애고 [미일연합사령부] 를 발족할 거예요 !!
[미국정부의 선전매체] 인 [미국의소리 VOA] 도 누가 미대통령이 되든, 김정은을 만나서 [종전선언] 에 완전히 도장을 찍는걸 암시하고 있읍니다 !
[떠다밀어도 결코 나가지 않을] 미군이 [휴전] 중인 [북한과의 70년 비밀전쟁] 끝에 마침내 [항복] 하고 떠난다는걸 말합니다
■ 물론 [전쟁배상금 100조 달러] 를 북한의 요구대로 지불해야만 하는 미국은 [남한땅 전부] 와 [보유기업주식 모두] 를 [북한] 에게 내놓게 될 것입니다
[100조 달러] 는 미국의 한해 국가예산의 몇배가 넘는 천문학적 거금이며, [남한 대기업 의 지배주주] 가 [미일루미나티 에서 북한] 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북한은 [영업조직] 이 없고, [기업] 을 경영할 능력이 없으므로, [민족공동위원회] 를 구성하여 경영을 맡기고, [지배주주의 권한] 을 행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
(화엄신)
●주한미군 철수의 전주곡! 韓, 초대형 폭풍이 몰려 온다!● 신인균 국방채널 https://youtube.com/watch?v=VmmRb...[BAND] 대조선삼한역사학회(깨어있는 시민의 場) band.us |
출처: https://youtu.be/SsfU-Cf7KOo
파리 올림픽 개막식 취소 가능성!/러시아군의 막판 대청소!/우크라이나는 매일 매일이 만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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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북 중거리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다가오는 미,일 군사협력 강화에 큰 파장을 일어 키는,
자신들의 머리위로 극초음속 핵미사일이 날아 가는대 협력을 ,,,,,,,,
대단한 위협이다.
일본에게 꽃을 선물한,.
자신들 머리위로 핵미사일이 슝슝 날아가는데도
한미일 연합 훈련을 한다고
십리를 가는데 오리 이삼리를 못가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