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났습니다.
없는 원두 털어서 커피를 내리고 아침을 준비해 먹고 동물들 밥을 주고 길을 떠났습니다.
계추형을 연락해서 면사무소에 만나기로 하고 나섰습니다.
농협에 들러 돈을 찾고 시간에 맞게 군민회관 앞으로 갔습니다.
렌트한 차가 늦게 와 조금 늦게 출발했습니다.
서울을 향해서 몇번 쉬다가 가다가 해서 도착해서 1차 목표인 서울역사박물관으로 갔습니다.
불행히도 월요일은 휴관이었습니다.
다음은 남산으로 갔습니다.
남산타워로 올라가 서울을 구경하고 신림동으로 갔습니다.
친목회장인 강회장의 지인이 마련한 저녁식사에 참석했습니다.
다음은 인천 소래포구로 갔습니다.
협의회의 총무를 맡고 있는 안양 백회장의 친구에게 가 회 등으로 저녁을 또 먹었습니다.
그리고 숙소에 짐을 풀고 노래방으로 가 질펀하게 놀았습니다.
피곤하기도 하고 별로 건강하지도 못해서 먼저 숙소로 와 문을 잠그지 않고 쉬었습니다.
다음날 호텔 아침식을 먹고 소래포구를 돌았습니다.
어시장 등을 돌고 어제 밤 회를 먹었던 그곳으로 가 새참을 먹고 인천 화교거리로 갔습니다.
자유공원까지 돌고 그곳에서 점심을 중식으로 먹고 출발해서 내려왔습니다.
몇군데 휴게소에 들렀다가 6시 넘어 장흥에 도착했습니다.
저녁 식사를 만나식당에서 하고 오는 길에 하나로마트에 들러 마을배움터의 이자 2430원을 보내고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 와 노을과 1박 2일을 나누고 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