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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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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사람들에게 유독 커피프린스가 각인된 이유 말해보는 달글
행복한공룡 추천 0 조회 10,552 24.08.16 17:52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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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6 20:29

    이때 내기억으로 한국 드라마 수위에서 나올수없는 키스신들 많아서 화제됬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카페라는게 지금에야 흔하지만 그때는 안그랬는데 커피랑 바리스타 카페 라는걸 딱 각인시켜준???

  • 24.08.16 21:00

    유니폼도 한몫한듯 컾프하면 유니폼 빡 떠오름

  • 24.08.16 21:08

    난 저 방영때부터도 너무 좋았어ㅠㅠ 진짜 중고딩때 백번은 다시 본 듯ㅋㅋㅋㅋ 그 여름 느낌이랑 은찬이 털털한거랑...ㅋㅋㅋㅋ 벨소리도 은찬이따라서 청소슝슝으로함ㅋㅋㅋ

  • 24.08.16 21:34

    저때감성 지금도 못쫓아가ㅜㅜ

  • 24.08.16 21:39

    세련됨 +
    현실같지만 전혀 현실성 없는 얘기라 불쾌함리 없음


    나는 커프랑 궁이 최애임

  • 24.08.16 21:45

    ost짖짜 한몫한듯 미쳤어요그냥

  • 지금 봐도 하나도 안촌스럽고 억지 피피엘 우겨넣은거 없어서 스토리에 충실하고 남배들이 예뻐
    윤은혜 리즈시절임.. 그냥 고은찬이엇어

  • 24.08.16 22:27

    저때도 세련된 연출이었음 그리고 커프 연출하신 분이 내가 알기론 첫 여자 드라마 연출이셨던걸로 알아,, 그래서 감각적이었던가 싶었던가 했어. 저때 방송가 작가 아니면 PD, 연출 다 남자 밖에 없던 시절

  • 24.08.16 22:32

    나한텐 그냥 윤은혜가 다 한 드라마..

  • 24.08.16 22:49

    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 모든 캐릭이 다 정감가고 매력적임... 멋있어

  • 24.08.17 00:14

    사람들이 착해+연출이랑 감정선이 세심해

  • 24.08.17 01:13

    ㅁㅈㅁㅈ 저 푸릇한 분위기 너무 예뻐 ㅋㅋㅋㅋㅋㅋ 또 풀하우스도 여름마다 꼭 봄

  • 24.08.19 16:26

    여름의 청량하면서도 무덥지근하고 찐뜩찐뜩한 느낌이 그냥 막 느껴짐

  • 24.08.20 16:21

    딱 저 시절 서울의 여름이 너무 잘 담겼어

  • 24.08.22 19:08

    자본주의에 쩌든 요즘이랑 다른 분위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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