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불교집안이었는데 중2때부터 친구따라
교회를 가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 45세이니
거의 31년째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날 마침 담당부서장의 설교내용이 눅15장의 돌아온
탕자 내용이었는데 너무나 재미있는 소설같아 지겨운줄
모르고 예배를 드렸지요..
그렇게 하여 출석이 시작된 교회가 그냥 주일되면
친구따라 가게 되었지요. 무려 7년동안이나..
그런데 마침 어느날 예수님을 만날 계기가 있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무려 15년동안 이나 연락이 두절되었던
아버님이 그 무렵에 집으로 돌아 오셨습니다.
아버지가 안 계신 가정.. 참으로 어려운 환경이었지요.
어머니가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우리 동기 4형제를
책임지셔야 했으니까요. 그것도 무려 40십여년전부터
시골에서 말이지요..
그런데 20살 재수를 하고 있을 당시 그 아버님이 집으로
돌아 오셨는데 그간에 고생한 것들을 생각하니 그 아버지가
그렇게 미울수가 없었지요.. 그런데 교회에 가면 목사님은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외치십니다.. 문제는 설교를 듣는 순간에는
'아버지를 이해해드려야지' 하면서도 정작 집에와서 아버지를
뵈면 너무나 원망스럽기도 하고 이중인격을 보는 것 같아
가증스러움 내지 증오심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 문제 때문에 한달동안 고민을 했는데 그날도
그 문제 곧 아버지를 용서할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옆에서 기도를 도와 주시는 분이
"회개"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 말씀에 저는 너무나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 왔기 때문에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이 용납은 안되었지만 그러나
일단 하나님께 말했습니다 "하나님 사람들이 저보고
죄인 죄인 하는데 제가 죄인인 것을 좀 깨닫게 해 주세요"
하고 말 떼를 섰습니다..
그러기를 한 시간 정도나 되었을까요,
갑자기 머릿속에 영화관의 필름처럼 갑자기 제 지나온
세월들이 스쳐가면서 죄된 부분들을 보여 주시는 것이었어요..
저는 그 순간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표면적으로 지은 죄는 별로 없는데 마음으로 시기하고 질투하고
한 사실은 부지기수이고 또 언니(공부를 좀 못하고 차분하지 못하다고
늘 무시했슴)를 무시한 죄며 그리고 가끔씩은
거짓말도 했고..그리고돈이 필요해서 오라버니의 호주머니에서 2000원도 훔쳤고...
그때서야 비로소 죄가 죄인인 것을 알고 하나님께 나아가려면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지요..
그러기를 두어시간 지났는데 갑자기 초상화 같은 큰 사진이 공중으로 둥둥
떠 올라 가더니 마음에 기쁨과 감사가 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는 성경을 읽는데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마라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너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마7:1-3)"의 말씀이 입으로 들어
오더니 머리로.목으로 가슴으로 배로 가는 것입니다..
정말 더 세밀한 죄들이 생각나서 회개를 했답니다..
그리고는 성령께서 말씀하셨어요.
"네 아버지를 불쌍히 여겨라. 그는 인생에서 실패한 자이다"하는
것이에요..
그리고는 집에 왔는데 아버지를 보는 순간 정말 불쌍했어요.
그래서 아버지를 끌어 안고 막 울었어요. 그리고는 제가
미워한죄를 용서해 달라고 오히려 아버지께 부탁했지요.
그리고 당시에 결혼한 언니를 찾아가 사과도 했답니다..
그리고는 그 이후부터 기도를 하면 그것을 거의다
들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랬는데 계속적으로 생활이 평안해 지니 교회가는 것도
공연히 거추장스럽게 느껴져서 한 1년동안 '무슨 인생을
그리 모나게 살리요. 인생은 둥글둥글 사는 것이다'라고
스스로 판단하고 맥주도 한잔하고..
그러나 그것은 잠시 ..
1년을 지난 어느즈음에 갑자기 급성폐렴을 앓게 되었지요.
병원. 한의원.신약.한약 다 소용이없고 증상은 더 깊어만
가게 되었는데 어느날 문득 교회에서 들려오는 새벽
기도 차임벨소리를 듣고는 '건강하게 해 주시면 이제
다시는 교회를 떠나지 않겠다'고 회개겸 결심을 했는데
지금까지 그 이후로 신앙생활하고 있답니다..
그러나 세상은 내가 진실하게 살면 살수록
더욱 피곤하기만 하고 몸은 만신창이가 되었지요..
그때가 큰아이가 일곱 살 작은 아이는 네 살이었군요.
그때 다시 숨도 쉬지 못한채 모로 누워서
이렇게 사람이 왔다가 가는 것이구나고 혼자 생각하며
스러워 한없이 울고 있었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께 물어 보았습니다. 하나님 내 이젊은 날에
나를 데려가시는 것은 좋은데 저 아이들은 어쩌지요?"
그 때 성령님의 대답은 한계성 있는 인간부모보다 완전한 지각을 가진
하나님이 키워주시는게 훨씬 낫다는 것입니다...
다시 질문은 했습니다.."나를 아는 주변의 모든 이들은 내가 지독한
예수쟁이 인줄 아는데 지금 나를 데려가시면 그들에게 무슨 덕이
되겠느냐?"고.. 거기에는 성령님의 답변은 없더군요..
모로 누운 저의 복숭아뼈,무릎,힢.배.가슴.목.그리고 머리를 차례차례로
알지 못한 어떤 에너지 같은 것이 스쳐가면서 "네가 새롭게 되었다
네가 새롭게 되었다"하는 것입니다.
당시 결핵을 앓아 약을 먹었는데 3일을 먹고 나니 도저히 먹을수가
없었지요 너무 독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해서..
그래 할수 없이 금식을 작정하고 기도를 했는데 온갖 속에서
불순물이 나오더니 결핵도 완치가 되었답니다..
그리고는 밤중에 기도를 하고 있는데 바람같은 물체가 오더니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네가 물가운데
지날지라도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것이요 불가운데 지날지라도
불이 너를 사르지 못하리라(이사야43"1-3)는 말씀이 뇌리를
그야말로 순간적으로 스치고 지나가시더군요.
더불어 샘물이 터지듯이 머리와 가슴에 물길이 솟아답니다..
이 일을 보면 혹 기독인중에는 나를 신비주의로 몰아 부치는
자가 있을 것입니다.그러나 구약의 선지자도 신약의 제자들도
다 하나님과 직접교통한이들이요 아울러 신비 그자체입니다..
이 일이 있은후 소위말하는 종교지도자들에게 당한 저의
핍박과 학대는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어떤 사건에 아무런 상관없이 연루되어..)
참으로 그때 많이 울었지요.. 이게 기독교의
신앙인가 하는 회의와
더불어 인생의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정말 신앙이란 공산주의자들의 말하는 아편인가?
아님 내가 너무 돈을 무시하고 산게 잘못일까?
그러나 하나님은 죽은 하나님이 아니더이다..
어느날 그 문제의 목사와 대면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제 영안을 열어 그 목사의 영적인 실체를 보게 하셨지요..
그는 진짜 목사가 아니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그야말로
마귀였답니다.(사탄이 그 사람속에 역사한것이지요..그 사람이
결코 사탄은 아닙니다.)
실제 마귀는 어떤 특정인이 아니고 사람속에 들어 왔다 나갔다
하면서 사람속에서 역사한답니다.. 그것은 신앙인이라서 사탄이
아니고 비 신앙인이라고 해서 사탄인 것이 아니라 다만
예수그리스도를 거부하는이들을 사탄이 쉽게 활용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지금은 거부해도 하나님이 은혜주시면 언젠가는
그리스도인이 될 가능성을 가진 귀중한 존재랍니다 아무리 불신자라도...
당시 남편은 쓰러져서 안경이 깨어지는 바람에 얼굴을 유리조각 때문에
찢어지고 갈게되어 수십바늘을 꿰메었답니다..
이런 저런 과정을 그치고 나니 다른 교회에서 오라고 통사정을 했습니다
물론 소위말하는 교회의 사역자 이지요..
이렇게 저렇게 몇군데 사역했는데 제가 진실하게 하면 할수록
교회는 그것을 수용하지 못했지요..
그래 이제 여기서 이렇게 또 끝인가 하고 포기하고 있을 무렵
하나님은 제게 다시 개척을 명하셔서 지금 저희가족끼리
개척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지면상 더 세세한 말씀을 못드려서인데 교회는 그야말로 하나님이
피로 값주고 사신 단체랍니다..거기에는 원칙적으로 조금만
악도 불의도 수용을 할수 없는 곳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모이다 보니 그리고 사람이 신이 아니다
보니 그리고 아직 예수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한 사람들이
출석을 하다보니(그들도 언젠가는 변화되겠지요)
이런저런 실수와 허물과 때로는 죄악이 있게 되어
사회의 지탄을 받나 봅니다..그러나 정작 교회에서는
오늘도 여전히 소망없는 자에게 소망을 주고 죽어가는
자에게 생명을 전하고 병든자를 고치기도 하고
구제하고 사회에 기부하고 봉사하고 한답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아무리 실수해도 교회를 욕하면
하나님을 욕하는 것이니 하나님이 결코 용납하지
않으시거든요..
그 본인과 자손들이 결코 잘 될 수 없답니다..
그러니 제발 제발 이제 이후로는 교회를 욕하지 말고
차라리 성경이 의문나면 질문을 하시십시오..
모쪼록 이 방에 계신분들 모두다 형용할수 없는
주님의 은혜를 받아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생활을 하셨음 합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귀하는 진심으로 맘에서 우러나 위와 같은 말씀을 하셨다는 것을 잘 압니다. 하지만 우리는 1차원적인 지극히 수준이하의 설교를 들으려고 여기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님의 말씀같은 유형은 예전부터 쭉 들어온터라 새로울 것이 없습니다. 이제 문제는 님의 충정어린 말씀이 더 이상 약효를 발휘할 수 없음을 깨달으시길..
저런... 반발심은 증오를 낳는거죠. 증오를 없애는것이 기독교의 사랑이라고 떠드는데 그러면 당신들이 사라져야 안티분들은 증오가 사라지는거죠. 자! 용기있으면 사라져주세요. 그리고 죄가많아도 신을 믿으면 사해진다는 말도 그만하세요. 영혼의 사함을 받는다고 지껄이지도마세요. 그 누구도 자신의 죄를사해줄
권한이 없습니다. 있다고 지껄이는 기독교인들조차 과연사해주었다고 믿나요? 당연히 믿는다고 하겠죠.그 사람들속은 모르는것이니까. 또한 증오나 슬픔같은 감정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당신들은 과연 얼마나 기쁘게살아가죠. 그렇게 기쁘게살아가는인간들은 왜 기독교안에서만 기쁘다 하죠?
ㅎㅎ 웃기지도않네요. 신앞에 당신이 나아간다면 그 신이 당신의 손을 잡고 오늘 수고했다라고 말해줄것같나요? 그런 막연한 감정에 쌓여있지말고 현실을 보는눈은 없나요? 그렇게 느끼는것은 당신의 감정으로만 존재하는것아닌가요? 꿈과 마찮가지로...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정말로 불쌍합니다.
어릴적 이었어요......동네에서 딱지를 치던 저어는 갑자기 돌풍과 함께 비바람 속에서 단군 할아버지의 음성을 들었지요....너의 총명함에 갈아만든 딸기맛 개독을 한잔 주마...그걸 마신후 저는 붉은 십자가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목쏴들의 검은 영혼을 볼 수 있게 되었지여...
그뒤로 전 초 중 고를 두루 다니며 점심에 밥처먹으면서도 새벽에 밥싸주신 어머니의 감사함 보다 하낭님에게 더 감쏴 하며 기도하고,성경을 보며 밥처머근 예수쟁이들을 척살 하고 다녔지요...그뒤로 저에겐 광명이 솥아지며..너의 공덕을 치하하마 하는 단군 할아버지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지요...
아무리 예수믿고 날리쳐도 세상은 달라지지 않는다. 경제회복도 안되고 건강도 좋아지지 않고 돈도 못 번다. 여기서 벗어나는 방법은 예수없이 열심히 일해서 돈벌면 그게 지상천국이고 사후천국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대단한 것처럼 아무리 떠들어야 이젠 먹혀들지 않는 시대가 됐다
로고스님께서 성령체험을 하셨군요. 추카추가. 님처럼 단군할아버지를 만난분도 있고 또한 부처님, 알라신, 태양신 등등 지구상 살았던 사람들과 똑같은 신들의 숫자를 만났고 또 지금도 만나고 있을 뿐입니다. 로고스님께서 만났다는 예수님도 로고스님의 내면에 있던 또다른 자아를 꺼집어낸 것입니다.
그때, 잠시라도 참된 자아를 발견하셨을 때가 바로 기독교의 굴레로부터 벗어날 절호의 찬스였는데, 님께서는 아쉽게도, 그 참된 자아에게 "예수탈"을 뒤집어 씌워버리는 오류를 범하신 거지요. 참으로 안타깝다 하지 않을 수 없네요. 그 참된 자아는 오늘도 님에게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방황하고 있습니다. 안타깝네요
이걸 신비주의 체험 (mystical experience)이라 한다고 들었습니다. 보통 이런 (사실이라 가정하에) 체험들은 이성에 혼돈을 줄만한 큰 계기를 주지요. 그것이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신앙으로써 자리잡게 됩니다. 그러니까 님처럼 기독교였던 환경에서 체험하면 기독교 신앙을 갖고 변화된 신앙생활을 하는거고,
로고스님에게, 착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진리는 하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입니다. 문제는 균형감각입니다. 불교의 자비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 즉 진리 그 자체 입니다. 부시도 참으로 착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대통령이 되지는 말았어야 됩니다. 균형감각을 찾아서 집착으로부터 해방되기를 ..
첫댓글 주인장님 여기 미친 개독놈 한마리 왔어여 쫓아내주세요.아주 실성한 놈입니다. 꼭 미친놈들이 저런 글을 올리더라고여
이 세상에서 성령이니 야훼의 말이 들어주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 자신의 의지,노력으로 해나갑니다!
광신자가 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군요. 그냥 놔 둬요. 이제 거듭나서 신이 되었다는데, 이런 건 진짜 정신병리학적 연구감이군요. 뭐. 다 거기서 거기긴 하지만... 자기 세계가 전부인 줄 아는 또라이의 간증도 자료가 될 수 있겠죠. 정신병자의 자기 해석이니까요.
귀하는 진심으로 맘에서 우러나 위와 같은 말씀을 하셨다는 것을 잘 압니다. 하지만 우리는 1차원적인 지극히 수준이하의 설교를 들으려고 여기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님의 말씀같은 유형은 예전부터 쭉 들어온터라 새로울 것이 없습니다. 이제 문제는 님의 충정어린 말씀이 더 이상 약효를 발휘할 수 없음을 깨달으시길..
교회나 사이비종교단체,그리고 가짜약장수들이 나눠주는 유인물 내용과 거의 흡사하군요..예전에 두어번 읽어보긴 했지요..어찌나 어이가 없든지..
ㅎㅎㅎ 감사합니다 밑에 다섯분.. 하나님앞에 제 상이 오늘 더욱 많아 졌네요...
아 죄송..밑에 아니고 위에 군요.. 님들의 그 반발심 만큼이나 다음에 님들도 더 큰 주님의 은혜속에 들어 오겠군요.. 왜냐면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원래 더 많거든요..
저런... 반발심은 증오를 낳는거죠. 증오를 없애는것이 기독교의 사랑이라고 떠드는데 그러면 당신들이 사라져야 안티분들은 증오가 사라지는거죠. 자! 용기있으면 사라져주세요. 그리고 죄가많아도 신을 믿으면 사해진다는 말도 그만하세요. 영혼의 사함을 받는다고 지껄이지도마세요. 그 누구도 자신의 죄를사해줄
권한이 없습니다. 있다고 지껄이는 기독교인들조차 과연사해주었다고 믿나요? 당연히 믿는다고 하겠죠.그 사람들속은 모르는것이니까. 또한 증오나 슬픔같은 감정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당신들은 과연 얼마나 기쁘게살아가죠. 그렇게 기쁘게살아가는인간들은 왜 기독교안에서만 기쁘다 하죠?
ㅎㅎ 웃기지도않네요. 신앞에 당신이 나아간다면 그 신이 당신의 손을 잡고 오늘 수고했다라고 말해줄것같나요? 그런 막연한 감정에 쌓여있지말고 현실을 보는눈은 없나요? 그렇게 느끼는것은 당신의 감정으로만 존재하는것아닌가요? 꿈과 마찮가지로...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정말로 불쌍합니다.
이글 지워주세요 이런식으로 하다가는 여기가 기독교의 간증란이 됩니다
로고스 님에 말 답할 가치 없다고 느낌...-_- 혼자만의 세상으로 빠졌군...ㅉㅉ
중증 트랜스 증후군입니다. 어제 올린 증상참조.... 치료법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_-'
어릴적 이었어요......동네에서 딱지를 치던 저어는 갑자기 돌풍과 함께 비바람 속에서 단군 할아버지의 음성을 들었지요....너의 총명함에 갈아만든 딸기맛 개독을 한잔 주마...그걸 마신후 저는 붉은 십자가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목쏴들의 검은 영혼을 볼 수 있게 되었지여...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님들에게 이제는 설득보다는.. 그냥.. 님들을 위해 기도하렵니다...
그뒤로 전 초 중 고를 두루 다니며 점심에 밥처먹으면서도 새벽에 밥싸주신 어머니의 감사함 보다 하낭님에게 더 감쏴 하며 기도하고,성경을 보며 밥처머근 예수쟁이들을 척살 하고 다녔지요...그뒤로 저에겐 광명이 솥아지며..너의 공덕을 치하하마 하는 단군 할아버지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지요...
나도 이정도의 개그는 구사 할 줄 안다.......기도하면 가난이 사라지냐 십일조 받치면 경제가 회복되냐 주일에 교회 구석에서 아멘만 외치면 미혼모들의 삶이 나아지냐...어리석은 짓거리들 그만하고 발로 뛰며 주위의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십일조의 십분의 일이라도 산동네 독거노인에게 안겨 봐라 .그때 세상이 .
밝아지고 니들이 말하는 천국을 당신들의 눈으로 현실에서 보게 될꺼다....이 개독들아.....
이 방에 계신분들 모두다 형용할수 없는 주님의 은혜를 받아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생활을 하셨음 합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 개독만 없다면 행복한 나가 아니라 세상이 될꺼이다.
교회를 욕하지 말고 차라리 성경이 의문나면 질문을 하시십시오.. ──────> 욕안하고 싶어도 입에서 욕나오고 질문해보았자 개독의 테두리의 답..말됨?
아무리 예수믿고 날리쳐도 세상은 달라지지 않는다. 경제회복도 안되고 건강도 좋아지지 않고 돈도 못 번다. 여기서 벗어나는 방법은 예수없이 열심히 일해서 돈벌면 그게 지상천국이고 사후천국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대단한 것처럼 아무리 떠들어야 이젠 먹혀들지 않는 시대가 됐다
로고스님께서 성령체험을 하셨군요. 추카추가. 님처럼 단군할아버지를 만난분도 있고 또한 부처님, 알라신, 태양신 등등 지구상 살았던 사람들과 똑같은 신들의 숫자를 만났고 또 지금도 만나고 있을 뿐입니다. 로고스님께서 만났다는 예수님도 로고스님의 내면에 있던 또다른 자아를 꺼집어낸 것입니다.
그때, 잠시라도 참된 자아를 발견하셨을 때가 바로 기독교의 굴레로부터 벗어날 절호의 찬스였는데, 님께서는 아쉽게도, 그 참된 자아에게 "예수탈"을 뒤집어 씌워버리는 오류를 범하신 거지요. 참으로 안타깝다 하지 않을 수 없네요. 그 참된 자아는 오늘도 님에게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방황하고 있습니다. 안타깝네요
안티 기독교에 실릴 글이 아닌 것 같은데...삭제 대상이아닙니까?
십일조 교회에 받치면 뭐하나.. 그거 받치면 천국티켓 준데? 십일조라는 명목으로 바친돈 분명 목사,집사 이런애들이 사적으로 잘 유용하겠네
오~주여 용서하소서....ㅠㅠㅠㅠ
긴기나기니,,, 저눔이 여기또 낙서를 해 놓았네. 그래도 제놈이 잘못한 것을 알기는 아나 본데? 저들의 귀신인 예수(주)더러 저(긴기나기니)를 용서해 달라고 반성하는 것을 보니...
참봉이이눔 너 주겄따!!!!^^*
그만큼 복받았으면 행복한거 아닌가요?'-'; 예수님믿고 나쁘게 안좋게됬다는사람 없었잖아요,. 저도 기독교인이기는하지만.., 이글 쓰신 분처럼 어른도 아니고 아직 열네살밖에 안됐지만 기독교가 좋아요, 기독교인치고 정말 슬픈사람 한명도 없고 다들 행복해요,.저희집도 전혀모르는 동해시로 이사와서
교회 이전도하고 지금은 우리 교회식구들과 너무 잘 지내고 있는데요?! 왜 기독교를 싫어하는지 모르겠어요, 또 기독교인 몇분이 여기와서 올리는 글도 협박에 가깝네요...
이런 생각을 해도 왜그리 짧게하십니까? 안믿었으면 더 행복하게살지 누가압니까? 그만큼했으니 복받았다는거로 생각하지말고 다르게 생각하는 것을 느껴보는게 어떻습니까?
이걸 신비주의 체험 (mystical experience)이라 한다고 들었습니다. 보통 이런 (사실이라 가정하에) 체험들은 이성에 혼돈을 줄만한 큰 계기를 주지요. 그것이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신앙으로써 자리잡게 됩니다. 그러니까 님처럼 기독교였던 환경에서 체험하면 기독교 신앙을 갖고 변화된 신앙생활을 하는거고,
무종교 유신론자가 자연에서 (산,강,바다,절벽,뭐 등등) 하면 자연, 절에서 하면 불교, 뭐 등등 되는거죠. 그러나 많은 이성들이 배경이나 환경에 지배를 받지 않고 자아를 보고 이성을 지킨다면 바로 트랜스증후군이 되는거죠.
자신이 신비주의 체험 했다고 하는 이들중 대부분이 그 이성을 다스리지 못하시는 분들인것 같습니다. 설사 하셔서 혼동오시더라도 쉽게 다른사람에게 자기가 했으니까 너도 해봐라 하는식의 자랑은 오만이고 악행입니다.
ㅡㅡㅋ님'-'ㅎ다르게 생각해도 이치에 안맞는데요?
ㅎㅎ 나참 다른게 어떻게생각했길래 그런말이 나오나요? 다른게 생각하란말은 기독교적인 것을 배재하고 생각하라는거예요. 당신의 그런 생각없이 내 밷는말이 당신의 목을 조으는 밧줄이라고 여기고 생각하고 말좀하세요. 불쌍해라
푸하하하하...한말씀 드린다면, 무속신앙에서도 똑같은 체험을 하죠. 당신이 말하는 하나님과 당신이 직접 접촉한 하나님이 다른 신일 가능성이 없다고 할 수 없죠.
로고스~ 한명의 정신병환자 탄생!
오 주여 여기 또한마리의 환자가 나타났습니다 추카추카.....
완벽 개독 출연...ㅎㅎ 철저하게 미쳤구나~~
로고스님에게, 착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진리는 하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입니다. 문제는 균형감각입니다. 불교의 자비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 즉 진리 그 자체 입니다. 부시도 참으로 착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대통령이 되지는 말았어야 됩니다. 균형감각을 찾아서 집착으로부터 해방되기를 ..
니 환상이다 븅아 ㅋㅋ
...안티기독까페는이런기독ㄱ교인들과싸우는까페인듯...
뒤지고 싶나
이거군요.
위의 분, 저 그림이 좋아서 좀 퍼가도록 할게요.
개독들을 꿀먹은 벙어리로 만들어 버리는 데 특효약일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