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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판첸1님의 세계대전략 한줄사견 둘째가 태어난 이 후, 더욱 더 바빠졌습니다. 아이 하나 일 때보다 챙길 것이 더 많아서, 카페에도 오늘에야 아주 잠시들렸습니다.p
panchan1 추천 0 조회 189 22.04.28 17:5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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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28 17:53

    첫댓글 잠시라도 돌아오시니 반갑네요!

  • 22.04.28 17:57

    저도 조카가 셋인데 셋다 애기라 엄청바쁜데... 어떨지 상상이갑니다

  • 22.04.28 18:05

    저녁먹고 와보니 잠깐 들르셨군요. 3시간마다 챙겨줘야해서 힘드실텐데 화이팅입니다.

  • 22.04.28 18:08

    반갑습니다 ㅎㅎ

  • 22.04.28 18:58

    고생 많으십니다

  • 22.04.28 19:00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ㅎㅎ

  • 22.04.28 19:06

    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튼튼하게 그리고 지혜롭게 자라길 기원드립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 22.04.28 19:06

    고생 많으십니다

  • 22.04.28 20:08

    애 둘 돌보려면 정말 힘들죠 ㅎㅎㅎㅎ; 이미 부모의 길을 선택한 이상 육아의 짐은 감당할 수밖에...그래도, 아이를 낳고 키워본 사람만이 아는 그 기쁨이 있지 않습니까. 큰애도 둘째도 아픈 곳 없이 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겠습니다.

  • 22.04.29 00:42

    오랜만입니다.
    고생많으신데, 힘내세요. :)

  • 22.04.29 00:53

    아이 하나가 더 늘때마다 엄청 힘들죠

    앞으로도 한동안 바쁘시겠습니다

    힘내십시오~!

  • 22.04.29 07:28

    육아하는 아빠 화이팅입니다~

  • 22.04.29 08:03

    아이를 돌보는 것은 몸은 지쳐도 행복은 배로 늘어나는...

  • 22.05.01 23:56

    잠깐 복귀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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