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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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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요즘 사회현상 중 하나인 캥거루족에 고통받는 50대 엄마의 글...
레몬나르고 빚가프리오 추천 0 조회 51,507 24.08.15 20:23 댓글 5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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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6 15:36

    잘못키운겨...

  • 24.08.16 16:05

    잘못키우신거…. 모질게 내칠줄도알아야……

  • 24.08.16 16:06

    내 남동생도 저래 나이가 30대인데
    서로가 다 귀책이 있다고 봄..
    그대로 살든가 한쪽이 결단내든가해야지뭐..

  • 24.08.17 02:32

    222

  • 24.08.16 16:19

    육아라는게 독립을 시키는게 목표라고 배웠는데 독립을못시키셨으니 잘못된겧있는거겠지

  • 24.08.16 16:41

    ㅠ미안 엄마

  • 24.08.16 16:45

    독립하라고 해야지 뭐 어쩌겠어

  • 24.08.16 16:58

    멀르겟네.. 나도 솔직히 저 글보다 더 오냐오냐 커서 대졸때까지 우리동네 분리수거장 어딘지도 몰랐음..음쓰한번 버린적없고ㅠ 근데도 그냥 징징거리면서도 10년째 좆소다니는데.. 걍 타고나길 우울하고 패배적인? 성향일수도..? 오히려 나는 어릴때 오냐오냐커서 멀해서 실패하고 잘 안돼도 킼 안됨말구~ 이런마인드로 큼ㅋㅋ 진짜로 정신과나 상담 한번 데리고 가보셔야될거같아

  • 24.08.16 17:51

    키우는건 결국에 한 인간을 자립하도록 하는 과정 아닌가?
    걍 혼자 알아서 살게 해야지 진짜 죽을때까지 책임질 거 아니먄

  • 24.08.16 18:47

    사람 하나 키워내는거 보통 일이 아니다 참 ㅋㅋ..

  • 24.08.16 20:27

    내치고 살아야지 오냐오냐하니 그러지..

  • 24.08.16 22:23

    ㅠㅠ너무 좋은부모님인데… 진짜어렵다…

  • 좀 독하게 내쳐야함...

  • 24.08.17 02:32

    하루아침에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진 않고.. 계속 집에만 있게하지말고 밖에 산책이라도 내보내고 도서관이라도 가게 해야댐.. 스스로 못하니까 주변에서 귀찮게해서라도 나가게끔 만들어야 함.

  • 24.08.17 14:35

    걍 일하기 싫어서 그런거

  • 24.08.18 09:59

    근데 저러고 냅두니까 진짜 평생 저러고살던데., 우울증있어도 다 직장생활함..불면증도있고 불안증도있어도 꾸역꾸역했음 알바라도 하다보면 점점 힘이 생기고 돈으로 스스로하다보면 잔신감이 조금씩 생기는데..

  • 24.08.19 20:01

    아이고..

  • 집에서 먹고자는것도 돈받는수밖에 업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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