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 박민수
2. 성별 : 여
3. 생년월일 : 1977년 10월 27일
4. 주소 : 경기도 안양시 안양4동 714-92
5. e-mail: parkms96@daum.net
6. 성격 : 무난~~하다
7. 취미 : 그림책 모으기
8. 외모 : 내입으로 내 외모를 말하라니....
9. 신장 : 163
10. 혈액형 : A
11. 직업 : 일러스트레이터
12. 시력 : 양쪽 0.1
13. 잠버릇 : 별다른 버릇없음. 낯선 곳 에서는 예민해진다.
14. 습관 : 딴 생각을 많이 함.
15. 싸이주소 : http://www.cyworld.com/mandustore
16. 교회 : 신일교회
17. 가고싶은 여행지, 이유는 : 유럽여행. 곳곳의 미술박물관 관람
18. 대인관계 : 대체로 원만하나 아주 친한 사람은 소수
19. 가족관계 : 엄마, 나, 동생 (쌍둥이 남동생)
20. 좋아하는 운동 : 수영 ,좋아 했으나 많이 배우지 못하고 관둠(지금은 물에 뜨기는 할라나?)
21. 가장 좋아하는 것 : 그림 그리기, 그림책 보기,
22. 나의 좌우명 : 시간관리 잘하자. 모든지 열심히 좋아서 하자.
23. 좋아하는 사람들 : 질문이 구체적이지 않음, 그러므로 대답= 많음
24. 스스로 생각하는 자신의 장점 : 성실한 점, 날카롭지 않은 것, 털털한 것
25. 스스로 생각하는 자신의 단점 : 능동적이지 못한 점, TV많이 보는 것
26. 10년후의 나의 모습은 : 가정도 이루고 ,작업 전선에서 열심히 그림을....
27. 2006년 에는 내가 꼭 이루고 싶은 것 : 창작 그림 동화책, 새로운 분야에서의 적응, 다이어트, 종합 검진
28. 내가 느끼고 있는 하나님은 : 사랑 그 자체, 내가 감히 헤아릴 수 없는 모든 것
29.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 질때는 : 예배드릴 때, 엄마 볼 때, 일로 인정 받을 때,
30. 주말에 하는 일 : 딱히 주말과 평일의 차이가 없으나.. 친구랑 영화보고 밥먹구 등등
31. 요즘 최대 관심사 : 일과 사람( 새로 시작 하는 일, 새로 만나게 되는 사람들 )
32. 좋아하는 날씨 : 비오는 추적추적한 날, 햇빛이 따뜻한 날
33. 좋아하는 색깔 : 흰색,
34. 좋아하는 과일 : 귤, 딸기
35. 좋아하는 꽃 : 야생초 같은 꽃들이 좋다.
36. 기억에 남는 추억 : 아빠가 유독 나만 이뻐했던 기억, 짜장면 먹고 응급실 실려 갔던 기억
37. 가장 좋아하는 시간대 : 12~~3시 낮
38. 왜: 서점이나 영화관에 사람이 없어 한적하다.
39. 좋아하는 책 : 꼭 집어 말할 수 없다.(그림 동화책, 전공 관련 책, 소설등등...)
40.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 법 : 잔다. 혼자 영화 본다.
41. 지금 나에게 100만원이 생긴다면: 여행 간다. (국내 곳곳)
42. 미래 배우자의 직업 : 배우자가 좋아하고 성실히 하는, (가족부양 가능한)
43. 가장 사랑하는 사람 : 엄마, 동생들
44. 사랑의 정의 : 서로를 마음으로부터 위하고, 이해하고, 용서하고, 믿음을 지키는 것
45. 결혼하고 싶은 나이 : 32
46. 결혼하고 싶은 곳 : 여유 있고 기분 좋게 할 수 있는 곳
47. 100일 날이 된다면 남자 or 여자친구와 함께 가고 싶은 곳 : tv에 나온 맛 집(분위기 있는 곳)
48. 남자 or 여자친구가 있다면 꼭 하고 싶은 것 : 팔짱끼고 돌아다니는 거
49. 남자 or 여자친구에게 주고 싶은 선물 : 옷
50. 사람을 만나면 가장 먼저 보는 곳 : 그냥 쭈욱~~ 전체적인 느낌
51. 자신의 매력은 : 친하게 되면 재미있는 사람
52. 최근에 본 영화중에 추천해 주고 싶은 영화는 : ‘오만과 편견’ (내 취향)
53. 세상에 외치고 싶은 말 : 다들 정신 차리고 예수 믿으세요 제발 ~~!!
54. 좋아하는 성경인물 : 바울, 요새는 또 노아가 정말 존경스러워짐
55. 좋아하는 가수 : 나얼, 브라운 아이즈 소울
56. 앞으로의 비전 및 진로에 대한 생각 : 주신 달란트 평생 갉고 닦자.
57. 가장 좋아하는 말씀 : 스바냐 3장 17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58. 예수님을 믿은지는 얼마나 되었나 : 모태신앙
59. 존경하는 분 : 생각해보지 않았음
60. 신일교회에 오게 된 동기 : 교회를 옮기기 전에 새벽예배를 가끔 신일교회로 나왔었는데 그때의 새벽기도가 나에게 힘이 되었다. 그때부터 예비함이 있지 않았나 하는 ..
61. 한달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 ^^ 음~~ 만남의 시간을.. 먼데 있는 친구들이나 바뻐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 친척들 지인들 찾아뵙기. 싹 몰아서 관리하기.
62. 제일 좋아하는 찬양이나 노래 : ‘돌아서지 않으리’( No turning back) ‘주님의 그 모든 것 Enough)
63. 내가 더욱 주님을 가까이 하게 된 시기 : 대학교 때
64. 요즘 내가 가장 감사하는 부분 : 예배함이 기쁜 것, 가정이 주님 안에서 중심을 잡아나가는 것
65. 근래에 나를 가장 힘들게 했던 부분 : 나의 나태함, 세상의 잣대 (결혼부분)
66. 미래의 배우자에게 하고픈 한마디 : 잘 살아 보아요~~
67. 요즘 가장 받고 싶은 선물 : 향수
68. 요즘의 기도제목 : 새로운 일을 통해 함께하실 주님의 뜻을 아는 것, 그리고 온전히 감당할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
69. 신일교회 청년부에 하고 싶은 얘기: 모든 예배와 삶 속에서 주님께 마음을 다합시다.
70. 끝으로 소감.. : 설문~~ 생각보다 힘들군요 ^^
첫댓글 동기이자..신일교회 오자마자 엄청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자매님..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말 신앙이 좋으시고 열정이 많으신분 같아요.. 여호수아 공동체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합니다~앞으로 좋은 교제 나누어요 ㅎㅎ^^
그림에 대한 열정이 많으신가 봅니다. 혹,공동체의 모습도 수체화 하고 계신건 아닌지..... 기대를 가져 봅니다.ㅎㅎㅎ. 한가족이 됨을 환영합니다. 반갑구 기쁘내요.^^
그래서 병신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