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떡대수https://x.com/esprecchiato/status/1823899327598903740?s=46
X의 Martius님(@esprecchiato)
공감..
x.com
근데 이런사람 넘 매력있음
첫댓글 외톨이야 외톨이야 따리디리따랏뚜
ㄹㅇ
이런 사람들은 뭔가 정 없이 느껴져서 나도 아쉬울거 없는 사람 됨
2
3
지도교수한테 이 말 들어봄.. 좋은 말 같지 않더라 ㅋㅋ
이런사람이 진짜 매력적인 사람이야 나한텐
나네ㅎㅎ 외로움이란 감정이 뭔지 느껴 본 적이 없어서..
나도 별 기대 안하게되더라 ㅎㅎ… 똑같이 아쉬울것 없는 사람처럼 굴어
정없어보이던뎅
33 나 저런성격인데 저건 못친해지는게 아니라 사람들도 안친해지려함학생때랑 다름. 사회에 나가면 저런사람은 선긋는거 티나서 재밋거나 매력이 쩌는게 아닌이상 사람들도 굳이 안다가감
그래서 내가 빈틈있는사람이 친해지고싶나봐
정은 없지만 너무 편해 피곤할일 없고회사사람으론 최고같어근데 뭔가 허술한 구석이 있는 사람이 친해질 계기가 많더라 ㅋㅋㅋ
보면 형제랑친하거나 언니있더라
정 없어보여서 나도 그다지 안친하고 싶은 타입.. 약간 추잡스럽게 엮겨야 찐해짐..
아쉬울게 없는게 정말 멋진 걸까그 반대이면 쿨해지라고 후려쳐짐 당해봐서
난 좋아,, 쓸데없이 서운해하지도않고 상냥한데 너는너 나는나 마인드라
오 나야 그럭저럭 사람들과 잘 지내긴 하는데 인간관계 별 미련없고 걍 혼자가 편해..너무 들이대면 부담스러움
점점 저렇게 돼가던데
나이 들면 다 저렇게 되는듯
정없어보여 ㅋㅋ그래서 나도 똑같이 행동해
점점 저렇게 됨 ㅎㅎ
언제는 남한테 매달리는 사람이 매력없는 사람이라며.....그래서 일부러 집착 안하려고 노력하고 오는사람 안말리고 가는사람 안붙잡는 사람 됐는데 걍 사회생활 잘하는 사람 됨...
22 진짜 피곤하다ㅋㅋㅋ 이젠 또 정없대 어휴ㅋㅋㅋ 이런거보면 걍 본인 성격대로 사는게 맞아어떤 성격이든 아득바득 단점 찾아내며 욕 안먹는 성격이 없어보임
서로 선 지키는게 좋지 않나 굳이 이나이먹고 서로 지지고볶는 관계맺을 필요성이
독립적인 사람들 좋아꼭 급하게 친해지려하거나 불건강하게 얽히고 설키려는 사람들이 종국엔 볼 꼴 못볼꼴 다 보고 멀어지더라고
가정이 생기거나 가족끼리 돈독하면 보통 저렇지않나?가족이 있으니까 타인이 굳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
뭐든 적당하면 되지 난 근데 좀 정없이 느껴지긴함ㅋㅋㅋ 근데 뭐 사람마다 맞는 사람도 다른데 또 너무 들러 붙는것도 싫고 그 정도도 다르니 걍 생긴대러 살면 되지 않을까
흥미 안생기고 불편하던데
내가 자존감이 낮아가지고.. 나는 이 사람 친해지고 싶은데 이 사람은 아니어보이면, 나만 아쉬운 사람, 나만 일방적으로 이 사람 좋아하고 친해지고 싶나 하면서 괜히 짝사랑하는 느낌 나서 나도 접게 됨 ㅋㅋㅋㅋ ㅜ
나 모두에게 친절해서 주변에서 많이 다가오는데 속내는 날 혼자 내버려주길바람.. 가족이외의 사람들한테 관심없고 정없는거 맞음 친구 없이 혼자있어도 안외로움
저거 나 같은데 저렇게 생각하는게 난 신기하네. 사람들은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이 되게 많은거같애. 난 암생각 없는데..
저런사람 오히려 인기없고 불편해하던데 사람들..왜냐면 내가 그래오히려 사람들은 본인 얘기도 개방해주고 스스럼없이 다가가주는 사람들을 좋아함가끔 조금 선은 넘더라도 먼저 다가와주는 사람 좋아하더라 다들 ㅇㅇ근데 애초에 인간관계에 목매느라 안달복달 하는 사람들이 매력이없어서..본인 페이스대로 사는게 제일 좋음
저런사람들 인기없던디
걍... 아웃사이더됨
엄청 잘해주다가도 자기한테 쪼금이라도 방해된다 싶으면 가차없이 손절하더라
첫댓글 외톨이야 외톨이야 따리디리따랏뚜
ㄹㅇ
이런 사람들은 뭔가 정 없이 느껴져서 나도 아쉬울거 없는 사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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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한테 이 말 들어봄.. 좋은 말 같지 않더라 ㅋㅋ
이런사람이 진짜 매력적인 사람이야 나한텐
나네ㅎㅎ 외로움이란 감정이 뭔지 느껴 본 적이 없어서..
나도 별 기대 안하게되더라 ㅎㅎ… 똑같이 아쉬울것 없는 사람처럼 굴어
정없어보이던뎅
33 나 저런성격인데 저건 못친해지는게 아니라 사람들도 안친해지려함
학생때랑 다름. 사회에 나가면 저런사람은 선긋는거 티나서 재밋거나 매력이 쩌는게 아닌이상 사람들도 굳이 안다가감
그래서 내가 빈틈있는사람이 친해지고싶나봐
정은 없지만 너무 편해 피곤할일 없고
회사사람으론 최고같어
근데 뭔가 허술한 구석이 있는 사람이 친해질 계기가 많더라 ㅋㅋㅋ
보면 형제랑친하거나 언니있더라
정 없어보여서 나도 그다지 안친하고 싶은 타입.. 약간 추잡스럽게 엮겨야 찐해짐..
아쉬울게 없는게 정말 멋진 걸까
그 반대이면 쿨해지라고 후려쳐짐 당해봐서
난 좋아,, 쓸데없이 서운해하지도않고 상냥한데 너는너 나는나 마인드라
오 나야 그럭저럭 사람들과 잘 지내긴 하는데 인간관계 별 미련없고 걍 혼자가 편해..
너무 들이대면 부담스러움
점점 저렇게 돼가던데
나이 들면 다 저렇게 되는듯
정없어보여 ㅋㅋ그래서 나도 똑같이 행동해
점점 저렇게 됨 ㅎㅎ
언제는 남한테 매달리는 사람이 매력없는 사람이라며.....
그래서 일부러 집착 안하려고 노력하고 오는사람 안말리고 가는사람 안붙잡는 사람 됐는데 걍 사회생활 잘하는 사람 됨...
22 진짜 피곤하다ㅋㅋㅋ 이젠 또 정없대 어휴ㅋㅋㅋ 이런거보면 걍 본인 성격대로 사는게 맞아
어떤 성격이든 아득바득 단점 찾아내며 욕 안먹는 성격이 없어보임
서로 선 지키는게 좋지 않나 굳이 이나이먹고 서로 지지고볶는 관계맺을 필요성이
독립적인 사람들 좋아
꼭 급하게 친해지려하거나 불건강하게 얽히고 설키려는 사람들이 종국엔 볼 꼴 못볼꼴 다 보고 멀어지더라고
가정이 생기거나 가족끼리 돈독하면 보통 저렇지않나?
가족이 있으니까 타인이 굳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
뭐든 적당하면 되지 난 근데 좀 정없이 느껴지긴함ㅋㅋㅋ 근데 뭐 사람마다 맞는 사람도 다른데 또 너무 들러 붙는것도 싫고 그 정도도 다르니 걍 생긴대러 살면 되지 않을까
흥미 안생기고 불편하던데
내가 자존감이 낮아가지고.. 나는 이 사람 친해지고 싶은데 이 사람은 아니어보이면, 나만 아쉬운 사람, 나만 일방적으로 이 사람 좋아하고 친해지고 싶나 하면서 괜히 짝사랑하는 느낌 나서 나도 접게 됨 ㅋㅋㅋㅋ ㅜ
나 모두에게 친절해서 주변에서 많이 다가오는데 속내는 날 혼자 내버려주길바람.. 가족이외의 사람들한테 관심없고 정없는거 맞음 친구 없이 혼자있어도 안외로움
저거 나 같은데 저렇게 생각하는게 난 신기하네. 사람들은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이 되게 많은거같애. 난 암생각 없는데..
저런사람 오히려 인기없고 불편해하던데 사람들..왜냐면 내가 그래
오히려 사람들은 본인 얘기도 개방해주고 스스럼없이 다가가주는 사람들을 좋아함
가끔 조금 선은 넘더라도 먼저 다가와주는 사람 좋아하더라 다들 ㅇㅇ
근데 애초에 인간관계에 목매느라 안달복달 하는 사람들이 매력이없어서..본인 페이스대로 사는게 제일 좋음
저런사람들 인기없던디
걍... 아웃사이더됨
엄청 잘해주다가도 자기한테 쪼금이라도 방해된다 싶으면 가차없이 손절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