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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부동산, 청산공인 중개사를 방문하시는 고객님에게 아래와 하겠습니다.
1.미래가치가 있는 매물을 소개 하겠습니다.
80-90년대 인구가 팽창하고 그에 따른 기반시설이 모자랄 때는 북파남평이라고 하여 북쪽은 파주 남으로 평택 사이의 물건은 무조건 사면 돈이 되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인구가 팽창하며 기반시설의 눈부신 발달로 일산신도시, 분당 등의 도시가 탄생하였고 아파트와 토지가격이 승승장구 하늘 높은 줄 모르고올랐었습니다. 인구와 경제활동이 정점에 올랐다가 점점 내려가는 지금 신도시의 상황은 아시는 바와 같습니다.
그 질두의 시대가 지나고 자연의 가치가 존중을 받고 힐링이라는 생소한 단어가 회자되는 이즈음(힐링의 의미는 몸의 치유가 아니라 마음의 치유를 의미하는것 인데 경관이 좋으면 무조건 힐링이라는 단어를 쓰는 우스운 일도 생겼습니다) 자연과 환경이라는 추세는 점점 더 대세로 자리 잡을 것이고 앞으로 이같은 근간은 흔드리지 않을것이므로 그에 걸맞은 매물을 소개하겠습니다.
2. 환금성이 뛰어난 매물을 소개 하겠습니다.
환금성이 뛰어난 매물은 실수요이든 투자수요이든 접근하는 수요가 많아 언제든지 사고팔 수 있는 매물 입니다.
소액이든 아니든 환금성이 높은 매물을 추천하겠습니다.
시세보다 비싼 물건은 부동산이나 그와 비슷한 업종의 사람들이 개발 등을 들먹이며 부추기는 매물 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싼 매물을 소개하지는 않겠습니다.
시세 보다 싼 매물이라고 해서 좋은 물건일까요?
시세 보다 싼 매물이 나왔다는 것은 두 가지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첫 번째는 매도인의 개인사정상 급 처분이고, 두 번째는 흔히 말하는 한때의 호재로 올랐다가 매수자가 없어 하락기에 접어드는 지역의 물건인데 대부분 두 번째일 확률이 더 높습니다.
즉, 시세보다 싼 매물이라고 하여 무조건 좋은 물건은 아니라는 생각 입니다.
전문적인 시야를 갖고 경제적인 모멘텀을 이해하여 미래 가치가 있으며 혹여 라도 추후 여의치 못하여 매각할시 엔 플러스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매물을 계약 하도록 유도 하겠습니다.
날로 커지는 자본의 빈부격차 만큼이나 부동산거래의 빈부격차 또한 커진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고객에게 매물을 소개 하겠습니다.
부동산 써브, 전문가 전문위원인 공인중개사가 운영하는 블러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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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영월, 정선, 지역의 부동산 Totar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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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청산공인중개사 원문보기 글쓴이: 수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