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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술 마시던 여성이 화장실 간 사이, 술잔에 흰가루 탄 50대男…옆테이블 손님이 신고
여성이 자리를 비운 사이 술잔에 몰래 마약을 탄 50대 남성이 목격자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다. 15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제보자 홍모(21)씨는 지난 4월 3일 오후 10시쯤 서울 강북구 수유동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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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약이 이렇게 쉽게 구해서 아무나 들고다닐수있는거였나 싶네 진짜...
고작 2년6개월...
22 이러니까 인생 막 사는 애들은 쉽사리 성폭행하고 감방가나 싶다…
333 판사도 공범
와 목격자 용기 있다 경찰이 빨리 와서 다행이다 남가해자남범죄자남마약남 죽어라
여성분 트라우마 어쩌누...
와... 미친...
법 안 바꿔? 형량이 저따윈데 누가 지키냐고
아 미친
마약??????????????????아 마약 다 사형시키라고 ㅠ
첫댓글 마약이 이렇게 쉽게 구해서 아무나 들고다닐수있는거였나 싶네 진짜...
고작 2년6개월...
22 이러니까 인생 막 사는 애들은 쉽사리 성폭행하고 감방가나 싶다…
333 판사도 공범
와 목격자 용기 있다 경찰이 빨리 와서 다행이다 남가해자남범죄자남마약남 죽어라
여성분 트라우마 어쩌누...
와... 미친...
법 안 바꿔? 형량이 저따윈데 누가 지키냐고
아 미친
마약??????????????????
아 마약 다 사형시키라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