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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자료실 스크랩 각종 육수만들기 비법
용팔이 추천 0 조회 1,985 16.09.18 10:5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지금 흐르는 음악은?

모차르트 / 플룻 4중주 1번 D 장조, K 285



각종 육수만들기 비법



모든 요리의 기본은 육수...

육수맛이 깊어야 다른 조미료 사용않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시중에는 국시장국, 진육수, 다시다 등 여러가지 육수 대용으로 나오는 제품은 많지만, 집에서 만드는 육수를 흉내낼 수 있는 제품은 없다.

진한 맛을 좋아한다면 재료를 듬뿍 넣고,

그리고 칼칼한 맛을 좋아한다면 각각의 육수를 낼 때 약간의 청량고추나 마른 홍고추등을 넣어 색다른 개운한 육수맛을 느껴 본다.

넉넉히 만들어 며칠내로 먹을거면 밀폐용기나 병에, 좀 더 두고 먹을 것이라면 지퍼백이나 우유팩 등에 한번 먹을만큼의 분량씩 나누어 냉동보관 후  편리하게 활용한다.




[천연다시다] 만들기

 사찰식

사람들의 건강을 헤치는 것은 화학조미료(미원/ 쇠고기다시다 등)입니다. 조미료는 사람을 서서히 죽이는 독약으로 봐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건강을 위해서 인스탄트 식품/ 음료수/ 화학조미료/ 과자 사탕 종류/ 등 공장 기계를 통해서 나오는 모든 것들을 삼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유와 베지밀까지도 말입니다. [인스탄트식품이나- 상업적으로 키운 과일/ 채소 등을 먹게 되면 내성이 생기니 너희들이 농사지은 것 외에는 사 먹지 말라 ]는 말씀이 계셔 우리교회는 될 수 있는대로 사먹지 않고 - 친히 농사를 지어 먹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조미료만큼은 - 음식이 맛이 없으면 식구들이 먹지 않을것 같아 ....계속 써 왔는데- 결단을 내리고 다 끊어 버리고 파/ 양파/ 무/ 멸시/ 등의 육수를 내서 국을 끓여 먹다가 - 이번에는 [천연다시다]를 만들기 위해 자료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천연다시다 만드는 법]을 이곳에 올려 회원들의 건강도/ 우리 교회 건강도 챙기기로 했습니다. 한번 해 보십시요. 사랑하는 식구들의 건강을 책임져 줄 것입니다.

 

A. 재료준비:
1. 단맛을 내는 것= 무우/ 마늘/ 양파/ 파/
2. 깊은 맛을 내는 것 = 멸치/ 다시마/ 표고버섯/ 새우/ 육포/ 볶은 콩가루
◆ 육포나 볶은 콩가루가 없으면 안 넣어도 된다.
3. 그 외 -- 집에서 메주를 띄워 만든 집 간장/ 물엿/

 

B. 잘게 썬 재료들을 찜기에 찐다:
1. 먼저 준비된 야채류를 잘게 써는데- 무/ 마늘/ 양파는 얇게 썰고- 파는 뿌리 부분인 흰색만 썬다.

     파는 파란색보다 흰색부분이 단맛을 더 많이 내기 때문이다. 잘게 썰어서 종류마다 따로따로 서

     로 다른 그릇에 담아 놓는다.
2. 다 썰었으면 그것을 찜기에 넣고 익을 때까지 푹 찐다. 찜기에 같이 넣고 찔때에도 종류마다 섞이

    지 않게 분류해서 쪄야한다.

 

 

C. 바싹 말려 건조시킨다.

1. 한 김이 나가면 솥에서 커내 종류대로 체반에 널어 바삭바삭할 때까지 바싹 말린다.
    여름에는 하루 이틀이면 마르지만- 겨울에는 건조기가 없으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러나 말릴

    수 있는 따뜻한 방이 있으면 괜찮다. 봄/ 가을에 다시다를 만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2. 종류대로 따로따로 분리시키라는 것은 [천연다시다]를 만들때 [비율]을 맞추기 위해서이다.

 

D. 건조된 것을 팬에 볶는다:
1. 바싹 말린 모든 재료는 한 가지씩 한 가지씩 따로따로 후라이팬에 넣고 볶는데- 불을 약하게 해

    놓고 천천히 볶아야 한다.

2. 특히 야채류는 여차하면 탈 수 있기 때문에- 불을 아주 약하게 해놓고 천천히 볶아야 한다.

 

 

 

 

E. 볶은 것을 분쇄기에 넣고 곱게 간다.
1. 볶은 재료들을 한 가지씩 한가지씩 따로따로 파워 분쇄기에 넣고 곱게 갈아준다. 다른 분쇄기보

    다 파워분쇄기가 더 잘 갈린다.

2. 곱게 간 가루들은 각각 다른 그릇(용기)에 따로 따로 담아 놓는다.

 

 

 

 

F. 비율 맞추기:
1. 곱게 갈린 8가지- 혹은 10가지(육포/ 볶은 콩가루 포함할 경우)를 가지고 만들고 싶은 다시다를

     만든다.

2. 멸치 다시다로 만들고 싶으면- 다음과 같이 멸치 양을 제일 많이 넣으면 된다.

     예: 멸치 3/ 다시마 2/ 새우와 야채류 1 = 서로 섞여 준다.
◆ 야채류는 단맛이 많이 나기 때문에 더 넣어도 괜찮다.

3. 소고기 다시다를 만들고 싶으면 소고기를 사다가 잘게 썰어 푹 찐 다음 -바싹 말려 분쇄해서 같이

    넣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아직 만들어 보진 않았지만 한번 만들어볼 참이다.

 

 

 

G. 간 맞추기:
1. 비율대로 섞었으면 집에서 만든 [조선간장]을 넣어 찹찰하게 간을 하고

2. [물엿]으로 되직하게 섞여준다.

    ◆ 집간장을 넣고-물엿을 넣어서 - 질턱거리지 않게 - 환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부슬부슬하게 해

        준다. 송편을 만들 때 쌀가루에 물을 넣어 부슬부슬하게 할 정도로 잘 섞여 준다.

 

 

 

H. 다시 건조시킨.
부슬부슬하게 모두 섞여졌으면 다시 한번 바싹 말린다. 간장으로 간을 하고 물엿을 섞었으니 엉킴이 있기 때문에 마르는 속도에 따라 손으로 비벼서 덩어리를 작게 부숴주면서 바싹 말린다.

 

 

I. 분쇄기에 넣고 다시 간다:
1. 완전히 건조가 되었으면 분쇄기에 넣고 갈아만 주면 천연 다시다가 된다. 보통 육수를 내서 음식

을 하지만- 천연다시다를 한 숟가락 넣어주면 맛이 휠씬 좋다. 찌고 말렸기 때문에 몇개월 동안

두고 먹어도 된다. 날씨가 뜨거우면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는 것이 좋다.

2. 용기에 나궈서 보관해 두고 먹으면 좋을 것이다.

 

 

 

 자료수집: http://blog.naver.com/together092?Redirect=Log&logNo=40178044319

 

 

 

 

# 디포리육수

<재료>

다시마 60cm,디포리 150g,고추씨 2국자(국물국자),건고추 2주먹

통후추 2/3주걱,생강 200g,월계수잎 15개,무 1개 (10cm정도씩)

양파 큰거 2개(4등분),파 3뿌리 (뿌리채 씻어서 넣는다)

북어 머리(15개),소주 반병

<방법>

1.육수통(15G/L)에 물을 채운 후 불을 강으로 한다

2.다시마를 넣고 다른 재료들을 넣는다(소주도 같이 넣는다)

3.물이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를 빼내고 넘치지 않을 정도의 중간불로 20분 졸인다.

4.불을 끄고 나서 사용한다.

*남은 육수는 강 불로 끓인 후 다음 날 쓴다.

적용:매운볶음류,탕류


# 디포리다시국물

국물용 큰멸치와 디포리 멸치보다 크고 전어보다

작아요

냄비에 디포리 서너마리 넣고 먼저 볶고 멸치넣고 새우 넣고 비린맛 날려주고

물넣고  치지직~~ 소리가 나야해요 그래야 국물이 진하게 우러 나오는것 같아요

표고버섯,무,양파,대파뿌리 ,대파잎,다시마넣고 한번 끓으면

불줄이고 2~3시간 국물을 우려요

건지는 채에 걸르고

그릇에 담아 냉동 보관하고 각종 찌개나 국 등등

국물이 필요한 모든 음식에 넣으세요...



# 또다른 육수내는법

<재료>

물 6L, 디포리 크게 한 줌, 다시마 큰 줄기 한 개, 마른새우 반 줌, 가다랑어포 살짝 한 줌, 마른 표고버섯 2개,

무 반 개, 양파 1개, 청양고추 2~3개, 대파 한 대, 깐 마늘 한 줌, 생강 작은 크기 1개

500ml 페트병 10~11개

1. 가다랑어포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물에 넣고 반나절 두기

2. 센불에서 끓이다가 팔팔 끓으면 불을 줄여 무가 물러질 때까지 끓이기

3. 불을 끄고 가다랑어포 넣은 후 뚜껑 덮어 식히기

4. 식힌 육수는 거름망과 깔대기를 이용, 페트병의 입구에서 3cm 정도 되는 위치까지 부어 냉동실에 보관하기

1. 디포리는 내장을 제거하고 팬에 살짝 볶아서 냉동실에 두었다가 사용

2. 다시마는 물에 살짝 씻어 사용

3. 마른새우가 비싸서 보통은 반찬으로 먹기도 벅차다는.. ㅡㅡㅋ


※ 주의

멸치나 디포리는 20분 이상 끓이시면 쓴맛이 난답니다.

가정용은 그래도 한번 끓여서 먹지만

영업용은 자꾸 데워야 하기때문에 나중에는 쓴맛이 난답니다.


 

  글쓴이 : 그리운소리



 

1. 멸치 육수

국물, 조림, 무침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넉넉히 만들어서 각종 찌개나 국에(콩나물국, 감자국, 된장국, 생선찌개, 된장찌개등)요긴하게 사용한다.

[재료] 멸치 40그람, 물 5컵.

[만들기]

육수용 멸치는 다갈색이 나는게 좋다.

간혹 약간 푸른색이 도는 멸치가 있는데, 이 멸치는 약간 쌉쌀한 맛이 나는 경우도 있으니 가급적 피한다.

멸치의 내장을 제거한다.

마른팬에 멸치를 넣고 멸치가 바삭할 정도로 약불로 충분히 볶는다.

충분히 볶아야 비린내가나지 않는다.

멸치가 충분히 볶아졌으면 물을 붓고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 10분간 더 끓인다.

센불에 오래 끓이면 멸치의 쓴맛이 우러나므로,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여서 끓여준다.

다 끓었으면 체 위에 면보를 바쳐 맑은 국물만 받아낸다.

 

2. 멸치-다시마 육수

[재료] 멸치 40g, 다시마(10x10cm)1장, 대파 1/2대, 양파 1/2개, 물 5컵

[만들기]

멸치는 위와같이 마른팬에 바싹 볶아놓고, 다시마의 흰 가루는 젖은 행주를 이용해 깨끗히 닦는다.

냄비에 물을 붓고 다시마를 넣어 충분히(1시간 이상. 바쁘면 잠시우려 사용해도 된다) 우린 다음, 센불에 올려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는 건져낸다.

※ 다시마를 오래 끓이면 씁쓸한 맛이 난다.

볶은 멸치와 대파, 양파를 넣고 다시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여 10분정도 더 끓인후 면보를 깐 체에 걸러 맑은 국물만 받는다.

멸치 다시마육수는 위의 과정이 끝이다.

하지만 이 상태에서 마른 표고를 넣고  좀 더 끓이면. 좀 더 감칠맛 나고 진한 멸치다시마육수가 된다.

표고는 생표고보다 건표고를 넣어 우리는게 좋다. 더 진하고 향도 강하다. 마른표고의 밑둥도 같이 사용한다.

표고버섯 요리할 때 잘라낸 밑둥을 버리지 말고, 잘 말려 보관했다가 위와 같이 육수를 낼 때 활용한다.

 

3. 쇠고기 육수

양지머리나 사태로 푹 끓여 미역국, 무국, 배춧국, 우거지된장국 전골, 육개장 등에 두루두루 활용한다.

[재료] 쇠고기(양지머리,사태) 200그람, 대파 1/2대, 생강 2그람, 통후추 1/2작은술, 물 6컵.

[만들기]

쇠고기는 찬물에 1시간 이상 담가 핏기를 충분히 뺀다.

냄비에 물어 끓기 시작하면 쇠고기를 넣고 대파, 저민생강, 저민마늘, 통후추 등을 넣고 끓이다 약불로 줄여 1시간 이상 푹 끓인다.

끓이는 중간중간 생기는 거품은 확실하게 걷어낸다.

젓가락으로 고기를 찔러보아 부드럽게 들어갈 때까지 끓인 후 식혀 면보에 맑은 국물만 걸러낸다.

다 익은 쇠고기는 식혀 잘게 찢든가 저며 국간장, 후춧가루, 약간의 마늘 등으로 양념해 밑간 후 요리에 사용한다.

[Tip] 스피드하게 쇠고기 국물내는 방법

알맞은 분량의 쇠고기를 요리에 사용하기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다진마늘, 생강즙, 참기름, 후춧가루를 넣고 밑양념을 해서

뜨겁게 달군 팬에 위의 양념된 쇠고기를 볶은 후,

적당량의 물을 붓고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서 생기는 거품은 말끔히 걷어내며 중.약불로 푹~ 우려낸다.

 

4. 북어머리 육수

북어는 보통 머리를 잘라 버리는데 모아두었다 국물을 내면 아주 구수한 국물을 낼 수 있다.

북어머리 육수는 생선 탕종류, 순두부찌개, 각종 전골요리에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재료] 북어머리와 지느러미 1마리분, 참기름 2큰술(2), 물 5컵.

[만들기]

일반 북어포머리는 그냥 사용하고, 통북어라면 방망이 등으로 두들겨 사용한다.

달군 냄비에 참기름을 두른 후 약불로 줄여 타지 않을 정도로 볶는다.

이 부분에서 금방 탈 수도 있으니 상황을 봐서 약간의 물을 추가해가며 볶아줘도 좋다.

위에 물을 붓고 한 10분 정도 우린 후(불켜지 않고..)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 10분 정도 더 끓인다.

이 부분에서 약간의 대파, 마늘, 생강 등을 넣고 끓여줘도 좋다.

다 끓여진 국물은 체 위에 면보를 바쳐 맑은 국물만 받아낸다.

 

5. 닭뼈 육수

발라낸 닭뼈로도 맛있는 육수를 만들어 본다.

서양식 각종 스프를 만들때 육수나 닭요리시 육수로 활용하면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그리고 냉면육수로도 활용하면 아주 좋다.

[재료]  발라낸닭뼈 200그람, 대파 1/2대, 생강 2그람, 마늘 3쪽, 양파 1/3개, 통후추 1/2작은술, 물 6컵

[만들기]

닭뼈는 1시간 이상 담가 핏기를 충분히 뺀다.

닭죽이나 기타 닭요리시에 다리뼈, 목뼈, 기타 갈빗대부위를 발라내고 버리는데, 모든 뼈 다 활용한다.

냄비에 물을 붓고 끓이다 끓기 시작하면 닭뼈, 파, 마늘, 생강, 양파, 통후추를 넣고 중불로 줄여 물량이 반으로 졸아들때까지 충분히 끓여 닭뼈의 맛을 충분히 우려낸다.

핏기를 충분히 뺀 닭뼈를 오븐이나 그릴에 넣고 약한불에 노릇하게 구워 위와 같은 방법으로 육수를 내면 더 잘 우러난다.

끓이는 중간중간 거품을 확실하게 걷어내는 것 잊지 말고, 다 우려진 닭육수는 면보에 걸러 맑은 국물만 받는다.

 

6. 가다랭이 육수

깔끔하고 개운한 맛으로, 일식 요리에 두루두루 사용된다.

샤브샤브나 오뎅국, 어묵냄비, 해물칼국수의 육두 등으로 사용한다.

[재료] 가다랭이포 1줌, 다시마(10x10cm)1장, 물 5컵, 청주 1작은술

[만들기]

다시마는 젖은 행주를 이용해 흰 가루를 닦아낸다.

냄비에 물을 부어 찬 상태로 다시마를 넣어 1시간정도 우려(멸치다시마육수 참고) 불에 올려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는 건져낸다.

위의 펄펄 끓는 다시마물에 가다랭이포를 1줌 넣고, 바로 불을 끄고 5분정도 우려낸 후, 면보에 걸러 국물만 받아내면 된다.

가다랭이를 끓이거나 오래 우려내면 맛이 떨어진다.

맑게 걸러진 육수는, 약간의 청주를 넣어 잡내를 없앤 후 요리에 사용한다.

 

7. 맛간장

여러가지 야채를 간장에 하루정도 우려내 사용하면 일반 간장을 사용하는것보다 훨씬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고기 재울 때나 무침. 조림 등 달착지근한 맛을 내는 요리 전반에 걸쳐 조금씩 넣어 사용한다.

[재료] 간장 500ml(2+1/2컵..), 설탕 1/3컵, 물엿 1/3컵, 청주 1/3컵, 마른대파뿌리 3대분, 대파다듬고남은 짜투리 2대분,

          배쥬스 1/2컵,  다시마 사방 10cm짜리 1장, 무 50그람, 양파 1/2개분, 생강 1톨, 사과(大) 1/4개분.통후추 1작은술

[만들기]

사과를 뺀 모든 재료 넣고 센불에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여 20분 정도 끓여 식힌 후 채에 바쳐준다.

사과를 편으로 얇게 썰어 넣어 하루저녁 우린 후, 사과를 빼고 냉장보관 후 사용한다.

고기양념, 감자조림, 오뎅볶음 등 달착지근요리의 간장양념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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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 플룻 4중주 1번 D 장조, K 285

Quartet For Flute,Violion, Viola, Violoncello

in D major ,K 285


Jean Pierre Rampal, Flute 
Isaac Stern, violin 
Salvatore Accardo, violin 
Mstislav Rostropovich, cello 
  

전곡 이어듣기 


1.Allegro 


2.Adagio 


3.Rondo: Allegretto 
 
      1777년 12월에서 1778년 2 월 사이에 모짜르트가 만하임에서 쓴 플루트 사중주곡은 d장조 k285, c장조 k285a, c장조 k285b(Anh171), g장조 k285a 세곡이다. a장조 k298은 1786년 빈에서 작곡되었으나 만하임에서 쓰여진 위의 세곡과 연관이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Jean-Pierre Louis Rampal 장 피에르 랑팔 (7 January,1922 ~ May,2000) 프랑스의 플루티스트. 
       제 2 차 세계대전 후에 세계의 악단은 전에 없던 플루트 연주의 황금시대를 맞았다. 세계 각국에서 수 많은 플루티스트가 배출되어 맹활약했고 연주 수준도 아주 높은 것이었다.랑팔은 그러한 상황 속에서 놀라우리만큼 탁월하고 화려한 기교와 풍부한 음악성,광범한 레퍼토리를 곁들여 그 정력적인 활동을 펼침 으로써 단연 두각을 나타낸 플뤼스트였다.오늘날까지도 그를 앞설 만한 플루티스트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랑팔은 천재적인 플루티스트였으며,대표적인 연주가중의 한 사람이었다.
            쟝-피에르 랑팔은 1922 년 1월 7 일 프랑스의 항도 마르세이유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친 조셉 랑팔은 마르세이유 음악원 교수였고 뛰어난 플루티스트였다.1956년에는 파리 오페라극장 오케스트라의 수석 플루트 주자로 취임하기도 하였고,이 무렵부터 프랑스 최고의 플루티스트로서 세계 각국에서 연주하였다.
              그의 주요 수상경력을 보면 아카데미 샤를르 크로,프랑스 디스크 아카데미, 에디송 상,몽뒤알 뒤 디스크상 대상 등이며 프랑스 정부 및 기관으로부터 받은 레종 도뇌르 훈장,문예훈장,로르드 나시오날 뒤 메리트 훈장과 레오니 소니상 등이 음악가로서의 업적과 위상을 충분히 대변해 준다. 그가 남긴 대표적인 업적으로는 오케스트라나 실내악단의 협주악기로만 여겨졌던 플루트를 독주 악기로 인식시켜 '플루트의 다양화, 대중화'를 일구어 냈다는 것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Mozart, Flotenquartett D Dur KV 285 Kuijken Quart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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