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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서울살사 강동구 주민과 함께 한 눈물없이 볼수없었던 20기 발표회후기!!!~~
미르짱 추천 0 조회 153 04.02.09 14:0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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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09 14:28

    첫댓글 헉..--+ 머리에 한계 없는듯+.+.. 기다리오~ 20기의 양기는 이제 내손에..ㅋㅋㅋ-▽-

  • 04.02.09 14:30

    미르짱님 ~ 발표회 봤는데..얼굴만 알지 사실 누가 누군지 잘몰랐는데. 이렇게 정리해 주니 넘 감사.미르짱 짱이야 ~ 연습때 못가서 미안해요

  • 04.02.09 14:40

    미르짱 대~단해효오~~

  • 04.02.09 15:19

    와...오빠...글 쓰시느라 3박4일 걸리셨겠네여...^^*..넘나 수고 많으셨어여...이제 더욱 멋진 살세로로...출발..!! 홧팅!

  • 04.02.09 15:42

    대단 대단.. 역쉬 미르짱이야.. 20기 화이링 강동구 주민 송서방 화이팅.. 너의 멋진 매력에 펑펑운다..

  • 04.02.09 16:06

    오~~~ 대단해용....이런 장문을 쓰고....도움도 못줬는데... 내 닉까지 써주고...흑... 감동의 물결이야.. 푸헐헐...이제 바에서 멋뜨러지게 춰보자고용....오빠~~~

  • 04.02.09 16:16

    미르짱님같은 반장님과 오로라님 같은 총무님을 만난건 큰행운이었어요.초중급에서도 사실 얼굴 몇번 안봤는데 알뜰살뜰 챙겨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있답니다.앞으로 바에서 보시면 고마 손한번 잡아주이소!

  • 04.02.09 17:41

    아..오빠..발표회성공리에 끝나거축하축하야~~ 빠에서보믄.함..함잡아주셩~~^^

  • 04.02.09 17:44

    내 경험으로 비추어볼때 이 후기 최소 3시간이상 걸렸을것이다~! 대단하다.으~!..다음엔 정말 아리영과 딱붙어서 추는춤 알려주마....푸하하푸하푸하푸~!

  • 04.02.09 17:50

    형 성공적인 발표회 축하드립니다.^^

  • 04.02.09 18:35

    형의 정성 감동이에요.. 펑펑 웁니다.. ㅠㅠ

  • 04.02.09 20:28

    내가 쓸말을 다 써버렸군... 일년 전 내모습을 보는 듯? (퍽~ 돌맞는 졸리~) 나보다 백배 낳지.. 아암... 반장하느라구 수고 정말 많았구... 장비도 대여해오느라... 그외 많은 사람들 다 일일히 챙기랴... 개인 발표회 준비하랴... 전체 챙기랴.. 오로라랑 자기랑 정말 고생많았어... 수고했당... 알라뷰~

  • 04.02.09 20:37

    미르짱, 정말 수고했어^^ 준비기간동안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도, 정말 너란 놈은 그와중에서도 늘 웃음을 잃지않아 감동이었으..앞으로두 같이 빠에서 강동구로 퇴근하자구^^;

  • 04.02.09 20:56

    오빠 발표회 못가서 너무 지송지송.....가고싶었는데 그날 회식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못 갔네요....너무 지송해서 몸둘바를 모르겠군요...울 발표회때 꽃 사들고 와서 응원도 해줬는데...담에 보면 내가 밥한번 쏠게요...^^;;

  • 04.02.09 21:54

    이론 덴장.. 미르야 나두 펑펑 운다...(진짜루 유행어가 되어간다 ㅋㅋㅋ)

  • 04.02.09 23:39

    정말 수고 많았오 오빠~~^^ 이젠 말 놓는 고징?? ㅋㅋㅋㅋ

  • 04.02.10 01:38

    와~ 이렇게 긴글이라니.. 난중에 다시 읽어야겠당^^ 반장으로 고생많았다.. 이젠 즐살하자구!!!

  • 04.02.11 09:08

    미르야!! 정말수고많았다... 덕분에 기억에 남는 발표회한것같다..^^제일고생한 미르짱과 오로라를 14대총선에 출마시키는게 어떨지~~

  • 04.02.11 10:29

    와~대단한 장문이고나. 발표회가 어찌나 감동스럽던지 정말 펑~펑~울었다니간..울컥-_-

  • 04.02.11 12:11

    수고많았고...이제 발표회도 끝났으니까...즐기는 살사...즐거운 살사를...춰야쥐..^^..

  • 04.02.11 16:02

    오웃~ 내이름 없을까바 기대도 안했는뎅 고맙우요 반장!! 취직 때문에 바쁜 듯 했지만 자기 할일은 꼭꼭 다 하고 나는 다시 21기랑 초중급 섭 들으니까 가끔 들러서 나 잡아주시오.. 외로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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