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비마]

2024년 3월 30일 강원

[허허]

같은 날 저와 동선이 똑같습니다
그곳의 처녀치마 즐감합니다

[비마]

번갯날입니다
같은 장소입니다
이 곳이 마지막으로 여기서 모두 헤어졌지요

[예담]

이쁜 모습으로 올라와 핀 처녀치마 덕분에 봅니다

[연분]

올해도 예쁜 모습으로 피길 바래봅니다.

[늦둥이]

처녀치마 올 해도 만나볼 수 있기를

[구룡포]

봄 날의 늘어진 치맛자락이 곱네요

[오발탄]

멋진 롱스커틀르 걸친 아가씨군요.
올해는 이쁜 모습을 담을수 있을런지...

[몽블랑]

치마를 치러치렁 늘어뜨린 모습이 참 고운 처자들입니다

[으랏차차]

치마자락 곱게 늘어뜨리고 예쁜
꽃을 피웠어요..

[순수]

길다란 초록빛 잎싹을 늘어뜨린 모습이 넘 이뻐요

[철마 진성현]

4월이면
볼수있는꽃.
기다려 집니다.
설중이면 더욱 좋고요.

[천안/들꽃]

예쁘게도 피웠어요

[청솔]

고운 모습이 금년에도 기다려지는군요

[다현]

긴 치마가 싱그러움을 더해주네요.
봉실봉실 보랏빛 꽃송이 너무 보고 싶어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단하]

처녀치마 예쁜 모습 즐감합니다
만날 날을 기다려 봅니다

[변산바람꽃]

처녀치마 예쁜모습보니
벌써부터 보고파 집니다~

[스마트]

치마자락 펼치고 피었군요
꽃의 형상에 맞게 이름표를 받았군요

[주은]

치마자락 넓게 펼치고 곱게도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