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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문학 신문
 
 
 
카페 게시글
회원의 시 및 수필, 소설 쓰기 바둑과 둔재
靜岩 유제범 추천 0 조회 108 17.12.30 06:5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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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30 09:57

    첫댓글 다 잘 할 수는 없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무엇이든 재미를 느껴야 되는 것 같았습니다~~^^
    재미가 흥미를 흥미가 결과를 그런 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비우신 마음 건강으로 채우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17.12.30 15:58

    선생님의 말씀이 정답입니다.^^
    고맙습니다.
    평안한 연말연시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17.12.30 11:01

    저도 바둑을 접한 것은 꽤 오래되었는데 아직도 초보입니다. 그게 참 어렵기는 어려운가봅니다.

  • 작성자 17.12.30 15:57

    선생님도 저와 비슷하시군요.^^
    프로기사 그중에도 어린 기사들의 대전을 보고 있노라면 경탄스럽습니다.
    평안한 연말연시가 되시길 비랍니다.

  • 17.12.30 14:43

    바둑 이야기 하시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
    어른들 한테서 배워지만 나중엔 두지 않아 잘 모르게 되었답니다.

  • 작성자 17.12.30 15:53

    선생님도 잘 두시지 않는군요.^^
    잡기에 능하지 못한 저에게는 퍽 어렵더군요.^^
    평안한 연말연시 맞으시기 바랍니다.

  • 18.01.14 18:09

    저는 바둑은 아예 근처도 안 갔느니 잘 모르고 글쓰기는 좀 되었는데 아무리 시집을 읽어도
    초보 수준을 벗어 나질 못하니 이대로 끝날것 같아 걱정 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2.31 02:26

    정 안 되신다면 할수 없지요. 어쩌겠습니까.
    젊은 날 훈련을 했어야 했는데‥‥ 아니면 행전 선생님 같이 탁월한 재능을 타고나시던지요 ^^
    저는 이도저도 아니니 그냥 살렵니다.
    평안한 연말연시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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