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련 회원 친정 모친 별세 알림
첫댓글 6월 6일 저녁 7시까지 마산역 앞에서 기다리다 조홍제, 조득제, 조경숙을 태우고 함안장례식장에 갔으며, 거기서 안옥자, 안증둘, 송영희와 만나 같이 문상하였습니다. 조금 후에 부산의 박순곤, 조성래, 주재도, 엄명선, 박내숙이가 문상하고 합류하였으며, 조순규, 김영석, 김성수, 그리고 황송학이가 뒤에 문상을 하였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쁜 시간중에 문상 하느라 애쓴 친구들 멋져...
첫댓글 6월 6일 저녁 7시까지 마산역 앞에서 기다리다 조홍제, 조득제, 조경숙을 태우고 함안장례식장에 갔으며, 거기서 안옥자, 안증둘, 송영희와 만나 같이 문상하였습니다. 조금 후에 부산의 박순곤, 조성래, 주재도, 엄명선, 박내숙이가 문상하고 합류하였으며, 조순규, 김영석, 김성수, 그리고 황송학이가 뒤에 문상을 하였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쁜 시간중에 문상 하느라 애쓴 친구들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