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는 국시장국, 진육수, 다시다 등 여러가지 육수 대용으로 나오는 제품은 많지만, 집에서 만드는 육수를 흉내낼 수 있는 제품은 없다.
진한 맛을 좋아한다면 재료를 듬뿍 넣고,
그리고 칼칼한 맛을 좋아한다면 각각의 육수를 낼 때 약간의 청량고추나 마른 홍고추등을 넣어 색다른 개운한 육수맛을 느껴 본다.
넉넉히 만들어 며칠내로 먹을거면 밀폐용기나 병에, 좀 더 두고 먹을 것이라면 지퍼백이나 우유팩 등에 한번 먹을만큼의 분량씩 나누어 냉동보관 후 편리하게 활용한다.
[천연다시다] 만들기
사찰식
사람들의 건강을 헤치는 것은 화학조미료(미원/ 쇠고기다시다 등)입니다. 조미료는 사람을 서서히 죽이는 독약으로 봐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건강을 위해서 인스탄트 식품/ 음료수/ 화학조미료/ 과자 사탕 종류/ 등 공장 기계를 통해서 나오는 모든 것들을 삼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유와 베지밀까지도 말입니다. [인스탄트식품이나- 상업적으로 키운 과일/ 채소 등을 먹게 되면 내성이 생기니 너희들이 농사지은 것 외에는 사 먹지 말라]는 말씀이 계셔 우리교회는 될 수 있는대로 사먹지 않고 - 친히 농사를 지어 먹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조미료만큼은 - 음식이 맛이 없으면 식구들이 먹지 않을것 같아 ....계속 써 왔는데- 결단을 내리고 다 끊어 버리고 파/ 양파/ 무/ 멸시/ 등의 육수를 내서 국을 끓여 먹다가 - 이번에는 [천연다시다]를 만들기 위해 자료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천연다시다 만드는 법]을 이곳에 올려 회원들의 건강도/ 우리 교회 건강도 챙기기로 했습니다. 한번 해 보십시요. 사랑하는 식구들의 건강을 책임져 줄 것입니다.
A. 재료준비: 1. 단맛을 내는 것= 무우/ 마늘/ 양파/ 파/ 2. 깊은 맛을 내는 것 = 멸치/ 다시마/ 표고버섯/ 새우/ 육포/ 볶은 콩가루 ◆ 육포나 볶은 콩가루가 없으면 안 넣어도 된다. 3. 그 외 -- 집에서 메주를 띄워 만든 집 간장/ 물엿/
B. 잘게 썬 재료들을 찜기에 찐다: 1. 먼저 준비된 야채류를 잘게 써는데- 무/ 마늘/ 양파는 얇게 썰고- 파는 뿌리 부분인 흰색만 썬다.
파는 파란색보다 흰색부분이 단맛을 더 많이 내기 때문이다. 잘게 썰어서 종류마다 따로따로 서
로 다른 그릇에 담아 놓는다. 2. 다 썰었으면 그것을 찜기에 넣고 익을 때까지 푹 찐다. 찜기에 같이 넣고 찔때에도 종류마다 섞이
지 않게 분류해서 쪄야한다.
C. 바싹 말려 건조시킨다.
1. 한 김이 나가면 솥에서 커내 종류대로 체반에 널어 바삭바삭할 때까지 바싹 말린다. 여름에는 하루 이틀이면 마르지만- 겨울에는 건조기가 없으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러나 말릴
수 있는 따뜻한 방이 있으면 괜찮다. 봄/ 가을에 다시다를 만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2. 종류대로 따로따로 분리시키라는 것은 [천연다시다]를 만들때 [비율]을 맞추기 위해서이다.
D. 건조된 것을 팬에 볶는다: 1. 바싹 말린 모든 재료는 한 가지씩 한 가지씩 따로따로 후라이팬에 넣고 볶는데- 불을 약하게 해
놓고 천천히 볶아야 한다.
2. 특히 야채류는 여차하면 탈 수 있기 때문에- 불을 아주 약하게 해놓고 천천히 볶아야 한다.
E. 볶은 것을 분쇄기에 넣고 곱게 간다. 1. 볶은 재료들을 한 가지씩 한가지씩 따로따로 파워 분쇄기에 넣고 곱게 갈아준다. 다른 분쇄기보
다 파워분쇄기가 더 잘 갈린다.
2. 곱게 간 가루들은 각각 다른 그릇(용기)에 따로 따로 담아 놓는다.
F. 비율 맞추기: 1. 곱게 갈린 8가지- 혹은 10가지(육포/ 볶은 콩가루 포함할 경우)를 가지고 만들고 싶은 다시다를
만든다.
2. 멸치 다시다로 만들고 싶으면- 다음과 같이 멸치 양을 제일 많이 넣으면 된다.
예: 멸치 3/ 다시마 2/ 새우와 야채류 1 = 서로 섞여 준다. ◆ 야채류는 단맛이 많이 나기 때문에 더 넣어도 괜찮다.
3. 소고기 다시다를 만들고 싶으면 소고기를 사다가 잘게 썰어 푹 찐 다음 -바싹 말려 분쇄해서 같이
넣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아직 만들어 보진 않았지만 한번 만들어볼 참이다.
G. 간 맞추기: 1. 비율대로 섞었으면 집에서 만든 [조선간장]을 넣어 찹찰하게 간을 하고
2. [물엿]으로 되직하게 섞여준다.
◆ 집간장을 넣고-물엿을 넣어서 - 질턱거리지 않게 - 환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부슬부슬하게 해
준다. 송편을 만들 때 쌀가루에 물을 넣어 부슬부슬하게 할 정도로 잘 섞여 준다.
H. 다시 건조시킨다. 부슬부슬하게 모두 섞여졌으면 다시 한번 바싹 말린다. 간장으로 간을 하고 물엿을 섞었으니 엉킴이 있기 때문에 마르는 속도에 따라 손으로 비벼서 덩어리를 작게 부숴주면서 바싹 말린다.
I. 분쇄기에 넣고 다시 간다: 1. 완전히 건조가 되었으면 분쇄기에 넣고 갈아만 주면 천연 다시다가 된다. 보통 육수를 내서 음식
을 하지만- 천연다시다를 한 숟가락 넣어주면 맛이 휠씬 좋다. 찌고 말렸기 때문에 몇개월 동안
사과를 뺀 모든 재료 넣고 센불에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여 20분 정도 끓여 식힌 후 채에 바쳐준다.
사과를 편으로 얇게 썰어 넣어 하루저녁 우린 후, 사과를 빼고 냉장보관 후 사용한다.
고기양념, 감자조림, 오뎅볶음 등 달착지근요리의 간장양념으로 사용한다.
''
모차르트 / 플룻 4중주 1번 D 장조, K 285
Quartet For Flute,Violion, Viola, Violoncello
in D major ,K 285
Jean Pierre Rampal, Flute
Isaac Stern, violin
Salvatore Accardo, violin
Mstislav Rostropovich, cello
1777년 12월에서 1778년 2 월 사이에 모짜르트가 만하임에서 쓴 플루트 사중주곡은 d장조 k285, c장조 k285a, c장조 k285b(Anh171), g장조 k285a 세곡이다. a장조 k298은 1786년 빈에서 작곡되었으나 만하임에서 쓰여진 위의 세곡과 연관이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Jean-Pierre Louis Rampal 장 피에르 랑팔 (7 January,1922 ~ May,2000) 프랑스의 플루티스트.
제 2 차 세계대전 후에 세계의 악단은 전에 없던 플루트 연주의 황금시대를 맞았다. 세계 각국에서 수 많은 플루티스트가 배출되어 맹활약했고 연주 수준도 아주 높은 것이었다.랑팔은 그러한 상황 속에서 놀라우리만큼 탁월하고 화려한 기교와 풍부한 음악성,광범한 레퍼토리를 곁들여 그 정력적인 활동을 펼침 으로써 단연 두각을 나타낸 플뤼스트였다.오늘날까지도 그를 앞설 만한 플루티스트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랑팔은 천재적인 플루티스트였으며,대표적인 연주가중의 한 사람이었다.
쟝-피에르 랑팔은 1922 년 1월 7 일 프랑스의 항도 마르세이유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친 조셉 랑팔은 마르세이유 음악원 교수였고 뛰어난 플루티스트였다.1956년에는 파리 오페라극장 오케스트라의 수석 플루트 주자로 취임하기도 하였고,이 무렵부터 프랑스 최고의 플루티스트로서 세계 각국에서 연주하였다.
그의 주요 수상경력을 보면 아카데미 샤를르 크로,프랑스 디스크 아카데미, 에디송 상,몽뒤알 뒤 디스크상 대상 등이며 프랑스 정부 및 기관으로부터 받은 레종 도뇌르 훈장,문예훈장,로르드 나시오날 뒤 메리트 훈장과 레오니 소니상 등이 음악가로서의 업적과 위상을 충분히 대변해 준다. 그가 남긴 대표적인 업적으로는 오케스트라나 실내악단의 협주악기로만 여겨졌던 플루트를 독주 악기로 인식시켜 '플루트의 다양화, 대중화'를 일구어 냈다는 것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Mozart, Flotenquartett D Dur KV 285 Kuijken Quartett
시중에는 국시장국, 진육수, 다시다 등 여러가지 육수 대용으로 나오는 제품은 많지만, 집에서 만드는 육수를 흉내낼 수 있는 제품은 없다.
진한 맛을 좋아한다면 재료를 듬뿍 넣고,
그리고 칼칼한 맛을 좋아한다면 각각의 육수를 낼 때 약간의 청량고추나 마른 홍고추등을 넣어 색다른 개운한 육수맛을 느껴 본다.
넉넉히 만들어 며칠내로 먹을거면 밀폐용기나 병에, 좀 더 두고 먹을 것이라면 지퍼백이나 우유팩 등에 한번 먹을만큼의 분량씩 나누어 냉동보관 후 편리하게 활용한다.
[천연다시다] 만들기
사찰식
사람들의 건강을 헤치는 것은 화학조미료(미원/ 쇠고기다시다 등)입니다. 조미료는 사람을 서서히 죽이는 독약으로 봐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건강을 위해서 인스탄트 식품/ 음료수/ 화학조미료/ 과자 사탕 종류/ 등 공장 기계를 통해서 나오는 모든 것들을 삼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유와 베지밀까지도 말입니다. [인스탄트식품이나- 상업적으로 키운 과일/ 채소 등을 먹게 되면 내성이 생기니 너희들이 농사지은 것 외에는 사 먹지 말라]는 말씀이 계셔 우리교회는 될 수 있는대로 사먹지 않고 - 친히 농사를 지어 먹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조미료만큼은 - 음식이 맛이 없으면 식구들이 먹지 않을것 같아 ....계속 써 왔는데- 결단을 내리고 다 끊어 버리고 파/ 양파/ 무/ 멸시/ 등의 육수를 내서 국을 끓여 먹다가 - 이번에는 [천연다시다]를 만들기 위해 자료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천연다시다 만드는 법]을 이곳에 올려 회원들의 건강도/ 우리 교회 건강도 챙기기로 했습니다. 한번 해 보십시요. 사랑하는 식구들의 건강을 책임져 줄 것입니다.
A. 재료준비: 1. 단맛을 내는 것= 무우/ 마늘/ 양파/ 파/ 2. 깊은 맛을 내는 것 = 멸치/ 다시마/ 표고버섯/ 새우/ 육포/ 볶은 콩가루 ◆ 육포나 볶은 콩가루가 없으면 안 넣어도 된다. 3. 그 외 -- 집에서 메주를 띄워 만든 집 간장/ 물엿/
B. 잘게 썬 재료들을 찜기에 찐다: 1. 먼저 준비된 야채류를 잘게 써는데- 무/ 마늘/ 양파는 얇게 썰고- 파는 뿌리 부분인 흰색만 썬다.
파는 파란색보다 흰색부분이 단맛을 더 많이 내기 때문이다. 잘게 썰어서 종류마다 따로따로 서
로 다른 그릇에 담아 놓는다. 2. 다 썰었으면 그것을 찜기에 넣고 익을 때까지 푹 찐다. 찜기에 같이 넣고 찔때에도 종류마다 섞이
지 않게 분류해서 쪄야한다.
C. 바싹 말려 건조시킨다.
1. 한 김이 나가면 솥에서 커내 종류대로 체반에 널어 바삭바삭할 때까지 바싹 말린다. 여름에는 하루 이틀이면 마르지만- 겨울에는 건조기가 없으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러나 말릴
수 있는 따뜻한 방이 있으면 괜찮다. 봄/ 가을에 다시다를 만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2. 종류대로 따로따로 분리시키라는 것은 [천연다시다]를 만들때 [비율]을 맞추기 위해서이다.
D. 건조된 것을 팬에 볶는다: 1. 바싹 말린 모든 재료는 한 가지씩 한 가지씩 따로따로 후라이팬에 넣고 볶는데- 불을 약하게 해
놓고 천천히 볶아야 한다.
2. 특히 야채류는 여차하면 탈 수 있기 때문에- 불을 아주 약하게 해놓고 천천히 볶아야 한다.
E. 볶은 것을 분쇄기에 넣고 곱게 간다. 1. 볶은 재료들을 한 가지씩 한가지씩 따로따로 파워 분쇄기에 넣고 곱게 갈아준다. 다른 분쇄기보
다 파워분쇄기가 더 잘 갈린다.
2. 곱게 간 가루들은 각각 다른 그릇(용기)에 따로 따로 담아 놓는다.
F. 비율 맞추기: 1. 곱게 갈린 8가지- 혹은 10가지(육포/ 볶은 콩가루 포함할 경우)를 가지고 만들고 싶은 다시다를
만든다.
2. 멸치 다시다로 만들고 싶으면- 다음과 같이 멸치 양을 제일 많이 넣으면 된다.
예: 멸치 3/ 다시마 2/ 새우와 야채류 1 = 서로 섞여 준다. ◆ 야채류는 단맛이 많이 나기 때문에 더 넣어도 괜찮다.
3. 소고기 다시다를 만들고 싶으면 소고기를 사다가 잘게 썰어 푹 찐 다음 -바싹 말려 분쇄해서 같이
넣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아직 만들어 보진 않았지만 한번 만들어볼 참이다.
G. 간 맞추기: 1. 비율대로 섞었으면 집에서 만든 [조선간장]을 넣어 찹찰하게 간을 하고
2. [물엿]으로 되직하게 섞여준다.
◆ 집간장을 넣고-물엿을 넣어서 - 질턱거리지 않게 - 환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부슬부슬하게 해
준다. 송편을 만들 때 쌀가루에 물을 넣어 부슬부슬하게 할 정도로 잘 섞여 준다.
H. 다시 건조시킨다. 부슬부슬하게 모두 섞여졌으면 다시 한번 바싹 말린다. 간장으로 간을 하고 물엿을 섞었으니 엉킴이 있기 때문에 마르는 속도에 따라 손으로 비벼서 덩어리를 작게 부숴주면서 바싹 말린다.
I. 분쇄기에 넣고 다시 간다: 1. 완전히 건조가 되었으면 분쇄기에 넣고 갈아만 주면 천연 다시다가 된다. 보통 육수를 내서 음식
을 하지만- 천연다시다를 한 숟가락 넣어주면 맛이 휠씬 좋다. 찌고 말렸기 때문에 몇개월 동안
사과를 뺀 모든 재료 넣고 센불에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여 20분 정도 끓여 식힌 후 채에 바쳐준다.
사과를 편으로 얇게 썰어 넣어 하루저녁 우린 후, 사과를 빼고 냉장보관 후 사용한다.
고기양념, 감자조림, 오뎅볶음 등 달착지근요리의 간장양념으로 사용한다.
''
모차르트 / 플룻 4중주 1번 D 장조, K 285
Quartet For Flute,Violion, Viola, Violoncello
in D major ,K 285
Jean Pierre Rampal, Flute
Isaac Stern, violin
Salvatore Accardo, violin
Mstislav Rostropovich, c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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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llegro
2.Adagio
3.Rondo: Allegretto
1777년 12월에서 1778년 2 월 사이에 모짜르트가 만하임에서 쓴 플루트 사중주곡은 d장조 k285, c장조 k285a, c장조 k285b(Anh171), g장조 k285a 세곡이다. a장조 k298은 1786년 빈에서 작곡되었으나 만하임에서 쓰여진 위의 세곡과 연관이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Jean-Pierre Louis Rampal 장 피에르 랑팔 (7 January,1922 ~ May,2000) 프랑스의 플루티스트.
제 2 차 세계대전 후에 세계의 악단은 전에 없던 플루트 연주의 황금시대를 맞았다. 세계 각국에서 수 많은 플루티스트가 배출되어 맹활약했고 연주 수준도 아주 높은 것이었다.랑팔은 그러한 상황 속에서 놀라우리만큼 탁월하고 화려한 기교와 풍부한 음악성,광범한 레퍼토리를 곁들여 그 정력적인 활동을 펼침 으로써 단연 두각을 나타낸 플뤼스트였다.오늘날까지도 그를 앞설 만한 플루티스트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랑팔은 천재적인 플루티스트였으며,대표적인 연주가중의 한 사람이었다.
쟝-피에르 랑팔은 1922 년 1월 7 일 프랑스의 항도 마르세이유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친 조셉 랑팔은 마르세이유 음악원 교수였고 뛰어난 플루티스트였다.1956년에는 파리 오페라극장 오케스트라의 수석 플루트 주자로 취임하기도 하였고,이 무렵부터 프랑스 최고의 플루티스트로서 세계 각국에서 연주하였다.
그의 주요 수상경력을 보면 아카데미 샤를르 크로,프랑스 디스크 아카데미, 에디송 상,몽뒤알 뒤 디스크상 대상 등이며 프랑스 정부 및 기관으로부터 받은 레종 도뇌르 훈장,문예훈장,로르드 나시오날 뒤 메리트 훈장과 레오니 소니상 등이 음악가로서의 업적과 위상을 충분히 대변해 준다. 그가 남긴 대표적인 업적으로는 오케스트라나 실내악단의 협주악기로만 여겨졌던 플루트를 독주 악기로 인식시켜 '플루트의 다양화, 대중화'를 일구어 냈다는 것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Mozart, Flotenquartett D Dur KV 285 Kuijken Quarte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