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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 五 戊 九 父 天 太 天 杜 歸 乙 陰 蓬 門 魂 絶 墓 22~23 | 壬 十 癸 四 父 天 六 天 景 福 符 合 任 門 德 胎 42~45 | 乙 七 丙 七 財 咸 勾 天 死 天 池 陳 沖 門 宜 養 生 7~13 |
庚 六 乙 八 孫 太 騰 天 傷 絶 陰 蛇 心 門 體 死 14~21 | 九 己 五 官 太 乙 31~35 | 戊 二 辛 二 財 軒 朱 天 驚 遊 轅 雀 輔 門 魂 浴 37~38 |
辛 一 壬 三 孫 招 直 天 生 絶 搖 符 柱 門 命 病 衰 39~41 | 丙 八 丁 六 世 靑 九 天 休 生 龍 天 芮 門 氣 旺 1~6 | 癸 三 庚 一 兄 攝 九 天 開 禍 提 地 英 門 害 帶 祿 36~36 |
1) 17-2. 노무현 대통령의 생가
(1) 노대통령이 탄생한 생가는 한눈에 봐도 시골 빈농(貧農)의 자그마한 집이다. 잘 다듬어 복원했지만 작다는 느낌이 강했다.
생가 건너 편에서 파전파는 동네 아낙의 말에 의하면 전에는 지금 포장된 도로가 실개천으로 물이 흘렀단다.
(2) 우선 세궁(世宮)에 丙加丁의 삼기(三奇)가 있고, 생기(生氣), 휴문(休門), 청룡(靑龍)등의 길(吉)한 것들이 많이 있으며, 二, 二와 七, 七의 재(財)가 겸왕하여 관(官)을 생조하니 대길한 구조이다.
더욱 화국(和局)이라 금상첨화(錦上添花)라 하겠다.
다만 중궁에 탄함살(呑陷殺)이 관(官:살성이 되기도 한다.)을 겸하고 있어 훌륭한 인물은 나왔지만, 종국에는 추락사(墜落死)한 것이 아닐까?
퇴임 후 사저
8운 子坐午向 午門 宅干支[己亥]
大門 ․ 向
己 十 癸 三 官 天 九 天 傷 福 乙 地 英 門 德 祿 帶 8~10 | 辛 五 己 八 鬼 天 九 天 杜 歸 符 天 芮 門 魂 旺 38~45 | 乙 二 辛 一 財 咸 直 天 景 遊 池 符 柱 門 魂 衰 病 5~5 |
癸 一 壬 二 父 太 朱 天 生 生 陰 雀 輔 門 氣 浴 6~7 | 四 丁 九 孫 太 乙 11~19 | 丙 七 乙 六 財 軒 騰 天 死 天 轅 蛇 心 門 宜 死 25~30 |
壬 六 戊 七 父 招 勾 天 休 禍 搖 陳 沖 門 害 生 養 31~37 | 戊 三 庚 十 世 靑 六 天 開 絶 龍 合 任 門 體 胎 1~4 | 乙 八 丙 五 兄 攝 太 天 驚 絶 提 陰 蓬 門 命 墓 絶 20~24 |
坐
퇴임 후 사저
(1) 집에 접근하여 연구를 하고 싶었는데 경비병이 접근을 허용하지 않아서 할 수 없이 바로 앞에 있는 기념품 상가와 같은 선상이 있길래 그 곳을 대용으로 재고, 인터넷에 나와 있는 사진을 참고하여 자료를 만들어 보았다.
(2) 우선 四, 九金이 겸왕하였는데, 금(金)은 살성(殺性)이라 흉(凶)하다.
전체의 국(局)도 전국(戰局)이라 흉하다.
대문과 향(向)에 귀(鬼) 낙정살(落井殺:물에 빠지거나 떨어져 다치는 살), 구교살(勾絞殺:목을 매는 살), 세궁에는 독화살(獨火殺:음독하는 살) 등이 있다.
노대통령이 자살하시기 전에 목을 맬까, 음독할까, 투실할까 하고 많이 고민 하시다가 최종적으로 투신하기로 결정하신 듯 싶다.
(3) 퇴임 후의 사저를 풍수법에 맞추어 지었다면 나라의 비극이요, 대통령 개인의 불행이었던 사건은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뒤늦게 생각해본다.
=== 참고 주택풍수보감 (도서출판 태을) P 218-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