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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불길 뛰어든 대가 '月 8만원'…"죽어야만 주목 받나"
화재진화수당 24년째 동결…간병비는 日최대 6만원대 야간 출동 간식비도 '3000원' 머물러…"라면 먹으며 버텨" "불과 두 달 전 제주에서 한 소방관을 떠나보내고 쓰라린 가슴을 달래기도 전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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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천리길
첫댓글 돈좀쓸굣에써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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