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V 아답터 내지는 9V 건전지(사각)사용
* 사이즈 : 130(가로) x 59(세로) x 72(높이)mm
* 무게 : 300g
-제품특징
* 음색을 찌그러뜨려 강한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 데 사용하는 이펙터.
* 거친 연주에서는 노브(다이얼)를 최대한(10) 올리고 어태키한 사운드에서는 이것을 6~7로 하면 좋습니다.
(레벨조정과 디스트강도 조절이 가능. 톤조절가능)
* 레벨 10 에서는 하드 록, 뉴 웨이브 스타일의 배킹, 하드 솔로 플레이 등에 사용됩니다.
* 레벨 6~7에서는 복음주법, 아르페지오에서 묵직한 뉘앙스, 집시 감각의 기타 솔로 등에 어울립니다.
(( 1960년대에 마샬이나 복스사의 진공관(튜브) 앰프를 한계 이상으로 드라이브하거나 전원을 높여 사용할 때 발생하는 왜곡(음의 찌그러짐) 현상을 악기에 이용한 것입니다. 디스토션은 이러한 드라이브 사운드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이펙터입니 다. 초기에는 퍼즈 박스로 불리었으나 , 요즘에는 디스토션, 오버드라이버, 메탈, 크런치 등으로 불리웁니다. 이외에 비슷한 효과를 내는 와와(Wah- Wah) 또는 크라이 베이비(Cry-baby) 가 있는데, 이는 펑키한 효과를 만드는데 좋습니다.))
* 라이브나 스튜디오 녹음을 할 때 앰프의 볼륨을 풀 업(Full Up)으로 세트할 수 없을 경우, 앰프 자체의 음색(Tone)을 깨끗하게 나도록 세트하고자 할 경우에 사용합니다.
* 풋스위치 형식으로 발로 밟아서 ON/OFF 를 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