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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7140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7136
출처: https://v.daum.net/v/20240404162700579
국힘 서울시의원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제한 폐지' 발의‥국힘 시의원 19명 찬성
제은효 jenyo@mbc.co.kr2024. 4. 4. 16:27
출처https://youtu.be/ZeTiKVfZlxM?si=I7ouEc4P5YxyDN80
북한 고체로켓 기반 활공형 극초음속M 실험. 북한판 아방가르드인가?
조회수 950회 · 33분 전#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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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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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미국 노리는 북한...언제든 '기습 발사' 가능?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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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YTN자막뉴스
공개된 '화성포-16나'형은 북한이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이라고 주장하는 중거리급 탄도미사일, IRBM입니다. 미사일 앞부분은 비행 제어가 어렵지만 활공 거리가 긴 활공체형으로, 원뿔형인 기존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8형과는 외관상으로 차이가 나타납니다. …
출처: https://youtu.be/JKzPGUuEdIg
[NK NOW ONLY] N. Korea shows off new medium-to-long-range hypersonic miss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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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305회 2024. 4. 3.
You can watch this video at https://koreanow.com Copyright(C) Unauthorized use, distribution, and employment of AI-based tools to utilize copyright-protected materials constitutes an infringement on the rights of Yonhap News
출처: https://youtu.be/O_7zR72WNIc
러시아, 우크라에 최후 통첩/우크라 테러 국가 인정/러시아는 침공 명분 정당화/푸틴은 모스크바 테러 했었던 체첸 반군 제거했던 유경험자/우크라이나의 붕괴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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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2천회 10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3EErnPvukQU
이란-이스라엘 전운 고조...국제유가 비상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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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복수 전선 회의’ 개최 전투부대원 휴가 중단·예비군 추가 동원 국제유가 상승…작년 10월 이후 최고치로 치솟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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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youtu.be/TwwzF2TiJso
美달러 자산 매도 징후?/ 미국채, 금값, 유가, 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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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명 대기 중 최초 공개일: 2024. 4. 5. #달러 #미국채 #엔화
광고 없이 시청자분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출처:https://youtu.be/aWCVRYj9O8Y
우크라이나 전황(4/3)- 러, 빌로호리브카 남부선 방어 돌파/러시아, 나토의 외과수술식 전쟁술을 총력전 전쟁술로 승리/블룸버그, 러가 포탄 7배 더 사용, 우크라이나 붕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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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명 시청 중 최초 공개가 진행 중입니다. 19분 전에 시작했습니다.
방송 제작 후원은 토스 앱 링크의 계좌로 송금 가능합니다 https://toss.me/zipizigi
출처: https://youtu.be/geuganSrDkI
독일기업, 마리우폴 재건사업 참여!/망해버린 '젤렌스키 보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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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업들이 마리우폴 재건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독일 공영방송 ARD가 보도했습니다. 흑해 연안도시 마리우폴은 2022년 아조프스탈 포위공격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고 현재 러시아에 의해 재건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독일기업 두 군데가 중장비, 창문, 석고같은 건축자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편에 서서 재건사업에 뛰어든 것입니다. …
출처: https://youtu.be/13mcXGYE6ew
TK에서 읍소하지 않고 정면승부하는 이재명 with 어마어마한 청중, 부산에선 난교예찬 난동 PK TK 도 디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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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youtu.be/9RF4LnQ2eSo
[삐소장님] "윤석열 미치기 일보 직전" #김태형 #ㅆㄷㄱ #윤석열 #총선 #색깔론
구독자 2.3만명
조회수
시간 전
ㅆㄷㄱ 특화 채널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출처:https://youtu.be/NxWlpr0LE_0
부패와 눈먼돈의 복마전 우크라이나!/"대출상환 여부는 중요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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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61회 9시간 전
지금 우크라이나는 해외원조와 대출로 거의 연명만 하고 있습니다. 4월 4일자 키이브 포스트 헤드라인 기사가 이를 단적으로 말해주고 있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 키예프는 대출형태든 어떤 형태든 600억 달러 규모의 미국지원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는게 제목입니다. 미국지원이 찬밥이든 뜨거운 밥이든 무조건 받고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458640
이란 최고지도자 "이스라엘 매 맞을 것"…영사관 공습 보복 예고
입력2024.04.04. 오후 1:46 수정2024.04.04. 오후 1:47 기사원문
김성식 기자
시리아 주재 이란 영사관 공습…특수부대원 등 13명 숨져
출처:https://band.us/band/64501388/post/44278
●후티 끝났다. X됐다” 4개월 후, 美 “말로 합시다”/ ‘
미국예멘침공작전인 <번영의 수호자> 결국 빤스런●
해설자::SCOTT
https://youtu.be/yOstLwv3qRM?si=go66yVVhU1xFp04t
호기롭게 후티에멘쳐없엔다고
항공모함전단을 투입한 미군이
이제는 예맨과 대화하자고 읍소하고
있읍니다
투입된 항모전단도 슬그머니 빤스런 해서 도망가버렸읍니다
예멘군의 미사일에 겁먹은겁니다
또 극초음속미사일도 발표했죠!
이제 기존의 美나 서방군사력은
드론과 미사일에 힘을 쓸수없는
지경에 이르렸읍니다!!
듣보잡 후티예멘군에 발리는 미군이
윗동네군대를 상대할수 있을까요?
출처:https://youtu.be/l2Tz5u1w4lk
출처:https://youtu.be/zYqTNGTUJ00
모스크바 크로커스 시티홀 테러 누가 범인인가? [국제관계 이해해영 7화]
구독자 8.78만명
#촛불행동 #촛불대행진 촛불행동tv 영상 중 집회 발언 장면이 '괴롭힘'으로 신고를 당했고 이를 이유로 유튜브에서 수익창출 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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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N2JYR29xSTQ?si=4LKQ0SfYffQeYBUz
자막뉴스] 러시아 "韓, 파괴적 행동"...파국 치닫는 관계 / YTN
조회수 3만회 · 7시간 전#YTN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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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439만
출처: https://youtu.be/KFY9nenCyKk
김건희 가족 땅 또 논란! 부자감세 우크라이나 지원하면서 재정건전 운운하는 윤석열!
구독자 31.3만명
조회수
출처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10
[이래서 정권심판 ⑨] 부자감세와 경제폭망의 이중주
기자명 유상규 에디터 입력 2024.04.04 08:00 수정 2024.04.04 14:56 댓글 2
집권 2년새 대기업·부자 챙기느라 세수펑크 70조
폐기된 낙수효과 내세우다 총선 다가오자 딴소리
윤 "감세 서민용", 최부총리 "투자 위한 감세" 강변
성장률 1.4% 추락…25년 만에 일본에 추월 당해
무역수지 세계 200위 꼴찌 수준…북한에도 뒤져
경제폭망 주범들 텃밭 출마에 편법 총선 지원도
출처: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9
[소식] 알 쿠드스의 날 맞아 전세계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예정
알 쿠드스의 날 맞아 전 세계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예정
4월 5일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시민단체 기자회견 가져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10065
기시다 "북한과 대화 열려 있어…미일 정상회담서 협력해 대응"
입력2024.04.04. 오전 11:51 수정2024.04.04. 오전 11:52
산케이 인터뷰…"미군·자위대 연계 강화하지만 미일 연합사령부 설치는 아냐" 요미우리 "미일, 정상회담서 차세대 핵융합 발전기술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조율" |
2023년 11월 샌프란시스코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
[교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오는 10일 열릴 미일 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이해를 얻어 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한 북일 정상회담 추진 노력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기시다 총리는 4일 보도된 산케이신문과 인터뷰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에서 북일 정상회담 실현을 위한 이해를 얻을 것인가'라는 질문에 "북한과 대화의 문이 열려있다는 공통 인식을 근거로 해 미일, 한미일 간 긴밀히 협력해 대처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하겠다"고 대답했다.
기시다 총리는 "바이든 대통령도 납치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관심을 보이고 협력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한미일의 협력을 활용하면서 여러 현안 해결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납치피해자 가족이 고령화하면서 납치 문제는 한시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인권 문제라고 느낀다. 더욱 강한 생각을 갖고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시다 총리는 그동안 납북 피해자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북한과 정상회담을 추진하겠다고 여러 차례 밝혀왔다.
그러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과 최선희 북한 외무상은 일본이 납치 문제를 거론하자 지난달 북일 정상회담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기시다 총리는 내주 국빈 방미 의미에 대해 "미일이 법치주의에 기초한 자유롭고 열린 국제질서를 유지하고 강화해 안전보장 협력을 강화하는 글로벌 파트너라고 확인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첨단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유지·강화하는 한편 공급망 취약성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하고 포섭적인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광범위한 분야에서 협력을 방미 기회에 발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기시다 총리는 미일 정상회담에서 논의될 예정인 일본 자위대와 주일미군 간 연계 강화 방안과 관련해서는 "상호 운용성과 적응성을 높이기 위해 미일은 지휘통제에 관련되는 연계 강화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어디까지나 미일이 각각 완결된 지휘계통 간 조정기능을 논의할 뿐 미일 간 연합사령부를 설치하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이와 관련해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일 부대 간 협력을 원활히 하기 위해 양측이 조정 창구를 마련해 유사시를 대비한 부대 운용계획을 책정하고 합동 훈련을 늘린다고 이날 보도했다.
일본 정부가 올해 말에 육상·해상·항공 자위대를 일원적으로 지휘할 통합작전사령부를 창설하는 데 맞춰 미국 정부는 미 인도태평양사령부의 주일미군에 대한 작전 지휘권을 유지하면서 자위대와 조율하는 조직을 일본에 두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주일미군사령부가 자위대 통합작전사령부와 조율과 정보 공유, 미일 합동 훈련 등 계약 입안을 맡도록 하는 구상이다.
이 같은 검토는 6천200㎞ 거리에 19시간 시차가 존재하는 하와이 소재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와 자위대 간 현행 조율 체계가 유사시 신속 대응을 저해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현재 주일미군은 약 5만4천명에 달하지만, 도쿄 요코타 기지에 있는 주일미군사령부는 주일미군 지위협정 운용 조율 등 제한적인 역할만 맡을 뿐 부대 운용·작전 지휘권은 하와이 인도태평양사령부에 있다.
작년 11월 남중국해에서 공동 순찰중인 필리핀과 미국 군함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기시다 총리는 방미에 맞춰 오는 11일 백악관에서 열리는 미국·일본·필리핀 3국 정상회의와 관련해서는 "경제를 포함한 폭넓은 분야에서 3국이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것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확보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남중국해 문제는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직결되는 국제사회 관심사로 일본은 힘에 의한 일방적인 현상 변경 시도나 긴장을 고조시키는 어떤 행위에도 강력히 반대한다"며 중국을 견제했다.
그는 미국·영국·호주 3국의 군사동맹인 오커스(AUKUS)와 일본 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는 "현시점에서 일본이 오커스와 직접 협력하는 것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다"면서도 "미국, 영국, 호주와 계속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요미우리신문은 미일이 정상회담에서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알려진 핵융합 발전 기술과 관련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문제를 조율하고 있다고 이날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세계적으로 핵융합 발전 개발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미일 정부는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산학관 협력을 심화해 기술개발을 진행하는 효과가 크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sungjinpark@yna.co.kr
박성진(sungjinpark@yna.co.kr)
출처: https://youtu.be/rfr1n0iL4K0
[삐소장님] 총선 직후가 제일 위험하고 중요하다 #김태형 #ㅆ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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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opFh1q4auY8
김태형의 세상읽기 58회ㅣ22대총선 전망ㅣ민주당과국힘당 지지율 골든크로스 왜일까?ㅣ한국진보연대 정책위원장 주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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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8일을 기점으로 민주당과 국힘당의 정당지지율 골든크로스가 시작된 이유와 22대총선결과를 예측해보고 총선정국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한국진보연대 주제준 정책위원장을 초대해 들어보았습니다
출처: https://youtu.be/PwAx4AJ0O3I
천공이 말하는대로 30% 축소안 던졌는데...잘못 알아듣고 70% 감축? / 尹, 일정도 비우는 척 기다렸는데…전공의 단 1명도 안 나타나...너 같으면 가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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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Cywnlb2TXNs
알아서 충성하자! YTN ‘김건희 보도 사죄방송' 기습송출 내막! / R&D예산 대폭 깎아놓고, 내년엔 최대 편성?/우크라 재건사업에 제1호구로 대한민국 지명 2조 8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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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zVEvUENzVjE
양문석 불법대출 몰다 자영업자들 적으로 몰고...김준혁 여성폄하 집중공세 펴다가 친일행각 후보들 들통?...김활란 쉴드치는 이대 총학생회 역풍 맞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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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band.us/band/64501388/post/44279
Cons Kim 대조선의 복원을 위하여~~~!!
2024년 4월 4일 오후 5:0272 읽음
●이란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이스라엘침공명령하달<신의 뜻>●
부제:::피할수없는 이스라엘섬멸戰
全이란軍에게 전투준비지시
요르단엔 길을 비켜달라고 통첩
하메네이
사악한 이스라엘정권 우리전사들 손에 처단될것!
이란 대규모 미사일 공격준비
요르단을 통한 지상군도 투입준비
이스라엘에대한 공격준비에 들어간듯!!
이란 장거리 미사일기지에
활발한 활동
이란대통령 라이시
이스라엘범죄행위 대응하지 않을수 없어
이란과 이스라엘 1000km이상
떨어져 있어!!
1차로 친이란 민병대 동원
이라크內의 친이란민병대인
카타이브 헤즈볼라
일단 1만2000면 무장시켜
요르단과 이스라엘 칠것!
시리아 이라크 요르단엮인 전쟁확산우려!
이와중에 오늘4월4일 새벽
이란본토의 군사기지 피격됨
이란혁명수비대 주둔지 피습
피습위치
거대한 섬광
파카스탄 국경50km
영사관 폭격당하고
혁명수비대도 피습당하고~~~
이란으로써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UN에도 전쟁통보
이스라엘 영토타격준비
●CONS KIM의 변●
지금 급박한 상황다 피악하셨을겁니다!!
이란은 비교적 온건하게 이스라엘을
다루었는데 이스라엘이 먼저 공격해서 자국사령관들을 참수하는
상황이 촉발되었읍니다
이건 피할수 없읍니다
가자지구학살과 레바논 시리아남부폭격등
명백하게 이란과 그배후를 선제공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제 이란은 이스라엘공격을 결심했고 최후의 성전(聖戰,지하드)을 천명했읍니다~
이번에 요르단에게 가도정명(假道征明)을 요구한상태입니다~
요르단이 이란요구를 들어주던 안들어주던 상관없이 이스라엘섬멸戰은 진행할수 밖에
없읍니다!
이란이 가지고 있는 1000km미사일만 100만발에 달합니다~
이스라엘은 인구가 800만도 않되는
작은 국가이며 무력은 이란에 10%도
안되는 국가입니다
이스라엘 사탄야후가 자국정치적인
위기탈출을 위한도발이 시리아공습으로 나타난것인데
이게 이제 이스라엘의 존립(存立)에 치명타를 가하게 생겼읍니다!
지금쯤 세부적인 공격계획에
돌입해서 한다음주나 다다음주에
이스라엘軍공항을 위주로 미사일을
퍼붇는것으로 시작할것입니다!
공항이 파괴되면 이스라엘군사력50%는 사라지는겁니다
미군의 참전을 유도하겠지만 미군의
직접참전가능성은 희박합니다
미군本陣이 오기전에 이미 수장(水葬)될 군사메커니즘이 형성되어 있는것 미국도 이미 알고 있읍니다
이번전쟁은
일루미나티軍인 이스라엘섬멸戰이
될것입니다!!
참고자료↓↓↓↓↓
●이스라엘멸망戰의 시작인가?●
부제::이란영사관 피격 고위장성사망
에따른 향후 중동정세전망
이스라엘 F35동원 이란대사관폭격
이란군고위정상 여러명사망
이란 UN에 보복공격의사전달
이란軍전군전투태세지시
이스라엘공군공항에
대규모미사일폭격예상
이스라엘은 이번에 국가존립위기
이혼란한틈에 <북미종전선언>은 필연!!
100만발미사일을 준비한 이란을
누가 감당하랴!!
이스라엘은 이번에 항복할것!!
↓↓↓링크나 사진터치 본문열림↓↓↓↓
https://band.us/band/64501388/post/44249
●이스라엘멸망戰의 시작인가?● 부제::이란영사관 피격 고위장성사망 에따른 향후 중동정세전망! 이번 이란대사관피격에대하여 이란은 곧바로 U...[BAND] 대조선삼한역사학회(깨어있는 시민의 場) band.us |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2/24-4-3-3
이란과 이스라엘의 군사적 충돌과 전지구적 범위에서의 제3차세계대전 발발의 가능성
4월 1일 이스라엘이 주 시리아 이란 영사관을 폭격해서 이란 혁명수비대 핵심 장성들과 장교들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란은 즉각 스위스 주재 미국 외교관을 소환하여 미국의 책임이라고 하는 하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을 경고했다. 한편 미국은 자신들이 이번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 시리아 이란 영사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은 이란에 대한 직접적인 타격이다. 게다가 이스라엘은 이란 혁명수비대의 핵심 장성들을 타격했다. 이란이 어떻게 나올지는 분명하다. 과거 미국이 슈레이만 혁명수비대 사령관을 제거했을때도, 이란은 미국의 공군비행장을 탄도 미사일로 타격했다. 이번에는 이스라엘 본토를 직접 타격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번 이스라엘의 이란 영사관 타격은 여러가지 점에서 서아시아 사태가 새로운 방향으로 전개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여느 사건과 성격이 매우 다르다고 하겠다.
우선 미국이 서남아시아에서의 전략적 입장을 분명하게 정리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은 자신들이 이스라엘의 행동과 관련이 없다고 하지만, 이런 사건은 미국의 승인또는 도움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점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이스라엘은 명백하게 이란 혁명수비대 핵심요원들을 노렸으며, 그 과정에서 이스라엘 정보기관과 미국의 정보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했을 가능성을 부정하기 어렵다. 이스라엘이 아무리 간이 크다고 하더라도 이란과의 전면전까지 초래할 수 있는 이런 특수 공작작전에 대해 몰랐을 수 없다. 이런 작전은 미국 백악관의 최종승인이 없으면 수행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에는 군사지원을 하지 않으면서도 이스라엘에게는 F-15를 위시한 대규모 군사지원을 약속했고 이는 바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점을 고려해 보면 미국은 서남아시아의 시아파 지역에 대한 영향력를 포기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 아마도 시리아와 이라크에 주둔해 있는 미군기지를 최대한 유지하여 서아시아 전반에 대한 영향력을 계속 유지하려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은 만일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밀려나더라도 최소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문제를 완전하게 해소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란이 이스라엘에 보복하여 군사적 충돌이 확대되면 이스라엘은 이 기회를 이용하여 팔레스타인 문제를 완전하게 해소하려 하는 생각이 아닌가 한다. 아마도 가자지대의 팔레스타인인들은 지속적인 아사상태를 초래토록 하여 팔레스타인인들이 스스로 외부로 이탈하도록 강요하고, 요르단강 서안지역은 강압으로 팔레스타인인들을 몰아낼 생각으로 보인다.
결국 미국은 이스라엘을 확고하게 유지하여 이를 근거지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스라엘이 서로 전략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한후 서아시아 지역을 이란 중심의 시아파와 이스라엘과 연합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순니파의 대결구도를 만들어 가려는 것이라고 하겠다. 최근 들어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관계개선에 대한 보도가 있었다는 점은 미국의 서남아시아 전략방향을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이렇게 보면 이번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은 이스라엘 단독의 돌출행동이 아니라 매우 신중하게 고려된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돌아갈 지는 짐작하기는 쉽지 않다. 이란도 이스라엘을 그냥둘 수 없을 것이다. 예상하지 못하는 강력한 보복이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미국은 자신들과 상관이 없다고 하지만 미국도 보복의 대상에서 예외가 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 대한 직접적인 보복이 아니더라도 간접적인 보복은 충분하게 예상된다. 이란의 보복이 일회성으로 끝날 가능성이 없다는 점이 향후 사태의 불안정성을 의미한다. 당연히 이스라엘도 재보복할 것이고 이는 결국 전면적 군사적 충돌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이스라엘과 미국은 바로 이런 상황을 노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런 혼란을 틈타 팔레스타인 문제의 근원을 완전하게 제거해 버리는 것이다.
결국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문제는 외교적인 방법으로 해결될 수 있는 선을 한참은 지나버리고 만것이다.
문제는 미국이 자신들의 전략을 그대로 수행할 수 있느냐의 문제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번 팔레스타인 사건의 차이는 미국 대중들이 입장차이에 있다.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미국의 대중들은 대략적으로 미국 정부와 주류의 입장에 큰 반대는 없었다. 2년여 전쟁이 계속되면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것에 대한 불만이 있었지만, 전쟁의 정당성에 대한 대중의 의심이나 회의는 별로 없었다. 팔레스타인 문제는 이와 다르다. 미국 대중들은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한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에 압도적으로 반대하는 분위기이다. 미국 대중들의 이런 태도는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 군의 비인도적 전쟁범죄행위 때문이라고 하겠다.
미국의 여론 분열이 발생한 것이다. 전쟁수행의 주도세력과 대중간의 이런 입장차이는 향후 미국의 대외정책수행에 상당한 지장과 장애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당연히 이런 입장차이는 미국의 대외정책적 입장약화를 초래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게다가 미국과 집단서방은 확실하게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란 이스라엘 전쟁이라는 양면전쟁의 수행을 강요받게 될 것이다.
이란과 이스라엘간의 군사적 충돌이 발생하면, 국제정치질서는 근본적으로 변화하게 될 것이다. 사실상 제3차세계대전이 공식화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도 이미 제3차세계대전의 의미를 강하게 지니고 있지만 여전히 국지적인 측면이 있다. 이란과 이스라엘이 충돌을 하면 이는 유럽과 서아시아에 걸친 전지구적 의미에서의 제3차세계대전이 발발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이렇게 되면 그동안 갈등이 있었던 문제들이 모두 군사적인 충돌로 전화될 가능성도 많다. 예를 들어 튀르키에와 그리스의 에게해 도서 영유권 문제를 들 수 있을 것이다.
이란과 이스라엘의 군사적 충돌이 실제로 이루어지면 전세계는 양분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과 집단서방, 그리고 글로벌 사우스가 서로 대립할 것이다. 상당수의 국가들은 중립적인 위치에 있으려고 하겠지만, 현재의 국제정치질서를 볼 때 중립적인 위치에 남아 있을 수 있는 나라는 별로 없을 것이다. 아마도 중남미의 멕시코나 브라질, 인도와 같은 국가 정도가 중립적인 위치에 남아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수에즈 운하는 완전차단되고 서아시아의 석유를 유럽이나 아시아로 운송하는데에도 상당한 지장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패권국가의 붕괴과정에는 극심한 혼란이 불가피한 것 같다. 한국에 미치는 영향도 다대할 것이다. 국가적 차원에서 이에 대비한 준비를 해야할 것이다. 그런데 정부여당이나 야당 하는 짓들 보면 한숨도 안나온다.
출처:https://m.blog.naver.com/joonho1202/222292412870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4277
Cons Kim 대조선의 복원을 위하여~~~!!
2024년 4월 4일 오후 2:3815 읽음
●러시아, '한국 독자 제재' 강력 반발…"양국 관계 악영향" ● SBS
https://youtube.com/watch?v=Kr7f6cD9gRg&si=Lzc0Ubw
러, '한국 독자 제재' 강력 반발…"양국 관계 악영향" / SBS〈앵커〉러시아가 우리 정부가 발표한 제재 조치를 비우호적 조치라고 표현하며 경고했습니다. 러시아와 북한은 한국의 안보를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관계를 발전하고 있는 거라며 군수물자를 거래하고 있다는 의혹도 부인했습니다.파리에서 곽상은 특파원입니다. 〈기자〉한국 정부가 러시아 선박과 ... www.youtube.com |
한국의 미래는 러시아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상황인데
한국이 미국도하지 않는 러시아독자재제를 발표했읍니다
이에 러시아는 강력반발하며
한국에대한 대응조치를 검토한다고
합니다!
어제 다망한 우크라이나에 21억달러
차관제공을 발표했죠!
이제 한국은 막장으로 갑니다!
곧 닥칠 경제위기에 뭔 돈있다고
네오나치 우크라를 지원하며
한국미래의 희망 러시아를 독자재제한다고 합니다~
여기 한국은 일단 한번 망해야
정신차립니다!!!!
미국보다더 미국스런 일루미나티국가라는게 증명이 됩니다!!!
●한국의 통큰 대 우크라이나 차관제공!/21억달러(2조8000억)
메드베제프, "키예프 지도부 도륙할 것"●
https://youtube.com/watch?v=3hkX1H1clek&si=8rh-Tt7
한국의 통큰 대 우크라이나 차관제공!/메드베제프, "키예프 지도부 도륙할 것"우크라이나 정부 포털Ukraine government portal에 게시된 한국관련 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시면 4월 2일자로 게시된 정보를 읽으실수 있습니다. 제목은 우크라이나 제1부총리겸 경제장관인 율리아 스비리덴코가 발표한 것으로 한국으로부... www.youtube.com |
출처: https://www.jajusibo.com/64679
총선을 앞두고 통일부·국방부·언론·미국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들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4/04/04 [15:51]
국민주권당이 4일 현재 벌어지고 있는 정부와 언론 등의 각종 선거 개입 행태에 대해 폭로, 규탄하는 글을 연달아 발표했다. 최근 국방부가 전군 각급 부대에 윤석열 대통령 발언 내용으로 정신교육을 하려다 취소했다. 국민주권당은 “사전투표를 앞두고 부랴부랴 윤석열 정권을 홍보하려 한 총선 개입 시도”라며 “군을 동원해 총선 개입을 하려 하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서 국민주권당은 통일부가 북풍 몰이로 총선 개입을 시도했다고 꼬집었다. 통일부는 2일 북한이 노동신문 등의 보도를 통해 한국 사회 분열을 조장하는 방식으로 총선 개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국민주권당은 “국민들은 노동신문을 볼 수가 없는데, 어떻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인가”라고 질타했다. 미국에 대한 규탄도 있었다. 미국 존 F. 케네디 재단이 3월 27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용기 있는 사람들 상’을 수여했다. 이를 두고 국민주권당은 윤석열 정권의 대일 외교는 “용기가 아니라 매국”이라고 비판했다. 이어서 미국이 총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지원하고 있다며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라고 규탄했다. 4일 언론 보도에 대한 비평도 있었다. 조선일보는 4일 「총선 결과에 늘 놀라곤 했다」라는 칼럼에서 예측과 다른 결과가 나와도 이상한 일이 아니라는 취지의 주장을 폈다. 이에 대해 국민주권당은 “조선일보의 보도는 부정선거를 위한 사전 준비일 수 있다. 박빙 지역에서 선거 결과를 교묘하게 조작해 ‘국힘당 압도적 심판’ -> ‘그나마 다행’으로 뒤바꾸려 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서 국민주권당은 4일 문화일보 홈페이지 첫 자리에 「목숨 건 출마, 길거리 유세 중 후보들 피살되는 이 나라」라는 보도가 걸렸다는 점을 지적했다. “멕시코 소식이었지만, 한국 상황과 겹쳐 불길한 예감을 준다”라며 “한국에서도 총선을 앞두고 정치테러가 벌어질 수 있다”라고 경계했다. 국민주권당은 “윤석열·국힘당 심판 민심을 총분출하여 도저히 장난질을 칠 수 없도록 압도적인 바람을 일으키자”라고 호소했다. 아래는 각 논평 전문이다. [논평] 전군 정신교육으로 총선 개입 시도한 국방부를 규탄한다 국방부가 1일 전군 각급 부대에 정신교육을 지시했다. 이틀 후인 4월 3일 윤석열 대통령 발언 내용을 교육시키라는 것이다. 군 내에서도 “군 생활 중에 처음 본다. 이런 것을 왜 지금 해야 하나”라며 반발이 나왔다고 한다. 사전투표를 앞두고 부랴부랴 윤석열 정권을 홍보하려 한 총선 개입 시도다. 군을 동원해 총선 개입을 하려 하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군이 해도 되는 일이 있고 해선 안 되는 짓이 있다. 군이 윤석열의 사병인가? 웬 검찰독재의 하수인 노릇인가. 윤석열 정권이 다급한 나머지 폭주하는 듯하다. 해선 안 되는 일까지 마구잡이로 벌여가고 있다.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멈춰 세워야 한다. 윤석열 정권과 국힘당을 철저하고 압도적으로 심판하자. 2024년 4월 4일 국민주권당 [논평] 북한의 총선 개입? 윤석열 정권의 황당한 북풍 몰이 통일부가 2일 중요한 발표를 했다. 북한이 노동신문, 조선중앙통신 등 언론 매체를 통해 한국 사회 내 분열을 조장하는 보도를 하고 있으며, 이것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근간을 훼손시킬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며 총선 개입 시도라고 밝혔다. 발표를 들은 기자들이 물었다. ‘국민들은 노동신문을 볼 수가 없는데, 어떻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인가.’ 통일부는 볼 사람은 본다는 식으로 대답했다. 어처구니가 없다. 헛소리도 이런 헛소리가 없다. 북한이 아니라 통일부의 총선 개입 시도다. 윤석열 정권은 총선을 앞두고 어떻게든 반북 여론을 조장해 국힘당이 유리해지도록 만들어보려 한 것이다. 뻔한 수작이다. 북한에 대해서라면 아무 말이나 지어내도 국민이 속아 넘어갈 거라고 생각했나 본데, 괘씸하기 짝이 없다. 국민은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심판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잘못했다고 빌어도 시원찮을 판에 국민을 우습게 보고 북풍 조작 장난질을 하는가. 갱생 불가능한 막장 정권이다. 이번 총선에서 깨끗이 치워버려야 한다. 2024년 4월 4일 국민주권당 [논평] 미국의 한국 총선 개입 규탄한다. 민심을 뒤집을 수 없다 미국 존 F. 케네디 재단이 3월 27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용기 있는 사람들 상’을 수여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적 불이익을 감수하면서까지 한일관계 개선에 나섰기 때문에 상을 주었다고 한다.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 대일 외교란 강제동원 배상금 제3자변제, 일본 방사능오염수 방류 지원, 독도 포기 따위다. 관계 개선이 아니라 굴욕이다. 용기가 아니라 매국이다. 윤석열이 상을 받는 건 이완용이 상을 받는 것과 다를 게 없다. 미국이 윤석열 대통령을 높이 평가해 주는 것은 이번만이 아니다. 미국은 3월 중순 제3차 민주주의정상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글로벌 민주주의 투사’라고 불렀다. 미국이 자꾸 추켜세워 주는 것은 총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대중국 경제 제재 등 미국의 요구를 충실히 이행했다. 주변국과 갈등을 빚고 수출이 붕괴해 경제가 도탄에 빠지고 국민의 비난을 받아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미국은 이런 윤석열 정권이 계속 유지되길 바라는 것이다. 미국이 윤석열 지지 여론을 높여보려 지원하는 것은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다. 한국 선거는 한국 국민의 의사에 맞게 치러져야 한다. 미국이 자기 이해관계에 따라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개입해서는 안 된다. 미국은 한국 총선에서 손을 떼라. 국민은 윤석열 정권에 분노하고 있다. 윤석열 정권의 검찰독재, 굴욕·매국 외교를 심판할 날만 벼르고 있다. 윤석열 심판 민심은 그 무엇으로도 꺾을 수 없다. 2024년 4월 4일 국민주권당 [논평] 부정선거·충격 사건 준비? 사전투표 전날 나온 수상한 언론 보도 내일이면 사전투표가 시작된다. 그런데 하루 전날 수상쩍은 언론보도들이 나왔다. 조선일보는 4일 「총선 결과에 늘 놀라곤 했다」라는 칼럼을 냈다. “대선과 달리 역대 총선은 예측 벗어나”, “접전 지역 수십 곳 승패 혼미”, “막판 위기감을 느낀 보수층이 최대한 결집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될 수도 있”다는 내용이다. 예측과 다른 결과가 나와도 이상한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관련해서 ‘샤이 보수’에 관련한 언론보도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 머니투데이, 3월 28일, 「범야권 200석?...“뚜껑 열어보면 다르다” 샤이 보수, 선거 뒤집나」 · 아시아경제, 4월 3일, 「엄경영 “국민의힘, 과반 달성해 제1당 된다”」 · 문화일보, 4월 3일, 「숨은 보수표 ?… 정치권 “5~10%의 투표여부 당락 변수될수도”」 · 한국일보, 4월 4일, 「‘野 압승’ 여론조사와 민심은 다르다?... ‘샤이 보수’ 실체는」 조선일보의 보도는 부정선거를 위한 사전 준비일 수 있다. 박빙 지역에서 선거 결과를 교묘하게 조작해 ‘국힘당 압도적 심판’ -> ‘그나마 다행’으로 뒤바꾸려 할 수 있다. 이미 국정원은 선관위 시스템을 해킹하여 투표 여부 조작, 유령 유권자 등록, 사전투표용지 무단 인쇄, 개표 시스템 결과 조작 등을 할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부정선거 후 해킹 흔적이 나와도 북한 소행으로 몰아가면 그만이다. 한편 4일 아침 문화일보 홈페이지 첫 자리에 「목숨 건 출마, 길거리 유세중 후보들 피살되는 이 나라」라는 보도가 걸렸다. 멕시코 소식이었지만, 한국 상황과 겹쳐 불길한 예감을 준다. 한국에서도 총선을 앞두고 정치테러가 벌어질 수 있다. 2006년 박근혜 커터칼 테러 사건, 2022년 일본의 아베 전 총리 총격 사망 사건 같은 일 재현될지 모른다. 이미 올 초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정치테러 사건이 있었다. 3월 28일 이재명 대표 주변에서 흉기를 소지한 20대가 발견되는 일도 있었다. 선거운동 과정에서도 “개 같은”, “쓰레기”, “범죄자” 등의 막말이 난무하며 극단적인 대결 양상을 고조시키고 있다. 내일이면 사전투표가 시작된다. 부정선거, 충격 사건을 경계해야 한다. 현재 윤석열 정권과 국힘당은 판세가 불리하다고 느낀 듯 다급해하며 폭주하는 모습을 보인다. 통일부는 지난 2일 북한이 총선 개입을 하고 있다고 느닷없이 북풍 몰이를 한다. 국방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 내용으로 전군 정신교육을 추진하기도 했다. 보수세력의 이러한 시도를 경계하고 철저히 막아야 한다. 윤석열·국힘당 심판 민심을 총분출하여 도저히 장난질을 칠 수 없도록 압도적인 바람을 일으키자. 2024년 4월 4일 국민주권당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406355676&navType=by
서울에 욱일기 휘날릴뻔.. 국힘 시의원들 욱일기 허용 법안 냈다가 뒤늦게 철회..
3시간 전
국힘것들이 국힘했네요..
친일매국것들...
어쩌자고... 국힘을 찍을까...
나라 꼬라지..어디까지 갈런지...
서울서 욱일기 사용 가능?‥조례 폐지안 발의했다 "없던 일로" (2024.04.04/뉴스데스크/MBC)
https://www.youtube.com/watch?v=lCMHXDUfeyI
욱일기를 허용하라는 국힘당
욱일기 허용 국힘당 소속 19명 명단..
김길영, 김경훈 김동욱 김영철 김재진 김춘곤 김형재 김혜영 박상혁 서상열 송경택 신동원 옥재은 이민석 이병윤 이봉준 이상욱 이희원 최민규 최유희 \
이름 꼭 기억합시다~~
“서울시내 욱일기 나부낄 뻔”...국힘 시의회 ‘욱일기 허용’ 자진철회
https://www.joseilbo.com/news/htmls/2024/04/20240405513889.html
“서울시내 욱일기 나부낄 뻔”...국힘 시의회 ‘욱일기 허용’ 자진철회 - 조세일보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서울시 내 욱일기 사용 제한을 폐지하자는 조례를 발의했다가 논란이 일자 자진 철회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여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서울시 내 욱일기 사용 제한을 폐지하자는 조례를 발의했다가 논란이 일자 자진 철회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서울시당은 여당이 '日편단심'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직격했다.
국민의힘, '욱일기 사용금지' 서울시 조례 폐지안 냈다 철회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40507524164885?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국민의힘, '욱일기 사용금지' 서울시 조례 폐지안 냈다 철회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이 공공장소에서 욱일기 등 일본제국주의 상징물 사용을 제한하도록 한 서울시 조례를 폐지하는 안건을 제안했다가 여론 반발이 일자 하루 만에 철회했다. 국민의...
첫댓글 러시아는 빔프로잭트로 아방가르드를 안내를 햇고
북은 실물로서 아방가르드를 안내한.
비현실적 물리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