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조상들이 하나님으로부터 택함을 받았다는 朝鮮(chosen)은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죠선피플이라 불렀다는 것에 그 근거를 두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때 아침의 나라를 단군이 세워 단군 조선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지구촌에 살고 있는 모든 족속은 노아의 후손이되 그중에서도 우리 조선민족은 알타이 민족계열의 민족이라 합니다.
문정창박사의 말씀이 아니더라도 우리 민족은 이스라엘 풍속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특히 조선 (CHOSEN)이 이스라엘을 두고 일컫는 다는 것은 이미 상식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어군이 이스라엘 어원과 슈메르 어원과 동일 하다는 것도 어학계(語學界)에서 이미 잘 알려진 사실 입니다. 김소남의 진한국 마한사 (1963년 8월 15일 동아출판사 발행)고문자(古文字) 작법 해설을 일독 하시고 또 최동 박사님의 저서 조선상고민족사(朝鮮上古民族史)(1966년 2월 20일 초판 1988년 4월10일 3판 발행 인간사 (1229페이지 분량 + 영역 141쪽)의 방대한 분량 중에 서론(緖論) <우랄 알다이계 민족>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거의 확실시되는 부분을 인증(引證)하게 될 것입니다. 일일이 말하자면 밤을 새워도 부족합니다. 그러니 아리랑과 관련된 그 어원만을 가려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여기서도 어원을 찾아 한민족(韓民族)의 뿌리를 찾게 되는데 결국 히브리어 『엘로아』를 한글고어로 <.>로 『엘로힘』을 한글 고어로 <>혹은<>으로 부를 수 밖에 없었고 이는 곧 알라(ALLAH)로 그리고 긴 음((長音)을 넣어 부르니 아라라이로 나타난 것이다. 여기서 엘로힘(ELOHIM)중 어미의 힘(HIM)은 곧 새롭다 위대하다 완전하다 훌륭하다 등의 여러 기능을 함께 지니는 것 즉 전지전능하다는 의미를 더한 것으로 해가 뜨는 쪽(East) 새 혹은 시로 나타내기도 합니다. 그리고 <엘로+힘>을 『하나님』이라 하는 것은 조선어 수사(數詞)로 하나는 하늘을 즉 을 <해(太陽)+날 (日)>이고 <해>를 <하늘이 낳았다>고 하는데 이를 새날 <새로운 날>이라고 합니다. 해와 새는 변이(變異)된 동의어임을 이미 어학자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힘이 심이되고 혀가 새가 되듯이 <ㅎ>은 <ㅅ>으로 변하여 현실적으로 쓰여 지고 있습니다. 이는 곧 『엘』(EL.)이 <>로 나타나기 때문에 이 알 혹은 살이 모두 성교에 의한 새 생명의 탄생의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알은 암컷과 수컷이 교미를 하여 생긴 씨 즉 새 생명 입니다. 아가씨는 알 가진 씨를 말합니다. 가장 핵심적인 중요한 부분을 우리는 알자다 알갱이다 알맹이다 합니다. 그리고 알뜰하다 알만하다 알 몸 등을 말할 때 여기에는 은 즉 알라 엘로아에 의한 엘로힘에 의하여 주어진 것이란 의미가 어원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창조라는 말도 신(新)이라는 말도 그 어원은 역시 해에 있으며 그 해는 엘로 힘 능력(能力) 심 즉 하나님이 창조한 것을 의미 합니다. 이 이 곧 알 아니 알맹이나 알라(어린아이)는 모두 주고 받는 작용 곧 수수작용(授受作用) 상호작용(相互作用)에 의한 결과입니다. 이 알맹이를 우리는 열매라 합니다. 열매의 껍질을 벗겨버린 순수 그 자체가 알(ELOHIM)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몽고어에서도 아리(Aliㅡto give) 만주어에서도 아리 (Ali ㅡ to receive accept.) 토이(土耳) 고어(古語)에서도 알(Al ㅡto take, alym, a taking )등등이 모두 <아리>는 <주다 받다>의 의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 주고 받는 사랑의 본질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리랑은 남자와 여자가 주고받는 사랑을 노래 하고 있습니다. 랑이라는 어원은 벌(PBEULL)이라는 어원류(語源類=벌(伐)불(不)부(夫)화(火)평(平) 등등 )와 라(LLA,LA,RA)는 어원류(라(羅)랑(狼)나(那)나(奈)양(良)락(洛) 락(樂)양(襄)등등)은 나라나 왕도(王道)를 뜻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리랑은 하나님의 나라 바로 사랑의 나라 생명의 나라 입니다. 우리민요 아리랑은 바로 하나님나라를 염원하는 노래 입니다. 사랑의 나라를 염원하는 노래 입니다. 이 <알> <아리> 에 해당하는 우리의 말은 삶의 절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전을 찾아 보십시오 은 얼도 되고 알도 됩니다. 성령에 취할 때와 술에 취할 때 취할 때의 그 느낌을 표현할 때 희노애락의 극치를 나타낼 때 얼 시구 절 시구 좋다 그 모두가 이 어원이 되고 있습니다. <아리고 쓰린다>의 어원도 속알이의 어원도 모두 이 알 얼에 있습니다. <아리랑>이 바로 <알라>요 <알>이요 <엘>이며 <엘로아>요 <엘로힘>이요, 이 <엘>이 곧 남여의 사랑의 절정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곧 아리랑의 어원입니다. 아리랑은 선택된 우리 조선인이 노아 이후 불러온 하나님의 백성의 노래요 이는 곧 구약 시편 22편 1절의 노래요 곧 우리민족이 하나님의 나라를 염원하며 자자손손 불러온 노래입니다. 이처럼 우리나라 아리랑 민요는 그 모두가 남여의 정사와 얽혀 있고 이는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최대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축복한 새 생명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 이 아리랑 노래의 출발은 노아의 홍수심판시절로 올라갑니다. 지구촌에 노아 방주의 물 심판 사건은 곧 모든 생명체의 생사의 갈림길에 접해진 사건입니다. 노아의 방주에는 불순한 생명체도 순결한 생명체도 모두 쌍쌍이 태웠습니다. 이는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노아를 명하여 생명가진 모든 존재를 방주 속으로 태우게 했습니다. 이는 그 생명을 계속 번식하게 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생명은 어떠한 생명이든 생명 그 자체는 신성한 것이므로 동식물 가리지 않고 순수 불순수를 가리지 않고 모두 각각 한 짝 한상씩 방주 속으로 넣게 했습니다. 생명체의 생명 그 자체는 모두 성스러운 하나님의 생명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때 노아의 여덟 식구 즉 노아의 부부와 그의 자녀 샘. 함. 야벳. 세 쌍이 한 마음이 되어 생사를 같이하며 합심하여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들은 방주를 탄체 다섯 달이 넘도록 창파위에 둥둥 떠서 앞날을 예견할 수 없어서 꼭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아버지의 믿음을 그들 자부들은 막연하게 믿긴 했어도 150일 동안 줄어 질줄 모르는 바닷물의 창일에 그들은 꼭 자신이 믿어왔던 하나님이 자신들을 떠나신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40주야로 쏟아진 그 폭우로 천하가 물에 잠긴 후 150일 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푸른 파도만 보일 리 없다고 생각 했습니다. 방주 속에 생명체 이외에는 생명체라고는 볼 수 없었고 오직 굽이치는 황파(黃波) 뿐이었습니다. 그들은 두려움과 초조함에 떨며 기도를 하기도 하고 찬송을 부르기도 했습니다. 이때 지어진 노래가 아리랑 입니다. 그들은 밤마다 천둥 번갯불 속에서 그 순간 순간의 초조함과 두려움과 무료함을 잊고 달래기 위하여 그들은 시시때때로 성교를 즐겼습니다. 아무리 즐겨도 누가 터치할 수 없는 무관한 이성간의 성교! 그들은 이 관계를 통하여 그들은 서로를 위로하고 위안을 주고 고통을 이겨 왔습니다. 이들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부둥켜 안고 오르가슴의 지속적 즐거움으로 환란의 고개를 넘겨 왔던 것입니다. “오르가즘의 절정의 순간 그들의 외침은 아이고 엘로아(Eloah)여 아고 엘로아여 이 순간을 저희들에게 떠나지 말게 하소서 ” 즉 이는 <아이고 하나님요 나 죽겠네 ! 아이고 하나님요! 나죽겠네 이런 우리를 버리지 마소서 하는 말입니다. <아리랑> 노래는 즉 <엘로아>를 부르짖는 숨넘어가는 듯한 황홀의 절정 행복의 절규 그 순간을 묘사한 것이었습니다. 죽음을 목전에 두고 있는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인간부부간에만 특별하게 축복한 허락된 그 순간의 쾌락을 즐기면서 부르짖은 환희의 비명입니다. 우리가 애완동물을 키우면서 깊이 있게 관찰하다보면 혹 짐승들이 새끼를 키우다 그 새끼들이 큰 상처를 입었을 때 그 어미는 혀로서 새끼들의 성기를 핥아 줌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새기들에게 순간적으로 그 고통을 잊게 하려는 모성애의 발현입니다. 이렇듯 성적 쾌락은 모든 것을 극기할 정도의 쾌감을 주는 것은 신성한 기쁨입니다. 노아의 가족들도 두려움의 순간을 기도와 성교를 통하여 잊으려 했고 이때 지어진 그 노래가 아리랑입니다. 터무니 없는 말 같지만 이는 거의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있는 내용입니다. 앞으로 이 사실을 밝히게 되면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아리랑의 어원을 밝힌 자가 될 것입니다. 150일 만에 물이 감하기 시작하여 칠월 17일에 방주가 아라라트(아라랏)산정에 머물렀습니다. <아리랑 아리랑 알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간다. 나를 버리고 가신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났네!> 이 노래가 바로 구약 시편 22장 1절의 노래 입니다. 이 원어의 <엘로아>는 하나님의 단수명사이나 이는 엘로힘(ELOHIM) 입니다. 엘로힘 고전의 계시자(啓示者)모세는 이 기도의 순간을 다윗의 시를 통하여 이렇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 하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 하시나이까? ” 시편 22편 1절의 이 원음(原音) 엘로아(Eloah )는 엘입니다 이는 신약 마태복음 27장 46절이나 마가복음15장 34절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즉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하는 말입니다. 『엘로아』가 『엘로힘』으로 나타 나 있습니다. 지금까지 어떻게 하여 이 시편의 노래가 바로 아리랑인지 어원을 살펴 보았습니다. . 문정창박사의 말씀이 아니더라도 우리 민족은 이스라엘 풍속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특히 조선 (CHOSEN)이 이스라엘을 두고 일컫는 다는 것은 이미 상식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어군이 이스라엘 어원과 슈메르 어원과 동일 하다는 것도 어학계(語學界)에서 이미 잘 알려진 사실 입니다. 너무나 중요한 사실이기에 다시 한번 게시를 하겠습니다. 김소남의 진한국 마한사 (1963년 8월 15일 동아출판사 발행)고문자(古文字) 작법 해설을 일독 하고 또 최동 박사님의 저서 조선상고민족사(朝鮮上古民族史)(1966년 2월 20일 초판 1988년 4월10일 3판 발행 인간사 (1229페이지 분량 + 영역 141쪽)의 서론(緖論) <우랄 알다이계 민족>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거의 확실시되는 부분을 인증(引證)하게 될 것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은 아리랑과 관련된 그 어원만을 가려서 말씀 하셨습니다. 히브리어 『엘로아』가 한글고어로는 <.>로 『엘로힘』은 한글 고어로 <>혹은<>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곧 알라(ALLAH)로도 읽혀집니다. 이것을 長音으로 부르니 아라라이로 나타난 것이라고 했습니다. 엘로힘(ELOHIM)중 어미(語尾)의 힘(HIM)은 심(全知全能)곧 새롭다 위대하다 완전하다 훌륭하다 등의 여러 기능을 함께 지니는 것을 말하며 해가 뜨는 쪽(East) 새 혹은 시로 나타내기도 한다고 했습니다. <엘로+힘>을 『하나님』이라 하는 것은 조선어 수사(數詞)로 <하나>는 하늘을 즉 을 <해(太陽)+날 (日)>이고 <해>를 <하늘이 낳았다>고 하는데 이를 새날 <새로운 날>이라고 한다고 했습니다. 해와 새는 변이(變異)된 同義語임을 이미 어학자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힘이 심이 되고 혀가 새가 되듯이 <ㅎ>은 <ㅅ>으로 변하여 현실적으로 쓰여 지고 있습니다. 이는 곧 『엘』(EL.)이 <>로 나타나기 때문에 이 알 혹은 살이 모두 성교에 의한 새 생명의 탄생의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은 암컷과 수컷이 교미를 하여 생긴 씨 즉 새 생명을 말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말의 아가씨는 알 가진 씨를 말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말에 가장 핵심적인 중요한 부분은 알 이라는 글자를 사용합니다. <알짜다 알갱이다 알맹이다> 합니다. 그리고 <알뜰하다 알만하다 알 몸 >등을 말할 때 여기에는 은 즉 알라 엘로아에 의한 엘로힘에 의하여 주어진 것이란 의미가 어원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라고 했습니다. 창조라는 말도 신(新)이라는 말도 그 어원은 역시 해(태양)에 있으며 그 해는 엘로 힘 능력(能力) 심 즉 하나님이 창조한 것을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이 이 곧 알 아니 알맹이나 알라(어린아이)는 모두 주고 받는 작용 곧 수수작용(授受作用) 상호작용(相互作用)에 의한 결과라고 했습니다. 이 알맹이를 우리는 열매라 한다고 했습니다. 열매의 껍질을 벗겨버린 순수 그 자체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곧 알(ELOHIM)이라고 했습니다 . 이 <>이 몽고어에서도 <아리>(Aliㅡto give) 만주어에서도 <아리> (Ali ㅡ to receive accept.) 토이(土耳) 고어(古語)에서도 <알>(Al ㅡto take, alym, a taking )이라고 나타났는데 이들 모두가 주고 받다 라는 뜻이라는 것입니다. 즉 <아리>는 <주다 받다> 交互作用 授受作用의 의미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슴 하셨습니다. 이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 주고 받는 사랑의 본질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라 했습니다. 따라서 아리랑은 남자와 여자가 주고받는 그 정적 사랑을 노래 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여기서 아리랑 할 때 랑은 『벌』(PBEULL)이라는 어원류(語源類=벌(伐)불(不)부(夫)화(火)평(平) 등등 )과 『라』(LLA,LA,RA)는 어원류 (라=라(羅)랑(狼)나(那)나(奈)양(良)락(洛) 락(樂)양(襄)등등)은 나라나 왕도(王道)를 뜻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아리랑은 <하나님의 나라> 바로 <사랑의 나라> <생명의 나라> 입니다. 우리민요 <아리랑>은 바로 <하나님나라>를 염원하는 노래 입니다. <사랑의 나라>를 염원하는 노래 입니다. 이와같이 <알> <아리>는 모두 우리의 말은 삶의 절정을 나타내고 있다고 했습니다. . <>은 「얼」도 되고 「알」도 됩니다. 성령에 취할 때와 술에 취할 때 <취할 때>의 그 느낌을 표현할 때 희노애락의 극치를 나타낼 때 쓰여 지는 말이라고 했습니다. ‘얼 시구 절 시구 좋다’ 그 모두가 얼 <>이 어원이 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리고 쓰린다>의 어원도 <속알이>의 어원도 모두 이 <얼>에 있다고 했습니다. .
결론적으로 아리랑의 어원은 이 바로 알라요 알이요 엘이며 엘로아요 엘로힘이요 이 엘이 곧 남여의 사랑의 절정을 묘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이것이 곧 아리랑의 어원입니다. 아리랑을 부르기 시작한 역사는 아득한 옛날입니다. 하나님께 선택된 우리 조선인이 노아홍수 때 부터 불러온 노래요 하나님의 백성만이 불러온 노래로 이는 우리 선조 구약 다윗이 불은 시편의 노래요 곧 우리민족이 하나님의 나라를 염원하며 자자손손 불러온 노래입니다. 이처럼 우리나라 아리랑 민요의 어의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최대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축복한 새 생명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 앞으로 이 이상의 아리랑 어원의 출처를 확실하게 밝힐 분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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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리랑의 알맹이 '알'이 엘로힘의 '엘'에서 변형되었다고 보셨는데, 음성학적으로 '알'과 '엘'의 선후관계를 설명하실 수 있는지요? 하셨습니다.
우선 양해를 구합니다. 본인은 99%독학자입니다. 히브리어 헬라어를 모릅니다. 그러나 내가 아는 것은 학문으로 아는 것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영감으로 받은 것입니다.
우선 첫 번째 질문 중 님께서 오해 하는 것은 <엘>에서 <아리>, 변형된 것이 아니라 <아리>에서 <알라 >로 <엘>로 변의 된 것입니다. 그 때문에 아리랑이 엘로힘이란 말임을 밝힌 것입니다.
여기에서 첫 번째 알이 어떻게 엘로힘이 되었느냐? 그리고 그 선후관계를 물었습니다.
여기서 엘로힘은 우리나라말로 번역하면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이 단수가 아닌 복수입니다. 그것을 쉽게 히브리어 사전을 찾아보면 알 수 있습니다. 여기 이 사이트에서는 히브리어나 헬라어 우리나라 고어 #62778;글은 거의 나타나지 않고 한자도 극히 제한적이라 나태 내 본들 전달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엘로힘인 히브리어가 분명 한국어로 한 하나님인데 그것이 복수로 나타나 있음은 히브리어 사전이 있으면 당장 찾아보십시오. <엘로 하이>는 단수이고 <엘로힘>은 복수입니다. 복수는 한 하나님이되 두 몸이 한 몸이 된 것을 말합니다. 즉 남편과 아내가 합성일체화(한 몸 )된 상태를 부부일체라 하여 한 몸이라 하듯 여기 엘로힘은 그런 의미로 한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알과 엘의 선후관계는 <아리>자체가 주다 받다라는 의미임을 밝혔으니 <아리>는 곧 (男)하나님과 (女)하나님이 주고받는 상태; 쉽게 말해 남여가 性交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 상태가 아리입니다. 이 상태에서 남자의 알과 여자의 알이 결합을 했을 때 그 알이 진짜 생명가진 알로 알맹이가 생기게 되고 알이 생명체로 탄생됩니다. 이 알을 히브리인들의 언어로 나타낼 때 알라(神)이라 엘리(神) 엘로아(神)라 했는데 이것이 엘로하이로 그리고 결국 복수명사인 엘로힘으로 나타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힘>이란 말은 <가정, 나라, 세상 우주 천지>를 주관하는 능력자라는 말로 우리나라 랑이란 말과 같다 . 羅의 音韻이 사용된 그 경우 新羅 花郞 樂浪 등을 볼 때 (개별조직 가정조직 국가조직 등) 어떤 조직체를 나타내고 있으므로 아리랑 하는 것은 하나님 하는 말과 같은 뜻이다. 하나님 하면 <하늘나라를 소유한 하나의 님 이므로 바로 하늘임금님을 말합니다. 임금님은 분명 온전한 임금을 두고 하늘나라 임금이라 할 것입니다. 온전한 임금이 되려면 임금 혼자서 온전한 임금 구실을 못합니다. 즉 황후가 있어야 하고 그 황후와 夫婦緣을 맺어 왕자를 보아 가정을 이루어 야 비로서 온전한 임금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부부사랑 자녀사랑 형제사랑 자매사랑 즉 종적 사랑과 횡적 사랑을 모두 하고 느껴보아야 온전한 사랑을 아는 임금이 되고 온전한 사랑을 알아야 온전한 사랑을 실현하는 온전한 임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온전한 임금님은 온전한 가정 온전한 사회 온전한 국가 온전한 세계 온전한 천국을 이룰 수 있는 사랑의 주관자 되시고 생명의 원천이 되시며 자유와 평화 실현하는 임금을 말합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복수입니다.히브리말로 엘로힘은 복수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아리랑도 복수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아리>(神)나 <알라>(神>가 먼저요 엘이 나 엘로이는 알에서 변이된 나중의 것입니다. 음성학적으로 설명을 요구 하시는데 여기에 나타내면 우리 古文字와 吏讀文을사용하여야 하고 히브리어 자음모음을 모두 나타내어야 하는데 제대로 전달이 될 것 같지가 않습니다. 우선 히브리어 문법 기초를 살펴보면 자음 23자 이고 모음 부호가 5가지인데 길고 짧게 나누어 열가지 부호를 나타내고 있습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