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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안티 기독교
 
 
 
 
 
카페 게시글
나의 기독교 경험담 저의 기독교 체험담입니다...
로고스 추천 0 조회 835 04.07.20 20:39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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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20 21:06

    첫댓글 주인장님 여기 미친 개독놈 한마리 왔어여 쫓아내주세요.아주 실성한 놈입니다. 꼭 미친놈들이 저런 글을 올리더라고여

  • 04.07.20 21:09

    이 세상에서 성령이니 야훼의 말이 들어주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 자신의 의지,노력으로 해나갑니다!

  • 04.07.20 21:19

    광신자가 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군요. 그냥 놔 둬요. 이제 거듭나서 신이 되었다는데, 이런 건 진짜 정신병리학적 연구감이군요. 뭐. 다 거기서 거기긴 하지만... 자기 세계가 전부인 줄 아는 또라이의 간증도 자료가 될 수 있겠죠. 정신병자의 자기 해석이니까요.

  • 04.07.20 22:12

    귀하는 진심으로 맘에서 우러나 위와 같은 말씀을 하셨다는 것을 잘 압니다. 하지만 우리는 1차원적인 지극히 수준이하의 설교를 들으려고 여기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님의 말씀같은 유형은 예전부터 쭉 들어온터라 새로울 것이 없습니다. 이제 문제는 님의 충정어린 말씀이 더 이상 약효를 발휘할 수 없음을 깨달으시길..

  • 04.07.20 22:49

    교회나 사이비종교단체,그리고 가짜약장수들이 나눠주는 유인물 내용과 거의 흡사하군요..예전에 두어번 읽어보긴 했지요..어찌나 어이가 없든지..

  • 작성자 04.07.21 07:35

    ㅎㅎㅎ 감사합니다 밑에 다섯분.. 하나님앞에 제 상이 오늘 더욱 많아 졌네요...

  • 작성자 04.07.21 07:38

    아 죄송..밑에 아니고 위에 군요.. 님들의 그 반발심 만큼이나 다음에 님들도 더 큰 주님의 은혜속에 들어 오겠군요.. 왜냐면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원래 더 많거든요..

  • 04.07.21 08:57

    저런... 반발심은 증오를 낳는거죠. 증오를 없애는것이 기독교의 사랑이라고 떠드는데 그러면 당신들이 사라져야 안티분들은 증오가 사라지는거죠. 자! 용기있으면 사라져주세요. 그리고 죄가많아도 신을 믿으면 사해진다는 말도 그만하세요. 영혼의 사함을 받는다고 지껄이지도마세요. 그 누구도 자신의 죄를사해줄

  • 04.07.21 09:00

    권한이 없습니다. 있다고 지껄이는 기독교인들조차 과연사해주었다고 믿나요? 당연히 믿는다고 하겠죠.그 사람들속은 모르는것이니까. 또한 증오나 슬픔같은 감정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당신들은 과연 얼마나 기쁘게살아가죠. 그렇게 기쁘게살아가는인간들은 왜 기독교안에서만 기쁘다 하죠?

  • 04.07.21 09:02

    ㅎㅎ 웃기지도않네요. 신앞에 당신이 나아간다면 그 신이 당신의 손을 잡고 오늘 수고했다라고 말해줄것같나요? 그런 막연한 감정에 쌓여있지말고 현실을 보는눈은 없나요? 그렇게 느끼는것은 당신의 감정으로만 존재하는것아닌가요? 꿈과 마찮가지로...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정말로 불쌍합니다.

  • 04.07.21 09:51

    이글 지워주세요 이런식으로 하다가는 여기가 기독교의 간증란이 됩니다

  • 04.07.21 11:06

    로고스 님에 말 답할 가치 없다고 느낌...-_- 혼자만의 세상으로 빠졌군...ㅉㅉ

  • 04.07.21 15:22

    중증 트랜스 증후군입니다. 어제 올린 증상참조.... 치료법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_-'

  • 04.07.21 16:15

    어릴적 이었어요......동네에서 딱지를 치던 저어는 갑자기 돌풍과 함께 비바람 속에서 단군 할아버지의 음성을 들었지요....너의 총명함에 갈아만든 딸기맛 개독을 한잔 주마...그걸 마신후 저는 붉은 십자가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목쏴들의 검은 영혼을 볼 수 있게 되었지여...

  • 04.07.21 16:16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04.07.21 16:16

    님들에게 이제는 설득보다는.. 그냥.. 님들을 위해 기도하렵니다...

  • 04.07.21 16:18

    그뒤로 전 초 중 고를 두루 다니며 점심에 밥처먹으면서도 새벽에 밥싸주신 어머니의 감사함 보다 하낭님에게 더 감쏴 하며 기도하고,성경을 보며 밥처머근 예수쟁이들을 척살 하고 다녔지요...그뒤로 저에겐 광명이 솥아지며..너의 공덕을 치하하마 하는 단군 할아버지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지요...

  • 04.07.21 16:22

    나도 이정도의 개그는 구사 할 줄 안다.......기도하면 가난이 사라지냐 십일조 받치면 경제가 회복되냐 주일에 교회 구석에서 아멘만 외치면 미혼모들의 삶이 나아지냐...어리석은 짓거리들 그만하고 발로 뛰며 주위의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십일조의 십분의 일이라도 산동네 독거노인에게 안겨 봐라 .그때 세상이 .

  • 04.07.21 16:22

    밝아지고 니들이 말하는 천국을 당신들의 눈으로 현실에서 보게 될꺼다....이 개독들아.....

  • 04.07.21 16:28

    이 방에 계신분들 모두다 형용할수 없는 주님의 은혜를 받아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생활을 하셨음 합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 개독만 없다면 행복한 나가 아니라 세상이 될꺼이다.

  • 04.07.21 16:30

    교회를 욕하지 말고 차라리 성경이 의문나면 질문을 하시십시오.. ──────> 욕안하고 싶어도 입에서 욕나오고 질문해보았자 개독의 테두리의 답..말됨?

  • 04.07.22 14:57

    아무리 예수믿고 날리쳐도 세상은 달라지지 않는다. 경제회복도 안되고 건강도 좋아지지 않고 돈도 못 번다. 여기서 벗어나는 방법은 예수없이 열심히 일해서 돈벌면 그게 지상천국이고 사후천국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대단한 것처럼 아무리 떠들어야 이젠 먹혀들지 않는 시대가 됐다

  • 04.07.22 15:49

    로고스님께서 성령체험을 하셨군요. 추카추가. 님처럼 단군할아버지를 만난분도 있고 또한 부처님, 알라신, 태양신 등등 지구상 살았던 사람들과 똑같은 신들의 숫자를 만났고 또 지금도 만나고 있을 뿐입니다. 로고스님께서 만났다는 예수님도 로고스님의 내면에 있던 또다른 자아를 꺼집어낸 것입니다.

  • 04.07.22 15:51

    그때, 잠시라도 참된 자아를 발견하셨을 때가 바로 기독교의 굴레로부터 벗어날 절호의 찬스였는데, 님께서는 아쉽게도, 그 참된 자아에게 "예수탈"을 뒤집어 씌워버리는 오류를 범하신 거지요. 참으로 안타깝다 하지 않을 수 없네요. 그 참된 자아는 오늘도 님에게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방황하고 있습니다. 안타깝네요

  • 04.07.22 16:11

    안티 기독교에 실릴 글이 아닌 것 같은데...삭제 대상이아닙니까?

  • 04.07.22 17:46

    십일조 교회에 받치면 뭐하나.. 그거 받치면 천국티켓 준데? 십일조라는 명목으로 바친돈 분명 목사,집사 이런애들이 사적으로 잘 유용하겠네

  • 04.07.22 18:02

    오~주여 용서하소서....ㅠㅠㅠㅠ

  • 04.07.22 18:15

    긴기나기니,,, 저눔이 여기또 낙서를 해 놓았네. 그래도 제놈이 잘못한 것을 알기는 아나 본데? 저들의 귀신인 예수(주)더러 저(긴기나기니)를 용서해 달라고 반성하는 것을 보니...

  • 04.07.23 12:18

    참봉이이눔 너 주겄따!!!!^^*

  • 04.07.23 18:57

    그만큼 복받았으면 행복한거 아닌가요?'-'; 예수님믿고 나쁘게 안좋게됬다는사람 없었잖아요,. 저도 기독교인이기는하지만.., 이글 쓰신 분처럼 어른도 아니고 아직 열네살밖에 안됐지만 기독교가 좋아요, 기독교인치고 정말 슬픈사람 한명도 없고 다들 행복해요,.저희집도 전혀모르는 동해시로 이사와서

  • 04.07.23 18:58

    교회 이전도하고 지금은 우리 교회식구들과 너무 잘 지내고 있는데요?! 왜 기독교를 싫어하는지 모르겠어요, 또 기독교인 몇분이 여기와서 올리는 글도 협박에 가깝네요...

  • 04.07.23 19:13

    이런 생각을 해도 왜그리 짧게하십니까? 안믿었으면 더 행복하게살지 누가압니까? 그만큼했으니 복받았다는거로 생각하지말고 다르게 생각하는 것을 느껴보는게 어떻습니까?

  • 04.07.23 22:15

    이걸 신비주의 체험 (mystical experience)이라 한다고 들었습니다. 보통 이런 (사실이라 가정하에) 체험들은 이성에 혼돈을 줄만한 큰 계기를 주지요. 그것이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신앙으로써 자리잡게 됩니다. 그러니까 님처럼 기독교였던 환경에서 체험하면 기독교 신앙을 갖고 변화된 신앙생활을 하는거고,

  • 04.07.23 22:20

    무종교 유신론자가 자연에서 (산,강,바다,절벽,뭐 등등) 하면 자연, 절에서 하면 불교, 뭐 등등 되는거죠. 그러나 많은 이성들이 배경이나 환경에 지배를 받지 않고 자아를 보고 이성을 지킨다면 바로 트랜스증후군이 되는거죠.

  • 04.07.23 22:31

    자신이 신비주의 체험 했다고 하는 이들중 대부분이 그 이성을 다스리지 못하시는 분들인것 같습니다. 설사 하셔서 혼동오시더라도 쉽게 다른사람에게 자기가 했으니까 너도 해봐라 하는식의 자랑은 오만이고 악행입니다.

  • 04.07.23 22:45

    ㅡㅡㅋ님'-'ㅎ다르게 생각해도 이치에 안맞는데요?

  • 04.07.24 06:38

    ㅎㅎ 나참 다른게 어떻게생각했길래 그런말이 나오나요? 다른게 생각하란말은 기독교적인 것을 배재하고 생각하라는거예요. 당신의 그런 생각없이 내 밷는말이 당신의 목을 조으는 밧줄이라고 여기고 생각하고 말좀하세요. 불쌍해라

  • 04.07.25 23:40

    푸하하하하...한말씀 드린다면, 무속신앙에서도 똑같은 체험을 하죠. 당신이 말하는 하나님과 당신이 직접 접촉한 하나님이 다른 신일 가능성이 없다고 할 수 없죠.

  • 04.08.01 11:01

    로고스~ 한명의 정신병환자 탄생!

  • 04.08.10 22:16

    오 주여 여기 또한마리의 환자가 나타났습니다 추카추카.....

  • 04.11.02 17:34

    완벽 개독 출연...ㅎㅎ 철저하게 미쳤구나~~

  • 05.01.17 02:13

    로고스님에게, 착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진리는 하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입니다. 문제는 균형감각입니다. 불교의 자비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 즉 진리 그 자체 입니다. 부시도 참으로 착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대통령이 되지는 말았어야 됩니다. 균형감각을 찾아서 집착으로부터 해방되기를 ..

  • 09.07.12 16:10

    니 환상이다 븅아 ㅋㅋ

  • 09.11.11 14:32

    ...안티기독까페는이런기독ㄱ교인들과싸우는까페인듯...

  • 10.07.19 15:47

    뒤지고 싶나

  • 17.09.11 02:14

    이거군요.

  • 18.10.09 19:51

    위의 분, 저 그림이 좋아서 좀 퍼가도록 할게요.
    개독들을 꿀먹은 벙어리로 만들어 버리는 데 특효약일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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