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1. 가시마
2. 텐진
3. 수원입니다.
순서는 만나기 싫은 순서
최상의 시나리오는
8강에서 텐진
4강에서 수원 만나는게 최적일거 같음..
텐진은 홈에서 6대 3 으로 잡아봤고, (그중 1골 실점도 보상 pk)
원정에서 지긴했지만 최강희 감독이 원정에서도
투톱놀이 안하면 최소 무는 하고 올거란 확신이있음...
가시마는 일단 순캡보고 싶어서 만나고 싶긴한데
복잡미묘함..
전북이 최근 아챔에서 j리그 팀 만나서 전적이 4전 4승임
홈 원정 할거없이 뚜까패고댕겨서 j리그에 대한 상성도 좋음..
마지막 수원..
최대한 수원도 화이팅해서 4강에서 만났음 좋겠음..ㅋㅋ
첫댓글 가시마가 까다로울듯
텐진이 경험도 있고 가장 좋을듯요
톈진이 제일 쉬울듯
민재랑 범근이 있음 아무나 괜찮은데.. 없으니 누가 더 나을지 판단이 잘 안섬ㅋㅋㅋ 그래도 제일 잘아는 수원이 나을 것 같은.. 아겜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월드컵이랑 아겜때매 대체 팀이 얼마나 피해를 보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