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객으로 참석하신 유란배드민턴클럽
부부회원님들과 찰칵!!
박여훈 후원회장님의 인사말씀
그날 마이크가 불안해서 김이 좀 빠졌습니다.
그날 균재 정태수 친구가 사회를 봤습니다.
늘 서로가 바쁘다보니 마음은 있어서 요즘은 보기도 힘듭니다.
떡케잌 절단식입니다.
그날 다과상은 서실 회원님들의
정성을 모아 손수 만들 것으로 차렸습니다.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효당선생님 서울에서 어려운 발길를 해주셔서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사실 그 다음날
국회에서 한국서예발전을 위한 공청회기 있어서
오시기 무척 힘드셨거든요.
일명 시계박사입니다.
국제기능올림픽에서 금메달의 영광을 안은
시계수리의 귀신이죠.
지금은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요
특히 명품시계 전문입니다.
지금 대백프라자 9층 북쪽 끝에서
열심히 기름칠 하고 조이고 있습니다.
배드민턴도 금메달감이죠 마음만^^
비산 새마을 금고 상무입니다. 김봉규님 만능스포츠맨입니다.
열정이 지나쳐 게임중 무릎인대 파열로
고생도 했지만 지금 여전히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후원회 맴버입니다.
지금은 경신중고등학교 부근에서
우대감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식당을 하고 계시죠
한때는 서실에서 열심히 글씨도 썼지만
지금은 잠시 휴식중입니다.
영남대 우동기총장님의 6촌 동생이기도 합니다.
제 집안의 동생입니다. 종욱이라고합니다.
안동에서 중장비 사업을 건실하게 하고 있습니다.
집안 문중 모임의 총무이기조 하죠 무척 성실한 동생입니다.
뒤에는 제 누님입니다.
첫댓글 언제하신 전시회였는지는 모르지만... 다음 기회에는 저도 가 보고 싶네요. 더러 친숙한 모습들도 보이고... ^^*
반갑습니다. 기회가 되면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올 해 11월에 문화예술회관에서 있습니다. 그때 초대하겠습니다. 참둥지의 모든 동호인과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