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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납작만두
일년 전쯤 놈현 정권 깊숙이 관여하고 있는 사람들이 박 대표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우연히 들은 적이 있다.
주제는 모 인사의 재보궐 선거 출마에 관한 것이었다. 그때 박 대표 이야기가 나오자 한 사람이 " 지난 총선 때 보니 박근혜만 지나가면 우수수 표날라 가는 소리가 들렸다"면서 " 다가올 재보선도 선거 막판에 박근혜 몇 번 뜨면 무조건 질 것"이라고 푸념했다.
또 다른 사람은 "다음 대선에 박 대표가 나오면 정말 힘들다" 면서 " 싹이 더 자라기 전에 초전 박살내야 한다"고 거들었다. 당시 박 대표는 당내 비주류로부터 공격받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기우는 적중했고 기대는 빗나갔다.
그들이 걱정했던 대로 총선 후 치러진 두 차례 재보선에서 27:0이란 대한민국 정부수립 후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웠다.
그들의 한치 오차 없는 예측에 경의를 표할 따름이다.
박 대표 「싹 짜르기」마저 적중했다면 나는 족집게 도사 수준의 그들을 경배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하늘은 그들의 기대를 저버렸다. 아니 국민이 그들의 희망사항을 거부했다.
어용방송, 사이비 시민단체, 김정일의 인민 위원회 비슷한 위원회를 총동원해 박 대표를 무차별 공격하고 박대통령 누우신 자리 풀까지 뽑으려 달겨들어도 박근혜란 희망 나무는 무럭무럭 잘도 자라기만 했다.
민주주의는 국민의 피를 먹고 자란다 했지만 박 대표는 놈현 마피아의 탄압총알 맞으며 맷집 키웠고 국민 염원을 단비 삼아 기대도 좋을 만큼 키 높이를 키웠다.
누르면 누를수록 더 높이 솟아오르는 용수철처럼 박 대표는 희망의 「블루 스카이」를 향해 비상을 계속하고 있다.
도대체 노빠와 열우당은 왜 박 대표를 그토록 두려워할까.
근본적으로 그들이 구사하는 차기 대선 전략과 궁합이 전혀 안 맞기 때문이다.
그들이 구사하는 차기 대선 전략은 감성과 선동을 주무기로 한 이미지게임이 될 것이다.
18번인 적과 나의 이분법 구도 하에 개혁과 수구, 과거회귀와 미래지향, 젊음과 기성세대, 영남과 비영남을 대칭시켜 상대적 비교우위를 노리는 전략이다.
이 방정식 X, Y에 가장 적합한 사람은 누구일까.
노빠와 열우당 정답은 정동영과 이명박일 것이다.
이명박 서울 시장 지지율 1위를 보면 그 흔적이 엿보인다.
노빠와 열우당 민노당 떨거지들이 그들이 선호하는 이 시장을 위장 지지해 여론을 왜곡하기 때문이다.
이 시장은 재벌출신 , 군대문제, 재산형성 과정 등 부패와 과거회귀 등 부정적 이미지로 덧칠하기 딱 좋은 조건을 갖추었다.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김대업류를 등장시켜 국민을 현혹하고 어용방송과 사이비 시민단체가 가세해 한꺼번에 나팔불면 아름다운 원칙주의자 이회창보다 더 빨리 추락할 것이다.
그러나 조기 낙마는 없다.
대선 본선무대에 올려놓은 뒤 낙마 시켜야 정권 재창출이 가능한 까닭이다.
최근 이명박 1위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서 이들은 " 끝까지 이대로"를 외치면서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을 것이다.
여당후보 지지율 올리기는 생각보다 쉽다.
어용나팔수, 관권 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할 수 있는 칼자루를 쥐고 있기 때문이다.
또 막상 전투가 멀어지면 그들의 전통적인 지지세력은 결집하게 돼 있다.
최근 2차례 대선 결과를 보면 막상막하의 득표력을 갖고 있다고 봐야한다.
지금 정동영 김근태의 한자리 수 지지율은 위장응답과 시체말로 사랑싸움 때문이라고 보면 된다.
내가 당신을 지지했는데 그것 밖에 못하느냐는 식의 경고이지 이혼은 아니라는 얘기다.
먹이감 길목에 죽은 척하고 누워 있는 늑대라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할 것이다.
늑대들이 왜 온실 속의 백합(한나라당 고모씨 표현)을 두려워할까.
열우당 현 대권후보로는 박 대표와의 이미지 게임에 승산이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박대표는 이들이 이미지 게임을 시도하면 할수록 오히려 유리할 확률이 높다.
우선 박대표가 정동영 김근태보다 덜 진취적이고 반개혁적이라 볼 수 있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참고로 유시민은 좌파꼴통들 끌어 모으기 위한 행동대장이자 페이스 메이커이지 대권 후보는 아니라 제외한다.)
정동영의 진취.개혁성은 대북 퍼주기인가, 노인 폄하인가, 아니면 키운 정을 배반하는 패륜인지 묻고 싶다.
촐싹대고 헛소리하다 노인들 찾아가 석고대죄하는 정동영의 가벼움과 쌍스러움은 놈현과 그 나물에 그밥이다.
박대표야말로 소신 있고 강단 있으며 은은한 카리스마까지 겸비한 미래지향형 지도자이다.
몽골기병을 자칭하는 정동영의 비전은 입신영달을 위해 고려를 침략한 오랑캐를 한 핏줄로 하자는 혈통 바꾸기에 다름 아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몽골제국의 환상을 젊은이들에게 이식하고 대륙과 고토회복이란 허상을 쫓도록 하는 것이 과연 진취적일까. 선동일까.
이에 비해 박 대표는 시종일관 과학강국과 문화대국을 통한 선진한국 건설을 21세기 국가지표로 내걸고
있다.
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조국근대화를 완성하고 개발도상국에서 중진국으로 끌어 올려놓았으니 다음 수순은 당근 선진일류국가 건설이다. 당연하고도 기어이 달성해야할 지상과제다.
혹자는 박 대표에게 콘텐츠가 없다고 비판한다.
선진한국건설이란 총론은 있는데 각론이 무어냐는 것이다.
박대통령께서 경제학자여서 5000년 가난을 물리치고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것은 아니다.
나는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바이올린이나 첼로를 직접 잘 연주해야된다고 보지 않는다.
연주자들을 잘 파악해 강약과 빠르기를 조절하고 좋은 화음을 이끌어 내는 게 지휘자의 역할이라면 적재적소의 인재등용과 국민 화합으로 국가적 에너지를 이끌어 내는 것이 지도자의 최우선 임무라고 생각한다.
이런 측면에서 박 대표는 지도자로서 아주 훌륭한 자격을 갖췄다.
먼저 사심없는 애국심이다. 이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지도자의 첫째 덕목이다.
누구처럼 대통령 당선되자마자 불법 대선자금으로 자신의 빚을 갚는 양아치 짓은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심없는 애국심은 청렴과 진실성을 담보로 한다.
18년 장기 집권한 박대통령의 청렴성은 온 국민이 익히 아는 바다.
집권 6개월도 안돼 최측근과 친인척이 줄줄이 뇌물 먹고 감방에 가고도 개혁과 도덕성을 외치며 게거품 무는 이중인격의 파렴치한들과는 대척점만큼 거리가 멀다.
박 대표의 진실성은 약속을 지키기를 정치적 이익보다 앞세우는 처신에서 잘 드러난다.
수도천도 논의과정에서의 어려운 결단, 이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려는 신의와 진실성을 바탕으로 한다. 엄청난 정치적 손실을 입었지만 약속을 지켰다. 신뢰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주관적 기준의 진정성 운운하다가 언론과 국민 탓하며 오리발 내미는 놈현 유시민류와는 차원과 격이 달라도 한참 다르다.
지난 총선과 재보선에서 난파위기의 한나라당을 구할 수 있었던 것은 박 대표의 이러한 진실성이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이다.
둘째는 사사로운 정리나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 합리적 이성과 냉철함을 가졌다는 점이다.
불편부당함과 공평무사한 처신은 구성원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필요충분조건이다.
계파정치를 하지 않는 것은 이러한 면을 고려한 때문으로 추측된다.
원칙과 기준이 서있고 이를 어느 경우든, 어느 누구든 똑같이 적용하기 때문에 잡음과 불협화음이 자랄 토양이 아예 없다. 이는 곧바로 지도자의 권위로 직결된다.
누구처럼 대통령으로 안 봐준다고 언론과 국민에게 보채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떠받들어 지는 지도력이 갖춰지는 것이다.
끼리끼리 하는 코드정치나 엽관인사 하는 패거리가 거꾸로 통합과 화합을 이야기하는게 오늘의 서글픈 현실이다.
열우당과 노빠들이 박대표를 두려워하는 두 번 째 이유는 그들이 좋아하는 감성선거에 박 대표가 더 잘 어울린다는 점이다.
정동영이 쏟아내는 눈물은 악어의 눈물처럼 위선적이거나 병아리 눈물처럼 나약하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박대표의 눈물은 국민들로 하여금 "내가 눈물을 닦아주겠다" 는 자발적 헌신과 애정을 유발케 한다.
이는 박 대표의 평소 냉철하고 이성적인 이미지에다가 안타까운 가족사까지 겹쳐 보상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이 시장이 정동영처럼 몽골기병이라며 촐싹 되거나 눈물을 질질 흘리는 모습은 상상이 되는 일인가. 두 사람이 함께 운다면 이 시장에게서는 노추가 느껴져 오히려 감표요인이 되지 않을까.
셋째 그들은 박대표의 전국적인 지지도를 두려워한다.
물론 영남권이라는 확실한 텃밭과 충청권의 우호적 정서가 큰 힘이 되고 있다.
그러나 강원 제주 수도권 등에서도 상당한 지지도를 나타낸다.
특히 호남권에서의 지지도는 민정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후보가 얻은 표를 훨씬 뛰어 넘어 두 자리 수 지지율까지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되면 노빠와 열우당이 다시 한번 노리는 호남 충청 지역 연대구도가 타격을 입게 될 것은 자명한 일이다. (국민중심당은 민주 민노 열우 3당과 합당 또는 연대하는 삐끼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
이 시장은 수도 천도문제 때문에 충청권에서 표를 얻기 어렵고 그렇다고 호남에서 종전보다 많이 얻을 가능성도 희박하다. 영남포위론 구도에 딱 맞는 떡이다.
정동영은 박 대표와 맞붙을 경우 고향인 호남 이외는 앞선다고 장담할 지역이 없다.
넷째 박 대표는 노빠와 열우당이 노리는 세대대결을 격파할 수 있는 젊은 지도자라는 점이다.
열우당은 지난 대선에서 월드컵 효과와 미선. 효선이 문제로 젊은 층을 선동하고 반미 친북 주체민족주의로 내몰아 어쨌든 성공했다.
그러나 그들은 젊은 층 내에서도 저항에 직면해 있는 퍼주기식 민족공조 대신 "대륙" 이라는 새로운 아젠다로 돌파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만주 대륙을 누비던 웅혼한 고구려 기상을 기치로 남북을 넘어 대륙으로 젊은 감성을 옮기려 할 것이다
.
기성세대를 국내 문제, 특히 남남문제에 집착하는 기득권 수구세력으로 형상화하고 그들은 반도를 뛰어넘어 만주벌판, 민족과 이념에서 고토 회복과 고대사에 초점을 맞춰 감성적 접근을 시도할 것이다.
그러나 박 대표에게는 이러한 세대대결 이미지 형상화 작업이 안 통한다.
우선 젊음과 기성세대라는 이분법 잣대에 적용되지 않는다.
박 대표에게서 기성세대를 느끼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정동영과는 한 살 차이로 동년배다.
나이보다 젊게 보이는 타고난 외모 덕분에 오히려 젊은 세대 쪽에 가깝다.
그러면서 정서적으로는 두고 온 고향처럼 푸근하게 느껴지는 묘한 매력을 지녔다.
고향 산천을 생각하면서 어린 시절을 추억하고 삶의 힘을 얻듯이 국민들은 박 대표에게서 지난 연대를 반추하고 장밋빛 미래와 희망을 발견한다.
박 대표의 가슴아팠던 과거는 국민이 준 소중한 훈장이 되어 있다.
연령적으로 정동영과는 한 살 차이여서 세대대결을 붙이기에 무리가 따른다.
더군다나 10, 20대에서 박대표 지지가 높다는 점도 매우 부담스럽다.
그러나 이 시장은 정동영과 띠동갑으로 2007년 대선이면 66세가 돼 노인취급 받을 나이다.
열우당과 노빠가 정작 두려운 것은 자칫 세대대결을 시도하다 성 대결로 확전되는 경우다.
박 대표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여성지도자다.
지금까지 관행으로 볼 때 대체로 여성들은 여성지도자를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나 박 대표는 모든 연령 여성들에게 지지를 받는다.. 특히 투표율이 높은 주부들에게 인기 짱이다.
유세현장에서 가장 흡인력 있게 다가오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주부들이 대부분이다.
성 대결이란 핵무기를 갖고 있는 박 대표가 두렵지 않은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
이 시장은 외모와 나이 등 외적 조건으로 인해 박 대표는 물론 정동영에게 뒤질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박 대표는 때리면 때릴수록 맷집이 강해지는 특이체질이라 노빠와 열우당을 주눅들게 하고 있다.
맷집의 원천이 국민의 사랑과 성원이라는 묘약이어서 고민인 것이다.
깍아 내리고 흠집 내는데 반비례해 박 대표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보다 긍정적인 반응이 많이 나오니 미치고 폴짝 뛸 일이다.
맞을 만큼 맞아 이젠 내성이 생겨 웬만한 공격에는 끄떡도 않는다.
반면 이 시장은 아직 제대로 된 잽 하나 맞지 않은 물렁체질이다.
군대문제, 재산 축적과정 등에 대한 공격과정에서 의외로 쉽게 무너질 가능성도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노빠와 열우당이 박 대표를 두려워하고 낙마시키려는 이유는
박대표가 나오면 열우당 누가 나와도 승산이 없기 때문이다. - 박근혜 공포론이자 박근혜 필승론 -
박근혜 필승론의 근거는
첫째 어느 누구보다 사심없는 애국심과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소신을 가진 국민이 인정하는 애국자이며
둘째 호남이란 지역장벽을 뛰어넘고 전 지역을 화합시킬 유일한 지도자여서 노빠와 열우당이 노리는 영남대 비영남 지역구도를 깨트릴 수 있다.
셋째 세대와 성을 아우를 수 있는 범국민적 지도자로서 노빠와 열우당측이 세대대결을 시도할 경우 이를 제압할 성 대결이란 신형무기를 갖고 있다.
넷째 이미 그들로부터 핍박과 무차별 공격을 받은 데다 선거지휘를 통해 국민적 지지를 이끌어 낸 검증 받은 정치인이라는데 있다.
반면 이명박 필패론의 단적인 근거는 노빠와 열우당이 여론조사 왜곡까지 하면서 이 시장을 선호하는데 있다.
그들이 그리고 있는 개혁과 수구, 과거회귀와 미래지향, 젊음과 기성세대, 영남과 비영남의 이미지게임에 딱맞아 떨어지는 탓이다.
여러분 스스로 한번 반문해 보자. 이명박 필패론의 해답은 거기에 있다.
- 박근혜 이명박 중 정동영 김근태 보다 누가 더 과거 회귀적이고 수구적인가
- 박근혜 이명박 중 누가 더 전국적인 고른 지지를 얻을 수 있는가.
- 박근혜 이명박 중 누가 더 젊은 세대에게 지지를 얻을 수 있는가
- 박근혜 이명박 중 누가 더 여성에게 표를 얻을 수 있는가.
- 박근혜 이명박 중 누가 더 부패스러운 이미지를 지녔는가.
여기서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한나라당 필승론」이다.
한나라당이 다음 선거는 무조건 이긴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회창 대세론에도 불구하고 두 번씩이나 물먹었다.
필승론 믿고 당내 경선이 본선이라 생각해 온갖 술수를 동원 엉뚱한 결과를 낳는다면 이는 곧 자멸의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이같은 염려를 하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박대표는 계파정치를 하지 않기 때문에 경선에서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
돈과 권모술수에 능한 정치인들이 누가 돼도 이긴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정치 계산을 한다면 박 대표가 당 할 수 있다.
박 대표는 체질상 어떤 정치 거래 제의가 들어오면 단호히 거절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러나 나이가 많아 이번 기회가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이 시장 입장에서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할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다.
박사모 회원들은 「박근혜 필승론」과 「이명박 필패론」을 당 내부로 전파, 확산 시켜야 한다.
당 밖은 내년부터 해도 늦지 않다. 오히려 늦춰 상대의 경계심을 자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박사모 회원은 당내 경선 승리를 위해 당원으로 가입해 당 안에서 박 대표를 지원사격 해야 한다.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주어지는 당비 내는 당원이 되는 것을 전제로 한다.
박사모 회원이 대의원(자격요건이 아직 확정 안 된 것 같음)되는 것이 박 대표님을 위한 최상의 방법입니다.
첫댓글 대표님에 대한 그리고 우리가 취할 예리한 분석과 핵심적인 내용 입니다..공부 한다는 생각으로 긴 글이지만 경기남부님들 끝까지 꼭 읽어 주세요...^^*
납작만두님의 정확한 분석과 그 해결책 까지 제시해 주셨으니 이제 울님들이 실천하는데 온 열의를 쏟아야겠지요,다시 읽어봐도 감동적이고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두말하면 잔소리지,,, 한사람이라도더,, 대의원이되도록합시다,,
근혜님을 위하여!!! 다같이 꾸준히 힘을 합체 함시다?
그것들은 왜 저의들 기싸움하면서 우리 대표님을 끌어 들이는 지 몰라 물귀신인가 왜 가만이 계신 남의 당의 대표를 비방하는 거야 ... 역시 겁은 나는 모양이지 ... 못난 것들 같으니...... 천심은 항상 우리 대표님과 같이 합니다.
한사람이라도 힘을보태야지요 ~~ 지당하신 말씀 잘읽었습니다..늘 수고하시는 필요혜님 화 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