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야구연맹(회장 김영숙)이 주최하고 한국야구위원회(KBO,총재 신상우)가 후원하는 제1회 KBO 총재배 전국여자야구대회가 18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2일 서울 장충 리틀야구장에서 개막됐다. 빈과 비밀리에의 개막전에서 비밀리에의 사이드암 선발투수 나두리가 투구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첫댓글 입왜저래?? 너무 집중하셨다~~~ 우캬캬캬캬ㅑ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