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가 진짜 연예인들한테 악마같이 굴구
연예인들 엄청 선넘으면서 괴롭히고 그러는 거 보면
조종당하는 것 같으 오인혜가 자살한 건 전파무기짓이
확실하다고 생각하는데 오인혜랑 김용호가 가까운사이였잖아요 그래서 김용호가 어떤 남자가 폭로해서
무너졌을때 자기가 연예인들한테 잘못한 거 깨닫는거
보면 조종당한듯
김세의도 참신하고 좋은 사람이였는데 요즘에는
욕설에 팬티 찢고 사람들하고 맨날 싸움
김세의는 주변 사람들 다 떠남 정치인들도 조종
당하는데 유튜버들도 다 괴롭히는듯
Bj들도 전파무기 세력들이 자살시키고 살해당하게하고
첫댓글 모두가 다 뇌해킹 조종으로 산다고 밖에는 달리 표현할 말이 없네요
문제는 조종하는 놈들이 변퇴고 사이코라는거죠.
어둠속에서 조종으로 별짓 다 하고 사는 사이코패스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인지피해자들은 또 얼마나 막 늘려가고 있는걸까..
그리고 가해자 놈들이 모습을 감추지 않고 일반인들에게도 야금야금 다양한 방법으로 모습 드러내고 있는데
도대체 무슨 계획인건지.. 악마짓 하는것들인데 악마계획이겠죠.
예로 말하면 .. 피드백..
다른 피해자분들도 가해자들이 보내는 온갖 피드백 신호 중에.. 자동차 경적소리도 듣겠죠.
저도 듣는데요..
유튜브 방송에서 어느한당 전체 사람들이 나와서 마이크 연설 중인데..
"안그렇습니까 여러분~ " 하고 마이크로 말하니까..
저 멀리서 사람의 감정이 들어있는 느낌으로 자동차 경적이 빵빵 하고 대답을 하더군요..
제가 들으니 딱 가해자들이 대답하는 소리던데요.
뉴스를 볼때도.. 라이브 방송에서 기자분이 멘트를 하는데..
"이런것이 문제입니다" 라고 말하면.. 바로 길에서 어떤 차인지도 알수 없는데..
"빵" 하고 대답을 하며 지나가고..
우연이 아니라는 듯.. 일부러 티나게 타이밍 딱 맞춰서 여러방법 다양한 소리로 참견질하고 아는척하고..
지금 이런 현상들이 알게 모르게 흔하다고 보거든요.
일반인들에게도 묘하게 온갖 소리들로
가해자 놈들이 모습을 감추지 않고 드러내고 있어요. 확실합니다.
저도 이런글 쓰는거 주저되는데..
일반인들은 이런 말하는게 더 어렵겠죠
"내가 무슨 말을 하면 자동차 경적이 대답을 해"
이렇게 말하면 전자동으로 "미쳤구나" 이런 말 듣는게 당연한거니..
이상한 느낌은 있어도 아무도 말을 못하고 있는거겠죠?
이런 피드백 현상이 피해자에게는 일상인데..(저는 일상입니다;;)
지금은 피해자뿐만이 아니라
일반인 모두에게도 이상한 일들이 조금씩.. 알듯 말듯 그렇게 벌어지고 있는것 같거든요.
물론 제가 보는 영상에서만.. 저에게만 들린 소리들 일수도 있겠지만..
아니라는 가정하에.. 쓰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