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세찬바람을 이겨낸 아름다운 생명력을 확인한 청암예술학교 옥상에 심겨진 녀석들을 다시한번 보고 왔습니다.
첫댓글 분홍빛 꽃망울들 봄을 보려고 얼굴을 쑤욱 내밀고 있네요. 아이들의 꿈처럼...
첫댓글 분홍빛 꽃망울들 봄을 보려고 얼굴을 쑤욱 내밀고 있네요. 아이들의 꿈처럼...