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안 국회 통과!>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했던 간호법안. 이번에 똑같은 아니 좀더 강화된 민주당 주도의 법에 대해서는 거부권 행사 안 할듯.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번 거부권 행사가 얼마나 잘못된 행위였는지 반성하길 바란다. 그동안 국력낭비 행정력 낭비에 대해서도 대국민 사과하고 반성하길 바란다.
간호법안, 만시지탄이지만 그나마 다행입니다. 고생하시는 간호사 선생님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 시대를 위하여 그래도 민주당!>
호남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이자 민주당의 심장입니다. 호남이 흔들리면 민주당이 흔들리고 민주당이 흔들리면 이재명 대표 체제가 흔들립니다.
아무도 흔들수 없는 이재명 대표를 위하여 호남에서 민주당에 대한 변치않는 지지를 부탁합니다. 이번 보궐선거에서 아무리 우당이라도 승리를 양보할 수 없습니다. 민주당이 승리해야 합니다.
무도한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은 호시탐탐 민주당의 균열과 분열을 획책하고, 어떻게 하면 이재명 대표를 제거할 것인가 몰두하고 있습니다. 빈틈을 보이면 안 됩니다.
견고한 단일대오로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을 엄호하고 지지세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지금은 실험과 연습을 할 때가 아니라 전쟁같은 실전중입니다. 모험을 할만큼 여유가 있지 않습니다.
저는 자랑스러운 민주당원 입니다. 당원이 주인인 정당, 당원주권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이재명의 민주당을 견결히 지켜주십시오.
평시라면 협력과 경쟁도 좋지만 지금은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과 나라의 운명을 걸고 한판 싸움을 하는 전시입니다. 작은 싸움이라도 양보와 패배는 큰싸움에 치명적입니다.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저는 이번 호남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하여 이재명 대표와 어깨를 걸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께서도 결코 양보할 수없고 질 수없는 보궐선거에 집중해 주십시오.
민주당이 승리해야 이재명 대표를 지킬수 있고, 민주당이 승리해야 이재명 대통령 시대로 차질없이 갈 수있습니다. 여유부릴 시간도 여유부릴 여지도 없습니다.
저는 오직 민주당의 승리를 위하여 제가 할 일을 다 하겠습니다. 일신우일신, 혁신하고 또 혁신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재명 승리, 민주당 승리!
https://naver.me/5nePurvE
<삼가 명복을 빕니다.>
세월호 때 46일간 단식을 했던 유민 아빠 김영오님의 어머님이 별세하셨습니다. 아침 일찍 KTX를 타고 정읍 장례식장에 왔습니다.
조문을 마치고 서울로 갑니다. 2시 본회의에 상정할 간호법을 1시 법사위에서 처리해야 합니다. 30분 정도 머물다 갑니다. 짧게 조문하고 갑니다만 세월때를 생각하면 긴 여운이 남습니다.
평소 의형제 동생처럼 지내는 막내아들 유민 아빠 김영오. 어머님 잘 모시고 더욱 건강하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