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골 아픈 문제가 노이즈입니다
원인만 알면 발생원에 필요한 부품을 부착 하면 잡아지지만 보편적으로 노이즈란 복합적으로 발생 됩니다
특히 공장에서는 수많은 장비가 동시 동작 되기에 어디에서 발생된 노이즈때문에 오동작 일으키는지 확인이 참으로 어렵고
수많은 검토를 해야만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시간대별로 온도별로 전력량 별로 문제 발생 하는것을 통계로 모우다보면 원인은 나타날 겁니다
실무를 경험 하다보면 발생 되는 여러가지 문제점을 실제 제작 전에 피드백을 시킨다면....아마 많이 감소
실제 제품을 만들어 완벽히 테스트 한후에 그물건을 현장에 안착 시키면 생각지도 않은 문제점이 돌출 되기때문에
축척되는 경험을 피드백 시켜서 최소화 해야 합니다
1) 외함을 접지 ( 기존 접지선 하고 별개로 접지 -- SMPS 장비는 Y 캡으로 콘덴서가 A.C 의 R,S 상에 2개가 접속
중간점이 케이스에 연결 상태이기에 타장비에서 유입 될 가능성 )
2) 전원 인입부에 노이즈 필터 사용 -- 때에 따라 접지선이 노이즈 이동 통로가 될때가 있으니 붙였다 떼었따하며 비교
3) 전자부분이 어떤 회로로 구성 되었는지 모르겄으나 공부방에 올린것처럼 DC 라인에 IC 의 전원핀 제일 근접한부분에
고주파 노이즈 특성이 좋은 ( 세라믹 0.1uF 정도 )를 달아준다 ( 특히 CPU 라면 반드시 부착 )
4) DC 전압을 정확히 체커 하여 정격이내인지 여유는 있는지 과부하시에 확인
5) 외부에 유도성 부하 ( 마그네트, 솔레노이드 ) 일때는 그부하에 병렬로 써지업서버 ( 100옴+0.1uF ) 를 부착
6) PCB에서 외부로 부하제어시 ( D.C , A.C ) 릴레이 접점 양단및 트라이악 양단( T1,T2 )에 도 써지 업서버 부착
**) 간단한 원이이 되어 최대한 완벽하게 잡길 바라겄읍니다
첫댓글 답변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