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0:30 ~ 목요일 오전 3:00
4시간 넘게 극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일단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빠개지는 통증을 시작으로 목구멍이 칼칼하고 따끔거리고 마른 기침이 나오고 한기가 심하게 느껴짐.
머리가 지속적으로 뽀개질 것 같은 상황에서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통화하는데 말을 하는데 목구멍이 조여오고 목이 가라앉고 가래가 잔뜩 낀 느낌이고 말할 때마다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아서 말을 못 하겠음.
하루종일 과일만 먹어서 늦게라도 밥을 먹는데 내장에서 불타오르는 공격이 들어왔고 음식을 씹는데 치아가 으스러지는 공격이 들어왔으며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는데 발로 복부를 걷어차는 듯한 통증.
음식을 넘기는데 경동맥을 건들다보니 목이 조여오면서 구역감이 있음. 음식을 못 삼키겠음. 목구멍에 걸리게 살인고문.
4시간 넘게 계속 팔다리와 눈알이 좀비처럼 마구 움직이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숨 쉬기가 힘들 정도이고 심장이 아픔.
에어컨이나 냉동창고에서나 느낄 법한 한기와 냉기가 올 9월말부터 3개월째 매일 지속되는데 히터와 난방텐트, 전기장판, 핫팩 다 소용없음. <에어컨이나 냉동고의 모터 가동원리>를 그대로 가져다가 온 집안 특히 내가 있는 공간을 냉동창고로 만들 정도로 <강한 찬바람이 불어오듯이 내가 앉아 있는 공간에 흩날리듯이 전자기장을 형성하는데 이게 전신에 흡수가 되어 전자파가 축적이 됨>. 공기 중의 곰팡이 등의 입자도 함께 분해가 되는데 뜬끔없이 주변 냄새 입자로 인해 냄새가 몇 배 더 강하게 느껴짐.
전자기장이 전신과 머리에 항상 맴돌면서 덫을 씌우고 있는데 진동이 항상 24시간 느껴지고 그 전기자기장의 주파수가 횡파와 종파 방향으로 머리에 쏟아지면서 관통하고 스캔하듯이 훑어내리는데 뇌가 계속 전자기장 자극을 받으니 팔다리도 좀비처럼 움직이고 눈알도 내 의사에 반해서 휙휙 움직이는데 심하게 고문이 들어올 땐 거의 360도 돌아가는 느낌으로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고 안압이 오름
첫댓글 인천님은 제가 국회앞 무기한단식 하면 수시로 들러서 범죄피해 알리세요....
국회앞 무기한단식은
일반시위와는 완전히 틀려서
역사에 기록되고
언론방송에서 필히 취제하고
방송합니다..
(무기한단식은 죽을때까지
하면서.. 한국의 마컨수장놈을
끝까지 추적하는것입니다)..
직장일때문에 아직 날짜
못잡았지만 직장일 종료
될때 시작합니다...
그리고.. 피해가 약간씩 틀려도
뇌강제조종 다양한 방식의
신체강제조종 고통 피해자들입니
다.....
네~ 확성기 가져올게요.
@neoelf0813 (인천) 제뒤에는 국회의원6선..
한국대표 인권변호사 .. 천정배
전 법무장관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대학교 총학생회장급 서울대 자민투 위원장
(현제 민주노총 지도자)
신인철님이 있습니다...
이들은 저와 확실한 동지
관계입니다...
반드시 잔인한 인간백정놈
악행을 사회에 알리고
역사에 심판을 받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