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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잠시라도 돌아오시니 반갑네요!
저도 조카가 셋인데 셋다 애기라 엄청바쁜데... 어떨지 상상이갑니다
저녁먹고 와보니 잠깐 들르셨군요. 3시간마다 챙겨줘야해서 힘드실텐데 화이팅입니다.
반갑습니다 ㅎㅎ
고생 많으십니다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ㅎㅎ
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튼튼하게 그리고 지혜롭게 자라길 기원드립니다.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애 둘 돌보려면 정말 힘들죠 ㅎㅎㅎㅎ; 이미 부모의 길을 선택한 이상 육아의 짐은 감당할 수밖에...그래도, 아이를 낳고 키워본 사람만이 아는 그 기쁨이 있지 않습니까. 큰애도 둘째도 아픈 곳 없이 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겠습니다.
오랜만입니다.고생많으신데, 힘내세요. :)
아이 하나가 더 늘때마다 엄청 힘들죠앞으로도 한동안 바쁘시겠습니다힘내십시오~!
육아하는 아빠 화이팅입니다~
아이를 돌보는 것은 몸은 지쳐도 행복은 배로 늘어나는...
잠깐 복귀를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잠시라도 돌아오시니 반갑네요!
저도 조카가 셋인데 셋다 애기라 엄청바쁜데... 어떨지 상상이갑니다
저녁먹고 와보니 잠깐 들르셨군요. 3시간마다 챙겨줘야해서 힘드실텐데 화이팅입니다.
반갑습니다 ㅎㅎ
고생 많으십니다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ㅎㅎ
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튼튼하게 그리고 지혜롭게 자라길 기원드립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고생 많으십니다
애 둘 돌보려면 정말 힘들죠 ㅎㅎㅎㅎ; 이미 부모의 길을 선택한 이상 육아의 짐은 감당할 수밖에...그래도, 아이를 낳고 키워본 사람만이 아는 그 기쁨이 있지 않습니까. 큰애도 둘째도 아픈 곳 없이 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겠습니다.
오랜만입니다.
고생많으신데, 힘내세요. :)
아이 하나가 더 늘때마다 엄청 힘들죠
앞으로도 한동안 바쁘시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육아하는 아빠 화이팅입니다~
아이를 돌보는 것은 몸은 지쳐도 행복은 배로 늘어나는...
잠깐 복귀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