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농구를 좋아하십니까?
안녕하세요. 북경사범대학교 유학생 농구동아리 CIERO 입니다.
"CIERO"는 스페인어로 "하늘"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하늘을 날아보자"라는 의미로 만들어진 이름 입니다.
농구는 직 사각의 코트 안에서 공과 골대만 있으면 할 수 있는 매력을 가진 스포츠 입니다.
그 매력을 발산 하기 위해 저희 CIERO가 제1기 멤버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미숙한 점도 많지만 열정을 가지고 CIERO를 같이 이끌어갈 수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동아리는 농구를 잘하는 사람보다는 좋아하는 사람으로 중점을 두고 있고
동아리인 만큼 일주일에 2~3번 모임을 가질 예정이며
농구에 대한 관심과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습니다.
혹시 혼자시더라도 걱정하지 마시고 들어오세요.
같이 게임을 뛰다 보면 친밀감이 생기니까요^^
반복적인 일상 속에서 농구라는 스포츠를 즐겨 보는 건 어떨까요?
CIERO의 문을! 활~짝 열려 있습니다!
첫댓글 영민이형~ 감사합니다^^ㅋㅋ
영민이형~ 감사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